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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JOON 지음 / 산호와진주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남자들에게 빠질수 없는 군대이야기와축구이야기의 결합판 소설 <축구이야기>
조금은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난다면 얼마나 신이날까하는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다.
군대를 제대하고 꿈에 그리던 유럽여행길에 오른 주인공 준은 바로셀로나에 도착하게
되고 거기에서 우연히 만난 금발의 미모의 벨기에 아가씨 비를 알게 된다,
오랜 여행으로 외로움을 느끼던 준은 미모의 아가씨에게 빠져들에 된다,
비에게 호감을 갖게된 준은 비의 관심을 끌기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우연히 길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비에게 잘보이기 위해 싸움에 끼여들었다가
그들이 바로셀로나 축구팀의 코치와 스카우터였던것이다
준은 우연히 유소년팀과 1:1대결을 통해 테스트아닌 테스트를 받게된다,
거기에서 발휘되는 준의 숨은 축구 실력은 준 자신또한 알지 못했던 일이였다.
준의 축구 실력은 군대에서 선임들에게 혼나지 않게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던
실력이였지만 그 근성과 기본체격조건이 천부적으로 축구을 잘할수 밖에 없이 만들어진
조건이였던 것이다, 준은 자신도 몰랐던 축구의 자질로 인해 별로 관심도 없었던 세계적은
축구팀에 상상할수 없이 높은 연봉으로 입단하게 된다,
축구 이야기의 1편은 준이 바로셀로나의 입단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로 끝나게 된다,
그의 파란 만장한 축구 인생의 서막이 시작되는 것이다,
축구의 룰이나 축구의 여러 기술등의 용어를 잘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축구이야기를
읽기가 조금 어려웠다,세계적인 선수들의 묘사라든가 그들의 움직임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부분을 그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아니면 유명축구선수를 너무도
좋아하는 축구팬들이라면 아마도 이런 상상속의 축구 이야기로도 충분이 감동하고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소설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어쩌면 무림강호들의 슉슉 날아다니며 대나무 꼭대기에서
칼싸움을 하는것도보다 더 황당 무계한 이야기 처럼 보이는 이 소설은
영화속의 황당한이야기가 후대에 현실로 다가오는 현상처럼 우리에게도
곧 현실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꿈을 갖게 하는 이야기 인것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게 빠져들 이야기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