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죽은 집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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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도 사실상 둘 밖에 없으며 한정된 공간에서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는 다소 밋밋한 미스터리물. 초반엔 상당히 흥미로웠고 서스펜스 요소도 강했으나 정말 소소한 느낌의 소설인 탓에 반전 역시 미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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