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력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지금 우리는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금융문제..

어느곳은 파산이 되고....

온난화가 계속되어 이상기후가 발생되고

이상기후로 인한 문제등.....

너무나 혼란스럽다..

에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런곳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 '타력'이라고 불리는것이다.

이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100가지의 힌트..

때로는 너무나 놀라웠고 때로는 너무나 무서운 힌트이다...

왜냐고,.,?

힌트중의 하나는 이 나라가 평화롭다는 생각을 버려라다...

평화롭지않는 나라라..

얼마나 무서운가...

그런 생락을 버리라는것...

타력이라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나이외의 타자의 힘으로 

나를 떠 받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보면 맞지 않을까...?

나 혼자서 살아가루 없는 이세상...

나도 모르게 도움을 받고 있는 이세상..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힘으로 우승하거나 1등한사람들..

그들이 말할때 자신도 모르는 힘이 자신을 이기게 했다고 말한다..

바로 그것이 타력이라고 말한다는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힘...


하지만...나는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라는것도 이해 못하는건 나만일까...?

타력을 못느낀 나는 어떻게 느껴야 하는것일까...?

타력을 느낀 그들도 많은 일도 아니고 1~2번의 일로써 

그들은 느꼈을텐데..

우리들이 타력이라는것을 느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혼란스러운 시대..

이것은 바꿔가면 안될까...

옛날에도 혼란스러운 시대는 종종 있었다..

그것이 그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의 문제든..

또 다른 문제이지만

그것을 헤쳐나가면서 또다른 나라를 만들지 않았나?

더욱더 다져지는것이다

힘든일을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것...


한편으로는 이해되면서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타력...

내가 겪어보지 못해서일까...?

그렇 이글을 만든 이츠키 히로유키는 타력이라는것을 

어디서 느꼈을까??

아니 겪어보았을까...?

그리고 혼란의 시대라는 지금이

더욱더 나은 시대로 가기위한

또 다른 정체기라고 말할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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