살인자의 동영상 스토리콜렉터 90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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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더 긴박해진 스토리. 다음편이 기대된다. 미드로 제작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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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사랑법 스토리콜렉터 81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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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보는듯한 느낌의 웰메이드 스릴러. 동일한 남녀주인공으로 시리즈물이 나와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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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볼 밀리언셀러 클럽 106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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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불륜녀가 겪는 심연으로의 끊임없는 침전.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가 벌이는 주변인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와 계속해서 드러내는 욕정은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대신 불쾌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잃어버린 것은 변태적 불륜에 대한 벌이 아니고 그녀가 저지른 또 다른 죄악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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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범죄
요코제키 다이 지음, 임희선 옮김 / 샘터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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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를 넘어 중후반부부터 지렁이꼬리로 전락한다. 막장도 이런 막장드라마가 없는게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상황‘대잔치가 펼쳐진다. 내러티브라는 요리재료를 나름대로 갖춰놓고 도대체 어떤 요리를 어필하고 싶은건지 조리방식에서 도저히 그 목표를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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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없다
조영주 지음 / 연담L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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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 대부분의 상황에 대한 부연설명과 장면 묘사가 부족해서 독자의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고 생경하며 뚝뚝 끊기고 자연스런 납득이 힘듦. 디테일의 부재는 글솜씨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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