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인재들의 집중력 훈련법 - 구글, 애플, 하버드, 옥스퍼드, 페이스북이 실천하는 마인드풀니스의 모든 것
오기노 준야.보쿠라 샤페 기미코.요시다 덴세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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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이들은 어떻게 집중할까? 우리가 알다시피 구글 애플 하버드 등에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하나같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재들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있다라고 한다.

그것이 바로 마인드풀니스라고 불리는 명상이라는 것이다. 명상이라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구글에서도 시행을 하면서 그들의 집중력을 최고로 발휘해 누구보다 앞서가는 회사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명상이라는 것은 꼭 도를 닦는 사람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렇게 빠른 사회에서 머리를 정리시키고 집중하기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한다.


특히나 경제 포럼에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마인드풀니스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자신만이 아니라 회사의 모든 사람 사장부터 말단 사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되었다

물론 과연 명상으로 얼마나 바뀔것인지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마인드풀니스를 도입하고

변화한것을 알수가 있다 마인드 풀 니스는 구글에서 먼저 시작했지만 페이스북에서도 마인드 풀 니스를 받아들이고

시행중이라고 한다. 너무나 많은 정보로 인해 우리들의 머릿속은 너무나 복잡해져 있다

그것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거르고 집중하기 위해 우리가 꼭 해야하는 것이 바로 마인드 풀니스 명상인것이다.

물론 명상을 할때는 너무나 집중이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라고 하면 걱정하는 것이 많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잡생각이 든다는 것인데 어느 누구나 습관화 되지 않는 다면 그럴수 있다라고 한다.

그것을 깨닫고 다시 명상으로 빠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항상 자신의 명상이 맞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명상이 어떻냐고 물어보면 항상 내 명상은 아닌것같다라는 부정적인 말은 한다.


명상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이기에 어느것처럼 정확한 프로세스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거이 맞고 그것대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최고의 인재들이 집중하는것이 바로 명상이라니 참으로 놀랄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같이 많은 정보에 계속해서 지치는 우리들에게 명상이라는 것이 꼭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많은 정보로 계속해서 혹사당하고 있는 여러분.

이제는 명상으로써 자신의 머릿속이 쉬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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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 FBI 설득의 심리학
크리스 보스.탈 라즈 지음, 이은경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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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특히나 많은 협상이 필요한 곳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책의 저자는 FBI에서 최고의 협상전문가로 활동했던 사람이였다

그는 다양한 협상 테이블에서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활용해 협상을 만족하게 이끌어 냈다

우리들은 많은 곳에서 협상을 해야한다. 자신의 연봉을 위해서 취직을 위해서든

모든곳에서 우리들은 협상을 해야한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을 말해주며 거기에 적용하는 협상의 방법은 누구나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것이 바로 미러링이라는 것이다

화법에 대한 책을 보던 다양한 곳에서 타인의 말을 미러링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남녀가 만나는 곳이던 아니면 다른 곳에서든 타인의 말을 비슷하게 따라하는 미러링이 협상에서도

효과적일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잘 들어보면 협상을 잘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비슷하게 따라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하게 된다


말하고 난 사람은 왜 그런지도 모른체 자신의 이야기를 조목조목 다 말한것을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인간관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로 인해 힘들어 한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나와 같이 만든다면? 전보다 더 괜찮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너무나 크다. 지금 우리들은 또 다른 사람을 설득해야하고 마음을 움직여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리들이 하는 노력은 없지 않은가?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위해 생각해준다면 그들의 마음의 빗장이 열리지 않을까...?

이제는 우리가 그 마음을 열어야 할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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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 날마다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는 111가지 귀한 글들
박민호 엮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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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요즘따라 인성이 없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보이기도 한다.

나이를 따지지 않고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인지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나 역시도 누구에게는 인성이 야박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꼭 본받아야 할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등에 대한 인성 덕목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금 막 사회초년생이 된 나아게는 왜인지 효도에 대한 이야기가 보고 싶어졌다.

항상 취업이 되기 전에는 항상 효도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탈무드에 실려 있는 이야기이다.


아들과 어머니가 함꼐 길을 걸어가는데 평탄한 길이 아닌 울투불퉁한 길이 나왔다.

아들은 자신도 힘든데 어머니는 얼마나 더 힘들까를 생각하며 자신의 손을 내어주며

자신의 손을 밟으며 따라오라고 했다. 자신은 무릎걸음으로 계속 걸었다.

우리는 항상 효도라는 것을 생각할때 물질적인것을 생각한다. 나 역시도 돈을 벌어야 어머니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맛있는 것을 사줄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부모를 생가갛고 부모를 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전 동화를 볼때도 항상 가진것도 없지만 효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는데 효자가 될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항상 부모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때문인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을 계속 해서 잊어간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인성에 대한 덕목을 읽으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인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며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인성 아직도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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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음 / 베리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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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동산에서도 일반 주택보다 상가에 대한 책이 나오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기에는 상가는 공실이 생기면 손해가 크다.

하지만 이 책을 적은 저자는 점포개발을 하다가 이쪽으로 넘어왔다고 한다.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생기고 잇는 점포들을 개발하는 경력이 있는 분이 만든 책이라는 것이다.

특히나 점포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수익을 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분석을 거친다.

특히나 나 역시도 일반적으로 사람이 많이 있는 유동인구라면 상가가 잘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유동인구를 잘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류장이나 이동을 위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많은 이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쇼핑을 하는곳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 처럼 단순한 사람이라면 단순히 유동인구만 보고 투자를 할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상가에 사람들이 들어올까? 상가는 수익률은 좋지만 이것외에도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 역시도 친구와 같이 돈을 모아 고시원을 해보자고 말한적이 있다.

고시원은 일반 주택과는 다른 용도이기 때문에 알아야 하는 법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그리고 소방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가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법이 그 직종에 맞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올바른 투자를 할수가 없다.


투자가 주택이라면 사전답사를 잘 다녀야 한다. 그것이 투자를 위한 베이스가 된다.

물론 상가 역시도 그렇지만 지도를 잘 봐도 유동인구를 살피도 다양한것을 살펴

지도만으로도 첫번째 분석을 할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말로 점포개발을 해온 사람이기에 알수 있는 꿀팁도 있다.

저 꿀팁은 많은 부동산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꿀팁이기 때문에 ㅇ읽은 독자라면 무엇인지 알수가 있을것이다.

이제는 초저금리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만 적당한 수익을 낼수가 없다.

확실한 투자는 확실한 분석이 동반되야 한다. 그 답은 바로 지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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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해부학 - 누구도 말하지 못한 자살 유혹의 역사
포브스 윈슬로 지음, 유지훈 옮김 / 유아이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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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너무나 힘들때 많은 사람들은 자살을 생각한다.

옛날에는 자살이 자신의 명예를 위해 자살을 택하기도 했지만 정말로 그것이 명예를 위한 일일까?

자살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영화 콘스탄틴이 생각난다. 영화에서는 확실한 것은

기억 나지 않지만 기독교인가에서는 자살을 용납하지 않는다 자살을 한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뭐 이런내용으로 시작된다. 자살이라는 것은 항상 두가지로 나뉜다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죽인다는 것과 아무리 그래도 생명은 존귀하다는 것으로 팽팽하게 대립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살1위의 나라이다. 물론 그것이 무엇때문에 발생되었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것으로써 자살을 용인해야 하는것일까?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자살을 치료할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긍정적이고 활발하던 사람도 극도로 고통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살을 생각한다고 한다.

나 역시도 정말로 힘들떄 생각해본적이 있다.


아니 모두 다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한번도 없다면 너무나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된다.

 

이렇게 자살은 치료되어야 대상이고 이것이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자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존엄사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들은 계속해서 자살이라는 것에 대해 교육을 하면서

자살이라는 것이 단순히 좋지 않다는 것보다 정말로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을수가 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또는

죽고싶다고 계속 말하는 이들에게 단순히 참으라는 말보다 한마디라도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게 아닐까? 자신의 일이 아니라 우리들의 무관심 속에 우리 한국은 자살률1위로 올라갔다.

언제 내려올지 모르는 자살률 그리고 자살공화국의 오명.

다시금 우리가 자살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닐까?

이제는 자살이 명예가 아닌 정말로 필요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하지말아야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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