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넘버 포 2 - 생명을 주관하는 소녀, 넘버 세븐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2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 세계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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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은 시간을 초월해서 항상 남아있다,

외계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각각일 것이다,

사실 나는 외계인을 믿지 않는 편이다, 누군가가 가끔씩 외계인을 봤다며 아니면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다며 올리는 사진도 모두 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내게 이 이야기 아이 엠 넘버 포는 황당무계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엠 넘버 포 1을 영화로 봤을때의 느낌이 살아 있어서 인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영화로 만난 아이엠 넘버 포1은 정말 재미있었다

갑자기 나타나는 위협적인 존지 모가도어인들을 징그럽고 정말 무서웠으며

존 스미스로 나온 배우가 너무 멋있어서 화려한 액션에 넋을 잃고 영화를 봤던 생각이 난다,

아이엠 넘버 포 1에서의 주인공 존 스미스는 자신의 신분을 감춘채 지구에서 자신의 목숨을노리는

모가도어 행성의 악당으로부터 도망치며 자신의 행성을 되찾을날을 위하여 힘을기르고 있다,

하지만 모가도어인들의 추적은 계속 좁혀오고 결국 자신의 행적을 들킨 존 스미스는 모가도어인들과의

한판 승부를 치르고 정든 도시 파라다이스에 사랑하는 세라를 남겨두고 다시 떠나게 된다,

이책 아이엠 넘버 포2에서는  넘버 세븐의 이야기가 나온다,

넘버 세븐 역시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스페인의 수녀원에 자신의 세판과 함께 몸을 숨기고

결전의 날을 위해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지만 곧 수녀원을 떠날 나이가 되고 이제 곧 새로운 세계로 떠나야 하지만 그녀의 세판은

수녀원 생활에 완전히 적응된듯 옛 로리언의 기억과 자신의 임무를 잊고 수녀원생활에만

열중해서 넘버 세븐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점점 좁혀 오는 모가도어인들의 추격에 이젠 세븐의 위치마저 드러나고 세븐도 점점 위기를

느낀다

한편 존스미스와 그의 친구 샘과 넘버 식스는 힘을 키워가면서 나머지 아이들을 찾을 생각을한다

이책은 한번 펼치면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든다,

영화를 보듯이 펼쳐지는 이야기는 숨막히게 재미있다,

영화가 나온다고 해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이다

이 더운 여름날 아이엠 넘버포 2 때문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행복했던 시간이 되었다,

꼭 영화로 만나 보고 싶다, 그리고 다음편도 너무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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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지그재그 19
로제 푸파르 지음, 마리 라프랑스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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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귀엽기고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우리들도 분명 어린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모두 잊혀져 버린
어린 시절이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아이들은 참도 잘 토닥거리면서 싸우기고 한다,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 쌈쟁이 에드가처럼
아이들에게 토닥거리며 싸움을거고다닌다,
자기 보다 어린 동생을 마치 샌드백인양 툭툭 때리며
동생이 앵앵 거리며 우는모습을 보려는듯 계속 동생을
괴롭힌다
아들의 심리를 이해 할수없는 엄마의 마음은 답답하기만하다
아이들은 왜 싸우고 끊임 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신에게 관심을 더욱 갖아 달라는 표현인가
싶어 애처롭기도 하다가도
이유없는 동생 괴롭힘 처럼 보여서 밉기 까지 한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의 문제를 설명하는 여러 텔리비젼 프로그램이나
책들이 나와 있지만 우리 아이의문제를 심각한 질병이나
정신병으로 치부해 버리는것 같아서 사실 완전히 몰입해서
생각하지는 못한다,
 
쌈쟁이 에드가의 모습을 보면서
이녀석도 꽤나 부산 스러운 아이로구나 하는생각을했다
어린아기 일때 부터 주변이 모두 떠내려 갈정도로
울어서 병실을 소란 스럽게 하고
친구와 싸워 코피가 터져서 집으로 돌아오고 하는 하는 모습등이
엄마의속을 무척이나 썩히는 아이처럼 보인다
어쩌면 남자아이들 사이에서는 평범할아이의 모습일수도 있을것이다
사실 남자아이들이 좀 거칠고 싸우기 잘하는모습을 많이 보이기는한다,
그런 남자아이들의모습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대범한 부모가
있겠지만 사실 나는 그렇게 대범한 엄마 부류에 속하지는 못한다,
 
 
친한 친구에게 잘못 휘두른 주먹으로 인해 모든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터득한
에드가를 보면서
문제아에게 이런 식의 잘못을 반성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해본다
아이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여러가지 동기가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깊은 상처를 받고 얻는 댓가라면 엄마로서 그 해결책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에드가같은 자신의 모습을 일부라도 스스로 알아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타산 지석이라고 했던가
아이가 책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어면 한다
 
책의 내용이 비교적 가볍고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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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상인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3
정인수 지음, 이명애 그림 / 풀빛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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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라고 사면  장사꾼을 말한다, 장돌뱅이라고도부르는

상인은 그다지 인기있는 직업은 아니다

좋은 말고 생인이지 사실 우리는 물건을 팔려고 온 사람들을 만나면 무척

귀찮아 하고 별로 만나고 싶어하지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물건을 팔려고 가정에 방문하거나 회사 사무실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괄시 하며 무시하기 까지한다,

이런 장사꾼들이 이 세상을 변화 시키며 이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택 내가 찾은 상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소한 물건을 팔고 있는 장사꾼 부터

비싼 자동차나 거대한 배까지 모든 것을 팔고 사는 것이

상인이고 무역이다

이런한 거래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니

상인을 얕볼것이 아니라 상인을 연구하고 더욱 깊이 알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물건의 움직임과 그사이에 생기는 거래등을 따라서 경제가 움직이는

것을 쉽게 애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도좋은 재미있는구성의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숙제 베틀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게임에 지기 실어서 더욱 열심히 숙제를하면서 상인들의 역사와

우리나라 고대 상인들의 여러 모습을 찾아보는 제법 깊은 이야기까지

싣고 있는 경제 이야기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그냥 우수갯 소리로 벼룩시장이 벼룩이 있는 물건을 팔아서 벼룩시장이라고

붙여지줄로 알았던 내용도 이책을 보고 벼룩처럼 빠르게 경찰단속을 피했던

깜짝 시장이라는 유래를 바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미천왕의 이야기등 상인 열전식으로 짤막한 에피소드로 소개한

상인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 진진하게 읽을수있는 재밋거리이다

고대 왕국의  상인 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상인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상인들의 역사를 재미있게 닮고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서 다양한  상인의 발생가

그 동선등을 알아볼수있고

상인들의 활약상을 자세히 알아 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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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사용 설명서
전석순 지음 / 민음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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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작가상이라는 타이틀을 가슴에 단 신선한 소재의소설을 만나게되었다

철수라는 사람을  사용하는데 쓰는 설명서라는 책은  겉모양 부터 톡톡뛰는 젊의 작가의 책으로 보였다

 

철수는 이시대의 지극히 평범한 한 인물인듯 보인다,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취업을 준비중이며 변변한 연애조차 하지 못하는 약간의 루저의 모습을

띠고 있는 인물이다,

철수의 어린시절  얘기부터 철수를 더욱  애처롭게 보이게 하는 대목이 나온다,

철수는 변변히 잘하는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대한 민국의 평범한 아이들이 그렇듯이 원대한 희망 속에서 아이들은 세상에 던져 지고

하나씩 꺼풀을 벗겨 질수록 한단계식 그 가치가 떨어지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는것 같다,

철수가 대단히 총명할 것이라고생각했던 부모님은 철수의 한없이 평범함에 어쩌면 평균이하의

사유에 더욱 포함되는  우리 대부분의 철수들을 보면서 부모님은 그  가치를 조절하기 시작한다,

우리 대부분의 철수들은 몇몇 뛰어난 아이들의 들러리를 서면서 세상에서

조금씩 그 자리를 내어 주고 뒷자리고 배경으로 전락하게 되는것같다,

 

철수는 모든 면에서 뒤 처지고 연예사업도 변변치 못하다,

하긴 별다른 스팩도 없고 키도 크지 않는 철수를 사랑해줄 여자는   없을것이다

세상은 모두 좋은것 사용하기 편한 물건에 높은 점수를 주지 뒤떨어지고  품질 저하인

상품을 애써 참아가면 써주는 소비자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책을읽어가면서 옛생각도 나고 씁씁하기도 한 대목이 간간이 보였다,

책이 처음에는 재미있을것 같았는데 자꾸 않읽히고 시간만 뒷처지는 것이

꼭 철수의삶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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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코리안 델리 - 백인 사위와 한국인 장모의 좌충우돌 편의점 운영기
벤 라이더 하우 지음, 이수영 옮김 / 정은문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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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국인의 표본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 미국인의 중산층으로 평범하게 살아온 미국인 사위 벤과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갖은 고생을 하며 여러가지 직업의 경험이 있는 벤에게는 한없이 무시무시한

장모 케이 와의 좌충우돌 델리 창업기이다

미국인 사위 벤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은 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이민가정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한국인 장모 케이가 원하는 보온 진열대라는 표현이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감이 오질 않아서 한참 생각을 했다

따뜻한 음식을 판다는 이야기 같은데 어떤 종류의 음식을 말하는 것인지 ,, 죽을 말하는 것인가,

오뎅같은 종류의 음식을 말하는 것인지,,상상이 잘 안됐다, 하지만 그 표현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인들은 따뜻한 음식을 파는것을 이렇게 신기하게 생각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맞은 델리를 찾기위한 가족들의 고군분투이야기는 계속되어서 온통 수백군데의 델리를 수소문하며

위치의 중요성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가게의 위치를  고르려는 사위 벤과  불굴의 한국인정신으로

위치는 중요치 않다며 끊임없는 노력만이 모든것을 헤쳐 나갈수 있다는 한국인 장모 케이의

입장차이도 재미있는 점이다

편집장이라는 자신의 일을 소홀이 할수 없는  사위 벤은  회사에서  밉보일까 두려운 마음도 한편에 있어

또한 불안하기도하다 하지만 델리를 성공적으로 꾸려나가기위한 초보 창업자의 입장에서

열심을 다해 보지만 노력만큼  대단한 성공이 뒤따라 오지도 않는 형편이다.

우리나라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다문화 가정을 보는 시선이 제 각각이지만 초기 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시선을 차갑기만 하였다

지금도 사실 다문화 가정이라고 하면 왠지 꺼려 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편견 가운데에서 미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그 역경을 뚫고 오뚜기 처럼

살아온 장모 케이의 가족사가 어떠했을지 짐작이 간다,

 

벤의 직업세계를 표현한 대목도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미국인들의 일하는 방식과 그들의 대화법이나 일에 임하는 자세등을 미국인의 입장에서

들을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마이 코리안 델리는 미국인 이지만 한국인 배우자와의 오랜 삶으로 한국화가 된 미국인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왠지 한국인의 정서가 약간 풍기는 느낌이다,

 

마이 코리안 델리는 유쾌하고 재치있는 글솜씨로 미국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다

작가가 언론계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이라서 그런지 이야기의 구조가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재미와 감동이 더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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