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번이나 행복하세요?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기술, 큐헴의 마음 코칭
이동환 지음 / 대림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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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들은 행복을 위해 산다

행복을 위해 일을 하고

행복을 위해 돈을 벌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큐헴이라는 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주인공은 회사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무엇이 행복인지도 모른채..

하지만 큐헴이라는 마음관리법으로 조금씩 변해간다..

나 역시도 놀라운게 많다

특히나 큐헴의 포인트는 믿는다는것이다..

믿는다는것..

과연 무엇일까...


일반적인 장난감 로봇을 켜놓는다 그 로봇은 막다른곳에 부딪히면

다른곳으로 가는 그런로봇이다

하지만 이 공간에 병아리를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 로봇은 구석쪽으로만 움직였다

조류는 처음본 동물이 자신의 어미라고 생각하고 따른다

병아리가 처음본 장난감로봇이 자신의 어미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의 힘이 로봇이 구석쪽으로만 움직이게 했다는것이다


솔직히 그런 실험이 있다는것이고 저런 결과가 나왔다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무생물까지도 믿음의 힘으로....

주인공 역시 이런 믿음으로 자신을 변화해간다

믿음을 키우고...

자신의 다시 돌아보는것.....

그것이 큐헴의 세계에 빠지는것이다..


하지만...나는 또 다른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좋은방법도 혼자서는 할수없다..

이 책의 주인공역시...그녀를 도와주는 박사님이있었기에..

항상 나오는 좋은 방법은 혼자서 할수가 없다..

나를 도와주는 이들이 필요할뿐...

이 큐헴 역시.....

나를 이 큐헴의 세계에 빠지게 해줄분은 없을까...?

나의 삶이 행복으로 뚤러쌓이게 해줄 분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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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극복 - 한 번뿐인 인생, 미워하지 않고 살아가기
조성기(조누가) 글.사진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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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에는 많은 감정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미움이라는 감정이 있다...

밉다...

그가 밉고 모두가 밉다....

왜 그럴까...?

많은 이유가 있다...

나는 그저 아무 이뮤없이 사람이 미울때가 있다..

생각을 해보니..

그 사람들은 나보다 무슨 실력이든 다 좋았다...

공부든....아니면 멋지게 생겼던지...

즉 자기혐오가 그사람에게 투영이 되어서 그렇다..


왠지 싫다..그것은 나의 혐오가 그사람에게 투영되엇

그사람을 밉게 되는것이다...

왜 그 사람이 싫어지는지 몰랐다..

그저 그냥 싫었다...

단지 알아보니..자기혐오 였을뿐....

이 미움으리난 감정을 

자기 자신도 미워할수 있다...

나 자신이나를 미워한다...

특히나 나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한 나는

나를 완전히 파괴시켜버린다..

더욱더 처참하게..


항상 나 자신을 미워하다보면

모든것이 미워진다..

이 미움이라는 감정을 대하다보면

아니 이 미움이라는 감정이 큰 사람들을 보면

항상 자신을 더욱더 처참하게

더욱더 깊숙히 공격하곤 한다...

나 역시도 그렇고...

나 자신을 미워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보는것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이 모두 미워진다..

바로 나 자신에서 비롯되어진것이고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이렇게 

미움이라는 감정이 생긴다...


어느 누구도 피할수 없다

이 미움이라는 감정을...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피할수는 있다...

우리의 옛말에 미운놈 떡 하나 더준다

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미워하는 사람과 식사를 해보아라..

그에 대해 모르는것을 알아갈것이다..

내가 그를 미워하는 이유는 뭘까...

나는 '말'에 대해 미움을 갖는다..


나를 공격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것을

모두 싫어한다..

말이라는 것이 소통에 중요한것이지만

소통을 막는것이다...

말로써 상처를 받으면 항상 곱씹어진다...

왜 그렇게 했을까...?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로 아니다...

거의 상처를 받는말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곱씹고 곱씹다 보면 그것이 미움이 된다..


이 미움이라는것은 어떻게 할수가 없다..

새치처럼 어딘가에 숨어져 있다가

그것이 하얗게 새어버리면 나온다

그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뽑으면 없어진다..

이 미움도 그렇게 해버려야 한다...

이렇게 짧고 짧은 인생 

미움으로 얼룩진다면...

얼마나 참담할까...?

이 미움이라는것.....

있는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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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이주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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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황,..

많은 이야기들이 들린다

경제위기..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들어보았을것이다

지금도 한창진행중이다...

하지만 이것이 왜 일어날까...

나 역시도 잘모르겠다...

어느 순간 갑자기 된것일까...?


이렇게 경제위기는 경제위기의 전을 알아야 한다

요 몇달전에 일어났던 그리스 사태역시

그 전부터 일어날 일이 예견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했다..

꼭 일어나서야 그것을 ?틈腑? 

부랴부랴 하기 바쁘다...

언젠가 그리스 사태에 대해 책을 읽은적이 있다..

그 그리스 사태역시 예전부터 다 예견되어져 왔던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그것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상태가 온것이다...


특히나 폭락전의 호황....

그것은 항상 많은이들이 무분별한 투자로 이루어진다....

사실 예전에 중국펀드가 한때 유행되었을때..

나의 아버지 또한 무분별한 투자를 했었다...

하지마 그 끝은 좋지가 않았다

많은 돈을 잃었으며.....그저 후회를 하고 있다...

항상 언론과 증권사에 

항상 울고 웃는 우리 투자자들...

우리는 항상 당한다..

매일매일 당할뿐이다...

예나 지금이나 당하는건 우리들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잘못또한 없지 않다..

투자.,.그것은 우리가 알만큼 알아야 한다..

그저 좋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모든것을 다 알아보고 해야한다...

성장과 불황은 같이 온다

이것을 시기적절하게 찾는것..

이제는 이것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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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력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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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금융문제..

어느곳은 파산이 되고....

온난화가 계속되어 이상기후가 발생되고

이상기후로 인한 문제등.....

너무나 혼란스럽다..

에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런곳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 '타력'이라고 불리는것이다.

이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100가지의 힌트..

때로는 너무나 놀라웠고 때로는 너무나 무서운 힌트이다...

왜냐고,.,?

힌트중의 하나는 이 나라가 평화롭다는 생각을 버려라다...

평화롭지않는 나라라..

얼마나 무서운가...

그런 생락을 버리라는것...

타력이라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나이외의 타자의 힘으로 

나를 떠 받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맞지 않을까...?

나 혼자서 살아가루 없는 이세상...

나도 모르게 도움을 받고 있는 이세상..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힘으로 우승하거나 1등한사람들..

그들이 말할때 자신도 모르는 힘이 자신을 이기게 했다고 말한다..

바로 그것이 타력이라고 말한다는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힘...


하지만...나는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라는것도 이해 못하는건 나만일까...?

타력을 못느낀 나는 어떻게 느껴야 하는것일까...?

타력을 느낀 그들도 많은 일도 아니고 1~2번의 일로써 

그들은 느꼈을텐데..

우리들이 타력이라는것을 느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혼란스러운 시대..

이것은 바꿔가면 안될까...

옛날에도 혼란스러운 시대는 종종 있었다..

그것이 그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의 문제든..

또 다른 문제이지만

그것을 헤쳐나가면서 또다른 나라를 만들지 않았나?

더욱더 다져지는것이다

힘든일을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것...


한편으로는 이해되면서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타력...

내가 겪어보지 못해서일까...?

그렇 이글을 만든 이츠키 히로유키는 타력이라는것을 

어디서 느꼈을까??

아니 겪어보았을까...?

그리고 혼란의 시대라는 지금이

더욱더 나은 시대로 가기위한

또 다른 정체기라고 말할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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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서운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미하엘 아이히함머 지음, 윤진희 옮김 / 샘터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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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누구나 원하고 

누구나 나는 것이 연애다..

바로 사랑이라는것이다..

하지만 사랑이라는것은 공기같은것이라서

있으면서도 또 깨닫지 못한다..


사랑은 누구에게 빠지는 것일까..?

끼리끼리? 아니면 다른 이에게?

무엇이 정답인지 모른다..

때로 길을 걸을때

왜 저여자가 저남자랑 사귀지?

왜 저남자가 저여자를 사귀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할것이다..

분명히 저 남자보다 내가 더 좋을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하지만 그것의 문제는..

바로 자신을 어필하는데 있다...

특히나 이렇게 자신을 어필하지 못하는 이들은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한 없이 깍아내리면서

이성의 사랑을 얻으려고 하는가?

절대 일어날수가 없다..


사랑을 하고 싶은가?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나도 항상 나를 한없이 깍아내린다.

이렇게 자신을 깍아내리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자신을 잘 어필했다면 

첫 데이트를 할것이다..

누구보다 두근두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친구에게 도움을 인터넷에 도움을 얻을것이다..

하지만 다 필요없다...

왜 냐고...?

그렇게 준비해간 나 자신은..

나 자신이 아니다..

어색한 다른사람인것이다...


첫데이트.. 누구에게나 두근두근하지만..

그것은 결혼의 자리도 무엇도 아니다..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이와 같이 몇시간을 보내는것이다...

아주 마음을 편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그저 2시간을 같이 있는것뿐이다...

즐겨라...


하지만.... 나도 이렇게 적고있지만

나의 첫 데이트를 생각해도...웃긴다..

어떻게 웃길까?

어떤옷을 입을까..?

친구들에게 묻고

어떤곳이 좋은지 다알고나갔다...

하지만...그것은 다 필요가 없었다..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이 나왔으니....

깨달은것은 그저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라는것.....


아무리 많은 연애지침서를 읽고 비법서를 읽고 

왜 안될까 하는 이들..

그건 바로 남들이 쓴 비법서를 보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비법서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과 같이 행동하라..

그것이 이 사랑이라는것을 잡을수 있는 방법이다....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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