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원칙은 선행지표를 움직이는 행위에 많은 힘을 쏟는 것이 후행지표를 달성하는 지렛대가 되는 원칙이다. 원칙 2는 지렛대 원칙이다. 선행지표는 목표 달성과 가장 밀접히 관련된 행동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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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4: 가장 중요한 목표는 ‘특정 일까지 X에서 Y로‘라는 형식으로 결승선을 정해야 한다.

단계별 가중목에는 모두 명확히 측정할 수 있는 결과가 있어야 하고,
그 결과가 나와야 하는 마감일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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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3: 시니어 리더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명령해서는 안 된다.

조직의 최고 리더들끼리 전략을 짜고 그것을 하부 리더나 팀에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절대 실행의 최고 단계에 이를 수 없다. 직접 참여하지않고는 실행에 필요한 최대한의 몰입을 끌어내기 힘들다. 시니어 리더들은 당연히 최고 수준의 가중목을 정하겠지만, 각 단계의 리더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기 팀‘의 가중목을 정해야 한다. 그래야 이 리더들의 지식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주인 의식과 참여 의식을 끌어낼 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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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2로 넘어가기 전에 원칙1을 조직 전체에 적용할 때의 규칙을 한 차원 높여 이해하는 게 좋겠다.

규칙 1: 어떤 팀도 두 개가 넘는 가장 중요한 목표에 동시에 집중한 수 없다.

이 규칙은 엔진의 조절기 같은 역할을 한다. 4가지 실행 원칙에 더욱 깊이 들어가면, 조직 전체에 가장 중요한 목표가 수십 개, 심지어 수백 개가 있을 수 있지만, 관건은 목표를 수행하는 어느 한 리더나 팀 또는 개인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규칙 2: 내가 택한 전투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실제 전쟁이든, 굶주림이나 암 또는 가난과의 전쟁이든, 전투와 전쟁은 일정한 관계가 있다. 전투를 수행하는 유일한 이유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조직의 하부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의 유일한 목적은상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 달성을 돕는 것이다. 이때 하부의 가장 중요한목표가 상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지지하거나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부하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상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반드시달성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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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목표를 정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고 묻지 마라.
그보다는 "우리 사업에서 딱 한 분야만 바뀌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 변화의 파급력이 가장 큰 분야가 어디겠는가?" 라고 물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큰 변화를가져올 목표 하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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