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내인생의책 작은책가방 3
하세가와 슈헤이 글.그림, 양억관 옮김 / 내인생의책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의 색감이 참으로 이쁜 책이다

그림 또한 투박한듯 보이지만 또한 섬세하게 보이기도 한다.

타자가 공을  기다리며 방망이를 준비하고 있는 자세에서는 마치 방망이가 살아 움지이는듯이 보이기도 한다.

짧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부터 풍기는 교훈은 그대로  마음에 와닿는다.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는 어떻게 내게 희망을 줄것인가 기대를 품게 하는 제목이다.

 

루이는  어린이 야구 선수이다, 오늘의 시합에서 멋진 타구를 치리라 마음먹었지만  아깝게 공은 마음과 같이  멀리 가주질 않았고

게임에서 패배 했다

그날 저녁  우연히 동네 형 센을 만나서  야구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된다.

센 형은 루이에게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오랜 세월 훈련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짜 홈런을 치게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진심으로 들려준다.그리고 둘은 언제인가는 멋진 홈런을 치자고 서로간에 다짐을 하고 헤어진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임에도 누구나 할수 있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 임에도

그 느낌은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따뜻하다고 해야 할까,,,, 진심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큰소리고 다그치듯이 해주는 말이 아닌  ,,, 그 말을 전해 들었을때 새로운  다짐을 스스로 할수 있게 해  주는

아름다운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를 들려 줄수 있는  괜찮은 동화책을 만난 느낌이다

많은 아이들이 보았으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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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살인사건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3
리타 라킨 지음,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실로 오랫만에 읽게 된  탐정 소설이다

초등학교 시절  마음을 졸여 가며 읽던  셜록 홈즈 씨리즈 이후에

성인 되어서 읽은 탐정소설이다

75세의 글래디스 골드 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탐정 활약상을 인 카사노바 살인사건은

제목에서 벌써 느낄수 있듯이  한 카사노바 노인의  연쇄 살인극을 추리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책의 두께가 꾀 두꺼운 것에 반해 내용이 지지 부진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가운데 부분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는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술술  그짝이 맞춰지고 탐정소설 특유의  명쾌하고 호쾌하게 마무리 지어진다

 

노인 탐정군단이 사는 실버 타운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노년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도 되었다

우리의 또는 나의 노년도 그곳에 그녀들 처럼  할일 없고 어쩌면  기억력을 잃어 가면서  추레하게 변해 갈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들 처럼 재미 있는 일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활기 차게  명랑하게  지금부터  마음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사노바 살인사건은  전작인  맛있는 살인사건과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이 있다 그 이야기들도 카사노바 살인사건처럼

탄탄한 구성력으로 이야기를 전개 했을것같다, 전작들도 흥미가 가게 만든다.

이야기는 시원한 여름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 진다 살인자를 사랑하고 로맨스에 빠지는  주인공 들과 또 해결 되는 과정에서 짜릿한

쾌감을 맛보게 된다

읽어볼 만한 탐정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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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성란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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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라는 제목은 정말 호기심을 발동하게 했다 A.... 한글자로는 도통 책이 어떤 내용일지 예측을 할수 없었다,

1987 오대양 사건이 발생했다, 정말 상상 할수도 없었던  집단 자살 이란 끔찍한 일이 발생했고

텔레비젼에선 연일  대서 특필 ,,, 어둡고 비좁은 구내식당 천장의  모습을 보여 주며 떠들어 대던 기억이 난다

세기 말 이 다가오면서 이런 저런 흉흉한 소문이 많았고, 종말론이다 휴거다 하며  세상이 내일 이라도 곧 사라져 버릴듯

가슴이 답답 했던 시절이였다.

이런 세상의 시선에서 비슷하게 오대양 사건을 지켜 보고 , 어느덧 잊고 지내던 내게  하성란 작가님의 에이는 좀 다른

시선으로 오대양 사건을 생각하게 했다

에이는 우리가 변종으로 생각했던 그 집단을 그들만의 아마존의 여인들로 생각하게 한다,

언제인가  모방송 다큐 프로 에서 아마존에서 거의 사라져 가는 소수 여인들의 삶을 보여 준것이 생각이 난다

그들의 삶과  작품의 신신양회  구내 식당 아가씨들의 삶은 닮아 있다,

그녀들의 삶의 방식이  좀 충격적이긴 하다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에 목메이지 않고 또 다른 사랑을 찾으며

그들의 아이를 낳지만 그들의 아이가 아닌 그녀들의 아이로만 키운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행복하고 당당하다

지금도 의문이고 책의 결말도 의문으로 끝나는 그녀들을  죽음의 늪으로 밀어 넣은 손길에 대해선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다

그녀들의 죽음은 신만이 아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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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트레도쿠 초중급 - 3D 스도쿠 초중급
마인돔 지음 / 바이킹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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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에  네모 모양의 빈칸만 보이면 본능적으로 채워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빈 칸을 그냥 못 봐주는 구만'

하고 우스겟소리를 하곤 했었다

어린이 트레도쿠는 처음 접해보는 퍼즐게임이다

스도쿠를 풀어봤던 친구가 3D라는 말에  신기하다고 답했다

책을 받자마자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여야하는지 풀이방법을 읽어보았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직선과 이어진 굽은선, 3*3 네모안에 1에서 9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차례대로 써 넣으면 그만이였다

초등학생 6학년 딸아이는 금방 이해하고 척척 풀어나갔지만  1학년아이는 아에 '난 못해'하며 칸을 채우지도못했고

4학년 아이는 조금 푸는 척하더니 이내  포기 하고 말았다.

아직  집중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듯 하다

사무실에서 옆 직원들과 경쟁삼아 누가먼저 풀나 내기를 해 보았다

모두 아이가 된듯이 재미있어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풀어본후 느낌이 어떠냐하고 물어보니 재미있다는 말과 토가 나올것같다고 하고 웃었다

약간 어지럽다는 말들을 했으며  컴퓨더 모니터가 울렁거린다고 하는것보니

3D 영화를 볼때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는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계속 풀다보니 시간도 단축되고 다 풀었다는 완성감도 느껴져 기분이 좋아진다

별다른 테크닉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다만 빠른 눈 놀림이 풀이의 완성을 만들수 있는것같다

짜투리시간이나 시간을 때우려는 사람들에게 두뇌 운동겸 시간보내기 겸으로 유용할것같아

재미있는 게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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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전용 미스트/동성제약 봉독화장품/에이씨케어 워터에센스(120ml)
알라딘
평점 :
단종


완전 좋은대요 성인여드름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이번엔 진정효과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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