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 성장과 불황의 두 얼굴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이주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금융공황,..

많은 이야기들이 들린다

경제위기..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들어보았을것이다

지금도 한창진행중이다...

하지만 이것이 왜 일어날까...

나 역시도 잘모르겠다...

어느 순간 갑자기 된것일까...?


이렇게 경제위기는 경제위기의 전을 알아야 한다

요 몇달전에 일어났던 그리스 사태역시

그 전부터 일어날 일이 예견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했다..

꼭 일어나서야 그것을 ?틈腑? 

부랴부랴 하기 바쁘다...

언젠가 그리스 사태에 대해 책을 읽은적이 있다..

그 그리스 사태역시 예전부터 다 예견되어져 왔던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그것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상태가 온것이다...


특히나 폭락전의 호황....

그것은 항상 많은이들이 무분별한 투자로 이루어진다....

사실 예전에 중국펀드가 한때 유행되었을때..

나의 아버지 또한 무분별한 투자를 했었다...

하지마 그 끝은 좋지가 않았다

많은 돈을 잃었으며.....그저 후회를 하고 있다...

항상 언론과 증권사에 

항상 울고 웃는 우리 투자자들...

우리는 항상 당한다..

매일매일 당할뿐이다...

예나 지금이나 당하는건 우리들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잘못또한 없지 않다..

투자.,.그것은 우리가 알만큼 알아야 한다..

그저 좋다고 하는것이 아니다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모든것을 다 알아보고 해야한다...

성장과 불황은 같이 온다

이것을 시기적절하게 찾는것..

이제는 이것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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