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특별판 1
해츨링 글.그림 / 사람in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화책은 그렇게 즐겨읽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얼마전 미생의 바람이 분 이후로 만화에 대한 편견이 조금 사라졌다,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먼저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책으로 보았을때 한번 읽어봐도 후회 없을 책인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동네 변호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조들호 변호사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어 남직한 일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한 힘없는 할머니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 된다, 할머니의 의뢰를 받고 동네 깡패들이 모여있는 소굴로 찾아가서 험악한 상황에서도 자기 할말을 요리조리 풀어나가는 조들호 변호사의 모습에서 만화다은 재기 발랄 함과 법이라 하면 그저 어려운 용어로 우리 생활과는 매우 동떨어지 이야기로만 선입견이 되어있는 부분을 아주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화려한 로펀변호사만 생각하고 변호사를 찾아가면 우선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꺼려 진다면 동네 변호사 조들호 같은 인물이 견에 있다면 쉽게 변호사 사무실의 문을 두들길 용기가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없고 보호해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어린 조카의 재산을 날름 먹으려는 고모에 대항하여 조들호 변호사의 문을 두드린 소녀도 비록 재판의 길이 험난하고 곳곳에 방해 요소가 등장하지만 굳굳이 재판을 받는 모습에서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고 재척해 나아가야 비로소 보호 받을 수 있는것이구나 하는 다짐마져 들게 만든다,

항상 재미있는 부분에서 끝나버리는 만화책의 구성상 이야기고 매우 궁금한 부분에서 막을 내려서 다음권을 꼭 봐야겠다는 다급함을 안겨주고 이야기가 막을 내렸다, 얼릉 도서관으로 뛰어가서 나머지 동네 변호사 조들호 이야기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매우 유익하고 법에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일반사람들에게도 많은 지식을 전달할수있는 유릭한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도 필사 -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
고진하 엮음 / 지혜의샘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기도는 주민과 통화는 마음의 통로입니다

하지만 자주 그 통로의 문을 제 마음대로 닫고는 하지요

모든일이 잘되고 마음의 걱정이 없을때는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니 누구에게 말을 걸 필요도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는것이겠지요

너무나 힘이 들때는 누가 말려도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눈물도 나오고 오열도 나옵니다,

막상기도를 하려고 하지만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를때 참 난감하지요

하지만 그냥 마음의 소리를 술술 풀어놓습니다

기도필사를 처음에 선택했을때는 이 책을 통해서 기도하는 법을 배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받고 책의 처음 페이지를 열면서 이책은 그런책이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이책에는 몇백년전의 선현들이 했던 기도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기도문은 지금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세대에 살았던 옛날사람들의 이야기이지요

나라도 우리나라가 아닌 완전히 다른 곳에 사는 문화와 풍속과 사는 방식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였습니다,

이런 오래된 사람들의 기도가 요즘세대에 가당키나 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습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몇백년이 지난 지금의 사람들의 마음의소리와 별반 다름이 없음을 ,,, 아니 그 진솔함은 시대가 변하고

나라가 달라도 변할수 없음을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의 한 면은 비어 있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따라 쓰면서 꾹꾹 눌러 쓰면서 기도를 더욱 간절하게 마음에 담을수 있습니다,

가만히 기도문을 읽어보고 내 손으로 그 기도문을 다시 베껴 적어보고 그리고 다시한번 음미하면서 읽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비록 글씨는 비뚤지만 다시한번 내손으로 기도문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 고도원의 밤에 쓰는 아침편지
고도원 지음 / 큰나무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도원선생님을 본것은 고도원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에 방문해서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의 치유가 간절할때 명상센터를 방문하여서 그곳의 따스한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여러가지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고 돌아온 경험이 다시금 생각이 난다, 이책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을 만났을때 다시 치유센터가 생각났다, 그곳의 편안함이 다시 온몸으로 전해 지는 느낌의 책이다

책의 여백은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여백을 채워나가면서 다시한번 글속의 마음을 되새기게 된다,

한단어 한단어가 다시 또렷하게 떠오르는 느낌이다,


 

 


여러 작가의 글을 만나 볼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양한 문장들이 단조로움을 몰아내고 글의 향연처럼 느껴진다,

내글씨로 맞이하는 밤에 쓰는 아침편지는 내게로 쓰는 치유의 글이 된다

마음의 심란함을 채워주는 글쓰기로 아주 제격인 작품인거같다,

이책을 채워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싶은 마음이다

조용한 밤에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묘미를 느낄수 있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치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쓰면서 읽는 한국명시 1
윤동주 지음, 북스테이 편집부 엮음 / 북스테이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주저 없이 윤동주 시인이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

어디 모임에 나가서 시라도 한번 읊을 일이 생기면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멋드러지게 읊조리곤 했었다,

윤동주시인의 시는 쉬우면서도 가슴에 깊이 남는 여운이 있었다

윤동주 시인은 대한 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고 또 학교에서 교과서에서

익히 많이 배우고 익힌 시인이라서 모두가 사랑하는 시인일 것이다,

윤동주 시인은 참으로 영롱한 시인처럼 생각이 된다, 책 머리에서 써있듯이 시인은 행동하는 시인이보다는

사색하는 시인으로 더욱 다가온다, 얼마전 윤동주 시인의 영화가 개봉되어 시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윤동주시인의 시집이 집에도 있지만 필사를 할수 있다는 이책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다,

요즘 필사에 대한 책들이 속속 나오면서 그렇지 않아도 윤동주시인의 필사책이 없을까 찾던중 북스테이에서 나온 필사의 즐거움이윤동주 처럼 시를 쓰다라는 아주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왼쪽 페이지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가 인쇄되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내 글씨체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다시 한번 음미하며 쓸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시간이 날때 마다 시인의 시를 필사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시집을 그냥 깨끗하게 보고 덮어 놓는것이 아니라 필사를 하면서 쓰다보면은 시집속의 시가 더욱 마음에 아로새겨 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시집을 내 글씨로 채워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 시집은 온전히 내 책으로 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를 대하며 참 어렵기도 하고 이해 하기 어려운 문장도 많이 있는데 다시 한번 필사를 통해서 생각할수 있어서 좋은것같다 먼저 눈으로 한번 보게되고 내 글로 쓰면서 따라 읽게 되고 다쓰고나서 잘 쓰여졌는지 다시 한 읽게 되어서 많이 생각하면서 시를 대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학교를 졸업하고는 거의 손으로 글을 쓸일이 없어서 오랫만에 글을쓰면서 손가락도 아프고 글씨체도 생각만큼이쁘게 써지지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글쓰기의 시간이 되는것 같다 윤동주 시인의 시리즈가 더욱 많이 나와서 더욱 가까이서 시인을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월든 필사책 : 소로우가 되는 시간 - 필사로 만나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안진희 옮김 / 심플라이프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로우의 월든을 만난것은 몇년전이다,

월든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평판으로 한번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구입하였다,

처음 몇장을 읽었을때 참 평온하고 좋은 감정으로 다가와서 좋았다 , 좋은 책이라는 느낌은 들었지만

왠지 월든은 자꾸만 손에서 멀어져 갔고 점점 한쪽 구석으로 밀려나는 책이 되었다,

일상의 바쁨과 삶의 꼬임 속에서 머리가 어지럽고 생활이 지겨워질 즈음 월든을 읽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솟아났다,

월든을 책장에서 찾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새로 구입했다, 마침 새 번역본으로 자신있게 나왔다는 문구에 구입을 서둘렀다, 그리고 그 책을 읽어가던중 소로우가 되는 시간이라는 필사본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요즘 색연필로 그림을 채워나가는 책들이 많은것을 보면서 사람들 머리가 참 복잡한 모양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얼마나 안정을 찾고 싶으면 유치원생들이 하는 그림 그리기를 마음의 위로를 삼을 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림채워넣기는 나의 취미와 다르기에 도전 해보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았지만 필사는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사를 하면서 소로우의 문장들을 좀더 깊이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앞장에는 소로우에 대해서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사실이 설명되어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숲이 좋아서 숲으로 떠난 명상가가 아닌 다른 모습의 소로우를 알수 있어서 앞으로도 월든을 읽어나가게 될때 이책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사에 대한 책들이 좀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좋은 시간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