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uture Me 다이어리
스타로고 편집기획실 엮음 / starlogo(스타로고)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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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다이어리 쓰기가 유행을 타던 시기가 있었다

새해가 되면 예쁘고 내게 맞는 다이어리를 찾아 하이에나 처럼  팬시점을 헤메고 다니던 때가 떠오른다.

점점 손글씨 쓰기가 낯설어지는 시기가 왔다

왠만한것을 휴대폰 달력이나 메모장에 쓱 가볍게 메모해 놓거나 사진을 찍어서 갤러리에 저장해 놓으면 그만인 요즘의 일상에 3년이나 쓰는 다이어리를 만나게 될줄을 정말 생각도 못했다.

퓨처미 다이어리 작심3년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내게 날아온 다이어리는 그 구조 부터가 심상치 않다,

2018년 1월 부터 시작하지만 1월 2월은 한장씩 쓰게 되어있고 그 다음 3월 부터는 2018년 2019년 2020년도 까지의 플랜을 적을수 있는 칸이 같은 페이지에 마련 되어있다.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이 노트는 나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며 나의 계획에 동참할것이다,

단순히 계획을 적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무려 118개의 고사 성어가 매일매일을 함께 한다 낯이은 고사 성어부터 처음 들어보는 고사성어까지 성현들의 지혜를 응축해 놓은 고사성어는 하루를 살게 하는 교훈이 될것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3분 여행도 나에게 혼자서 사색하며 생각할 시간을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예쁜 표지 또한 질리지 않고 나의 손때가 차곡차곡 묻어가며 점점 빛이 달라질것을 생각하니 더욱 애착이 가는 노트이다.

나의 미래를 계획하게 하고 지나간 과거를 돌아보게할 소중한 친구를 얻은 기분이다

나의 인생의 기록을 꾸준히  적어나가게 만들 행복한 시간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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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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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가 부자이면서 나쁜짓을 해서 번 돈을 변호사 수임료로 챙기는 유명 변호사 미시코바, 고객층은 최악이지만 그의 뛰어난 변호 실력으로 업계에서는 성공한 변호사 이다

타살 의혹의 사건을 추적하던 현경수사과 와타세 반장과 고테가와 가즈야 형사는 변호사 미시코바와 우연히 마주하고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26년전 악명높은 최악의 소년범죄의 범인 소노베 신이치로와 변호사 미시코바 레이지가 동인인물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게 된다.

미시코바 레이지의 원래 이름은 소노베 신이치로이다 14살에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로 소년원에 수감되게 된다 거기에서 만난 수다쟁이 거짓말쟁이인 소년 라이야를 만나고 그를 만나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눈을 뜨게 된다, 일본의 변호사는 한번 사법고시만 합격하면 정년에 상관없이 재판의 승패에 상관없이 계속 할수 있으면 돈도 많이 버는 직업이라는 것을 그리고 변호사에겐 인격이 상관없다는 그들의 대화에서 이책의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이야기의 골자를 어렴풋하게 느낄수 있다.

소년원에서의 만남의 인물들을 통해서 미시코바의 앞날이 정해졌다, 일련의 사건으로 미시코바는 사법시험에 도전하게 되고 소년원에서 가출소 하게 된다.

돈이 되는 변호일은 닥치는 대로 하는 악질 변호사 그런 변호사가 국선변호사로 사건을 맞게 되고 거기에서 알게된 사건 연루자들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사황이 나오게 된다.

치밀한 구성과 이야기 주인공들의 다양한 심리묘사가 매우 뛰어난 작품인 것 같다

읽는 내내 다음 상황에 대해서 상상하게 되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반전에 더욱 재미를 더해가는 책이다

끝까지 읽과 나면 정말 재미있다는 찬사가 저절로 나온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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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 최고(最古)의 한의학서『황제내경』에서 찾은 간 건강법
우중차오 지음, 이은정 옮김, 선재광 감수 / 다온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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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면 보통 활력이 없다든가 기력이 없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간 때문에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많이 해본적이 없다.

간은 우리 몸에서 200여가지 기능을 하며 신비로운 기관으로 불리고 있다

간주소설 간은 소통와 배설의 기능을 한다고 한다, 간주장혈 간에는 혈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음양의 균형롸 기혈의 조화를 유지한다고 하니 정말 중요한 기관이 안닐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간의 우리 몸의 혈액보관 창고라고한다. 혈액이 온몸으로 피를 보내 몸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이런 중요한 혈액을 품고 있는 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책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간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을 너무 지나치게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을 금하고 있는점이였다, 지나친 과식은 몸에 쓸데없는 지방을 축적하게 하고 그것이 간에 무리를 주어 몸을 상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다 무작정 먹는 보약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지나친 몸보신은 간을 해칠수 있으므로 그점을 주지 시키고 있다,,

만병의 근원이 화에 있다, 화가 쌓이면 몸이 축나고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화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다

간에 도움을 주는 음식목록과 요리법등을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레시피인 것 같다

간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도 다시 보게 되는 부분이다

간에 좋은 가벼운 운동법도 따라하기 쉬운 자세 여서 부담없이 실천해 볼수 있는 운동법이다

간에 도움을 주는 차 목록 또한 가까이 적어두고 언제나 음미할 수 있는 목록이라서 좋다.

이책은 간에 대한 백과 사전과 같은 책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간에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이해 주고 있다, 매우 유용하게 일상생할에 적용할수있게 쉽게 쓰여진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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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이베이 안그라픽스의 ‘A’ 시리즈
오가와 나호 지음, 박지민 옮김 / 안그라픽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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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타이 베이는 우리와 매우 가까운 나라이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 이다

그 전에도 타이 베이를 여행해 본 경험이 있지만 기회만 된다면 부담 없이 다녀올수 있는곳이라는 생각이다

여행서를 고르면서 최신 여행서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나 그 여행지의 최근 현지 상황을 잘 기록해 놓았는지가 먼저 알아보게 되는것 같다

여행에 관한 안내서나 여행에서 느낀 감상물같은 여행서는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여행책은 처음 이것 같다.

첫 타이베이 라는 제목의 이책은 타이베이에 관한 관심이 점점 고조 되는 이때 한번쯤 읽어보면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할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타이베이에 관해서 누구 보다 애착이 넘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있노라면 내가 타이베이 한 거리에 거닐고 있는 착각이 들정도로 타이 베이에 빠지게 만든다,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공부를 한 그녀의 그림은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세세하고 오밀조밀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사진과는 다른 따스하고 친구의 장난같은 그림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그녀가 소개 하는 산책로나 그녀가 소개해준 잊지 말고 꼭 경험해 봐야하는 음식등등의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타이베이에 가면은 꼭 찾아 가서 경험해 보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만든다.

나의 소중한 여행기를 이런식으로 정리 하여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책은 어디서나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여행지에서도 읽으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여행에 함께 할 책으로 이책을 선택했다, 공항에서 여행을 앞두고 이책을 읽으면 여행에 대한 설레임이 배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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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의 언어 - 촌철살인 이낙연에게 내공을 묻다
유종민 지음 / 타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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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총리의 언어

유종민 지음
타래 2017.11.20.
펑점

대통령 제 1위 보좌기관인 국무총리의 자리를 깊이 생각해 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사실 국무총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권을 보낸적도 많은 것 같다.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을 통할하는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진 국무총리는 대통령과 정책과 궤를 달리할수 없으며 그 명령을 따르는 일에 충실해야 하는 국무총리의 임무상 명령을 내리는 대통령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될뿐 존재감을 드러내기 어려운 구조이다,

하지만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총리는 그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낙연 총리는 기자출신의 4선 국회의원, 전남도지사를 거쳐 국무총리가 되었다.

다섯 번의 대변인 자리에서 정치언어의 구사에 대한 감각과 소통의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가난한집 장남으로 태어나 가난한 형편으로 인해서 법조인의 꿈을 접고 기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이낙연 총리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큰 수술을 한뒤 자신의 꿈을 의료인으로 정하자 전폭적인 지지로 아들을 지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 더 이상의 지원을 하지않고 결혼식

도 스스로 준비하게 했으며 나머지 삶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도록 강하게 자식을 훈육했다고한다.

그의 검소하고 소신있는 경제 관념을 엿볼수 있는 일화인 것 같다.

총리가 하지 않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는데 골프와 거짓말과 담배라로 한다,

골프 거짓말 담배를 하지 않는 총리의 올곶은 심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신뢰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고 그의 강직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유림들이 찾아와 호주제 폐지 서명해 달라고 했을 때 서명을 했다고 다음차례로 온 여성 단체 회원들의 호주제 찬성 서명에 서명할수 없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에 표를 의식해서 이저도저 모두 좋다고 서명한 경쟁 후보들과 어떠한 차이가 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소신있는 그의 행동을 알게 되었다.

이런 소신있는 총리가 현재의 총리라는 사실이 참으로 현재의 정치가 믿음직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다.

총리의 언어를 읽으면서 잘 몰랐던 정치의 세계도 엿볼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다,

이낙연 총리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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