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백서 : 실전편 - 비서9단 이준의가 가르쳐주는 실전 비서 업무의 모든 것
이준의 지음 / 경향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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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라고 하면 매우 단순한 업무를 하는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전화받고 열결해주고 커피나 잔심부름을 하는 어린 아가씨 정도가 연상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 비서에 대한 인식은 그렇게 중요하게 인식되지 안았다.

시대가 다양화되고 여러가지 직종의 일이 생기면서 단순업무에 지나지 않았던 비서 업무에 대해서도 새로운 인식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책의 표지에도 나와있드시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의 비서가 돼라는 말이 있다,

참 노골적으로 사람의 성공심리를 자극하는 매우 공격적인 말이다,

성공한 사람을 아주 측근에서 보면서 그사람의 모든것을 파악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은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이 될것이다.

비서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전문적으로 성공적으로 해 낼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 이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책 비서 백서 실전편은 실제 일선에서 일하는 비서들에게 매우 실용적으로 바로 적용할수 있는 비서의 일을 조목조목 알려 주고 있다

장황한 설명이나 미사어구로 치장되 소설 같은 책이 아니라 이책을 읽고 바로 비서 업무를 시작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바로 리얼 실전이다,

비서 를 희망하는 새내기나 이미 비서의 입문한 사람이라고 이책을 곁에두고 충분히 도움을 받으며 비서의 일에 더욱 전문성을 더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곳곳에 나와 있는 표어를 보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을 처리 해야할것이 아니라 하나씩 점수를 매겨 가면서 나의 일에 얼마나 매진하고 있는지 성적을 매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책을 곁에 두고 꾸준히 발전하는 전문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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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 - 황선미 첫 번째 에세이
황선미 지음 / 예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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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 황선미씨의 에세이집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를 읽게 되었다.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내 마음에 완전히 박혀서 꼭 나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였다.

유명한 작가 이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는 다른 삶이 아닐까 더 화려하고 독특한 생활방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녀의 삶의 방식은 우리네의 삶과 다르지 않았다. 집안 식구들을 위해서 김치를 담구고 중년의 삶에서 오는 몸의 변화에 슬퍼하고 가끔씩 생각나는 부모님의 그림자에서 내 삶을 잠식하고 있는 그분들의 체취를 느끼며 그렇게 서서히 늙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작가의 특유의 풍부한 감성으로 이야기하 시간이 내게는 정말 선물 같을 시간이 되었다.

제목 처럼 평범한 남들 눈에는 평범한 일상들이 내게는 정말 놀라운 선물로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 책이였다.

그녀의 소소한 일상 생활에서의 종종거림과 거의 사기수준으로 얼렁뚱땅 시작하게된 농촌생활이  남다른 경험인거 같으면서도 나도 격을수 있는 일인것 같아서 관심있게 들여다 보게 되는것 같다.

그녀의 친구들 이야기와 가족들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게 되는 책인것 같다.

그녀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며 읽게 되는 이 책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는 일상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선물인것 같다

곁에 두고 계속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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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서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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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뜰안에서 사랑하며 뒹굴던 형제들의 성장기를 그릴 소설 볼티모어의 서를 읽게 되었다.

600쪽이 넘는 대 서사시 같은 이야기를 마주하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첫문장부터 설레게 하는 책이였다.

이책의 주인공들은 볼티모어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큰아버지집과 몬트클레어에 집을 두고 있는 작은아들 가족의 이야기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협력과 이해가 넘쳐나는 이야기이다.

볼티모어의 가족은 부유하고 변호사 아들에 의사 며느리 집안이며 매우 부유하고 모든사람의 선망의 대상인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 조부모도 눈에 띄게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편애하는 모습을 쉽게 느낄수 있을 정도이다.

마커스 이책의 주인공은 자기 아버지집보다도 큰집인 사울 골드먼 집을 더욱 좋아하고 그곳에서 지내는 날들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곳에는 힐렐과 우디라는 사촌이 있으면 그들은 골드먼갱단이라고 스스로를 이름 붙이고 어울리며 지낸다,

그들앞에 나타는 미모의 여인 알렉산드라를 빼놓을 수 없다.

모두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 없는 알렉산드라를 모든 형제들은 동시에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소년들이 모습에서 미소를 짓게 한다

그녀의 등장은 소년들의 삶에 또하나의 방향키가 되어간다.

세월이 흘러 마커스는 유명 작가가 되어 있고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항상 성공 가도를 달리던 큰아버지 사울은 모든것을 잃고 이제는 작은 수퍼마켓의 점원으로 혼자 외롭게 생활하고 있고  항상 한몸같이 붙어다니던 힐렐과 우디의 모습도 어느곳에도 보이지 않는다

매우 불행한 사건이 있었다는 암시를 계속 흘리고 있는 소설의 흐름 속에서 그들에게 어떤 거대한 일이 있었음을 직감하며 이야기를 읽아 나갈수 있을 뿐이다.

지난날의 영광과 풍요로움이 현재의 결과를 초래 했으며 그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연결고리로 계속 연결되고 현재의 결과에 이르게 된다.

둘도 없이 사랑하고 가족보다도 끈끈했던 우애와 정들이 어떻게 허물어져 가고 꼬여 가는지 일생의 일들이 어떻게 하나씩 그들의 삶은 다른 방향으로 돌려 놓는지 발견해 가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장서이지만 지루함 없이 읽어 나갈수 있어고 다음이야기를 기대하며 한장한장 읽을수 있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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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패턴 500 플러스 (회화 연습 워크북, 저자 해설강의 등 8가지 학습자료 포함) - 말문이 터지는 영어회화 공식
이광수.이수경 지음 / 넥서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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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그렇게 오래 배웠으면서도 항상언제나 영어는 어렵다

특히 영어회화는 더욱 그렇다.

영어를 배웠으면 입이라도 뻥끗해 볼수 있어야 하는데 간단한 회화조차도 언제나 주저하게된다.

이책 영어 패턴 500플러스의 명성을 듣고 이책에 기대를 걸어보게 되었다.

이책은 현대 우리의 실정에 맞게 아주 간결하게 잘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8가지로 무료로 제공되는 학습 자료가 있는데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앱이 뜬다

차례차례로 듣기 부터 훈련MP3저자직강 해설강의 무한 반복 복습 동영상 그리고 단어암기 동영상까지 무심한듯 틀어놓고 따라 하다 보면은 책의 한 페이지가 끝나게 된다,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고 따라 하기 좋을 만큼의 여유로운 녹음이라서 쉽게 따라 할수 있어서 좋았다,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들리는 영어 표현은 쉽게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져 있다

200개의 팬턴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 회화는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사용할수 있다

사용할수 없다면 죽은 언어일 것이다  쉽지만 바로 사용할수 있는 언어를 배우는 기쁨에 영어 공부시간이 즐거워 짐을 느낀다,

반복적으로 플레이 되는 반복 훈련 MP3덕에 이책을 더욱 손쉽게 펼치고 따라 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회화에 한걸음 다가가 있는 내 자신고 만날 날이 가까움을 느껴본다

많은 시리즈를 통해서 그 명성을 입증한 만큼 신뢰가 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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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강적들 - 나도 너만큼 알아
톰 니콜스 지음, 정혜윤 옮김 / 오르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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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넘쳐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한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

옛날옛날 옆동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전쟁이 나도 모르고 지내던 시절에는 사람들의 삶이 더 어려웠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 나름대로 시절에 순응하며 잘 살았다. 요즘 세대는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빠르고 심지어는 개개인을 가만히 나두질 않는다, 모든 정보를 들려주고 소화하기 힘들만큼의 지식과 정보를 쏟다 붓는다. 이런 현대의 삶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자신들 모두 남들보다 아니 남들만큼은 자신들도 모든 현상을 잘 알고 있다고 자만 하며 살고 있다.

어렵풋하게 나마 이런 현상의 폐해를 생각하고 있을쯤 이런 현상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저자를 만난 샘이다.

가짜 전문가가 판치고 있는 현상속에서 우리들은 전문가를 무시하는 경향까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를 찾지 않으며 전문가에게 의존하고자 하는 마음조차 없어졌다.

이런 현상속에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이 확증편향이다, 확증편향으로인해서 전문가와 일반인은 더욱 대화하기가 어려워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살에 우리는 확증편향에 모자라서 속설이나 미신의 맹신등르로 더욱 우리의 대화 통로는 막히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를 벗고 전문가의 냉철한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학문의 전당에서 조차도 그 구실을 잘 하지 못하며 다만 학위를 남발하고 학생들의 비위나 맞추고 상업적으로 변해가는 현실을 보면서 이런 사태를 개탄해 마지 않을수 없는것 같다.

유명인들의 편향된 지식을 마치 모든 완벽한 진리인양 숭배하며 따르고 전문가의 의견은 말살하는 이런 세태에 관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야하 한다는 생각이 드느  이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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