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페이퍼 잘 보고 있습니다. 프로이트 정신분석강의인가 (혹은 라캉) 을 아마 검색하다가 허스키님 리뷰를 본 것 같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허스키님 서재를 드나들게 되었지요. 내년에도 좋은 리뷰 기대 하겠습니다. ^^ 새해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