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 - 부동산 입문자들의 필독서
고덕진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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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아파트 200채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 이야기

 

 

평범한 서민에서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젊은 나이에 아파트200채를 사들이며 성공한 젊은 투자가인 고덕진씨는 80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젊은 나이지만 과감한 결단력으로 아파트 공경매분야에서 성공을 거둔다.

 

<35세에 아파트 200패를 사들인 젊은 부자의 투자이야기>는 그의 성공담은 물론 실패담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부동산에 문외한인 나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부터 부동산에 입문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부동산에 입문하기 전에 주식투자자로 먼저 이름을 날렸는데, 금융기기를 맞으면서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주식투자에 매년 배당을 주는 배당주의 개념을 이용해 임대 수익이 높은 주거용 건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주식투자의 기법을 부동산에 접목시킨 것이다.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파악하고, 경매 사이트의 물건 하나하나의 수익률을 계산해보고, 경매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낀 그는 본격적으로 부동산투자에 뛰어든다.

 

전세시세가 매매가의 100%수준이며, 임대수익률도 8.5%수준이라 사실상 임대만 놓아도 8년정도면 월세 수입만으로 원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 p49

 

집값이 오르면 임대수익률이 하락하므로 임대수익률 5%이상, 투자 기준 소득대비 PIR, 임대수익률, 평당 시세 조건 등을 충족하는 저평가된 물건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단 돈 100만원으로 투자를 하는가 하면, 한꺼번에 22채의 아파트를 사기도 한다.

 

PIR(Price Income Ratio) = 아파트 가격/연평균 도시근로자소득.

 

국유재산 공매로 자신의 첫 집을 마련한 후, 급매물과 경매로 더 큰 평형대로 갈아탄다. 초기 신혼집을 국유자산 매각 공매를 통해 21평으로 마련해, 다시 일반 매매를 통해 32평으로 옮기고, 다시 경매를 통해 44평의 소유자가 되었다. 3번의 이사와 3년의 기간 동안 초기 투자 원금의 700%가 된다.

 

그의 성공에는 법원에 입찰하러갈 때의 마음가짐도 한 몫을 한다. 가장 낮은 금액으로 입찰을 받으며 주연배우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입찰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물론 사전에 단순한 인터넷조사가 아닌 현장조사는 필수이다.

 

경매에 성공한 건물을 팔 때 부동산중개인들의 이야기나 신문에 난 기사보다는 본인이 직접 발로 뛰고 알아낸 정보를 믿고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력이 대단하다.

 

속담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생각은 많지만 먼저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역시 젊은 나이에 큰돈을 버는 비결은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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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 완결판
야마구찌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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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 실천법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의 완결판인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은 도쿄대를 수석 졸업한 변호사가 알려주는 합격의 기술이다. 학생부터 자기계발에 힘쓰는 직장인까지 누구나 활용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앞서 발행된 7번 읽기 공부법의 최신작 되시겠다.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쓴 책이라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에 눈이 반짝반짝~거린다. 그러나 읽을수록 조금은 실망감이 든 책. 공부의 실천법보다는 속독의 기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대에 다닐 때에는 시험용 복사본이라는 것이 있었다. 강의 내용이 잘 정리된 공책의 복사본으로, 시험 때가 되면 학생들 사이에 돌곤 했다. 그런데 우습게도, 그 복사본으로 공부한 학생이 공책을 정리한 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일이 종종 있었다. p49

 

대학입시에서 ~이 가운데 영어와 국어 두 과목은 7번 읽기를 해도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이 두과목은 못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대신, 다른 과목에서 만점을 받으면 된다. p138

 

잘하는 분야찾기, 저자가 생각하는 합격으로 가는 코스이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철저히 공부해본다. 그러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어떤지 알게 되는데, 그 공부법으로 못하는 과목에 임해본다. 같은 공부법을 적용하면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을 알게 된다. 그러면 못하는 과목 대신 잘하는 과목에 집중해 못하는 과목을 만회한다.

이러한 공부법은 인생에서도 같다. 잘하는 분야를 찾아내고 집중하는 것이야 말로 능력을 극대화하는 길이다.

 

에도시대 검술의 달인 마쓰라 세이잔은 승리에 이상한 승리는 있으나 패배에 이상한 패배는 없다라고 했다. 이유도 모르게 점수가 잘나왔으면 요행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것은 실력을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7번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저자는 하루 3시간 수면을 취하고 19시간 30분 공부에 집중해도 2주 동안은 끄덕없다는 사실을 체험했다. 자신의 집중력의 한계를 알고 공부에 임하는 것은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또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내 집중력의 특성이나 공부에 가장 적합한 시간과 휴식패턴을 찾아둔다. 기한을 정하고 타인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도 좋다.

 

저자는 마지막까지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천재가 아니지만 자신보다 똑똑하고 지극히 높은 IQ를 가진 이들을 이긴 비결은 노력과 노력, 그리고 노력이다.

저자는 말한다. 오늘의 목표는 어제의 나를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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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art 일센티 아트 - 1cm 더 크리에이티브한 시선으로 일상을 예술처럼 1cm 시리즈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허밍버드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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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무료할 때, 일 센티 아트

 

 

독서하기에 딱 좋은 선선한 가을의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추천받았다. 그 책은 ‘1cm’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스페셜 에디션 1cm art’ .

무더위에 지치고, 주입식 자기계발서들에 지친 나에게 이 책은 마치 비타민처럼 느껴졌다. 책의 서문이 없는 것도 참 마음에 든다. 책을 읽기 전부터 어쩌고 저쩌고, 교장선생님의 길고 긴 훈화를 듣는 것처럼 지루한 그것들 말이다.

 

‘KEEP CALM and READ 1CM ART,

관람시간은 136524시간, 월요일, , 추석 연휴에도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책답게 시작부터 재미있다. 책이지만 미술관을 관람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크게 네가지 색감의 파트로 나뉘는데, 파랑, 빨강, 노랑, 초록으로 전시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유명한 미술작품의 패러디이다. 첫 장은 빈센트 반 고흐<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으로 그림만 보아도 누구나 알만한 작품들을 귀엽게 패러디했다. 10년만에 만나본 월리를 찾아라의 패러디도 반가웠고, 시끄러운 뉴스 뒤,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감동받을 만한 일상의 내용을 담은 신문패러디도 좋다.

 

거기에 약간의 글이 더해진다. 짧지만 가슴 깊숙이 와닿는 강렬한 문구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시가 될 수도 있고, 나만의 의견일수도 있고, 때로는 명언들이 실려있다.

 

거짓은 종종

정교하고 지적인 겉옷을 두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의심을 피해 간다.“ p24

 

"귀찮다는 말은 우리가 애용하는 단어로, 가장 쉽고도 저항감 없이 인간을 포기하게 만든다.

 

귀찮다는 말은 한없이 가볍고 하찮아 보인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인간은, 귀찮아하는 것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상대적으로 이 말에 넘어갔을 때 느끼는 죄책감도 적다

~

내가 담당한 대부분의 인간은,

귀찮아하다 사랑을 잃어버렸고,

귀찮아하다 건강을 잃어버렸고,

귀찮아하다 꿈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유혹에 넘어간 이후에도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인해

자신에게 이 모든 불행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아니 인정하기 싫은 듯 보였다. Brovo! “ p39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을 느낀다면

그것을 반드시 해 보아야 한다.

두려움을 이기는 법까지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191

 

책의 가운데 즈음에 실린 어느 싱어송라이터의 사랑처럼, 어느 요리사의 사랑처럼, 어느 인류학자의 사랑처럼, 어느 전기공학자의 사랑처럼, 어느 정원사의 사랑처럼, 어느 천문학자의 사랑처럼, 어느 시인의 사랑처럼, 세상에 존재하는 나만의 방법으로 이 책을 즐기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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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2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2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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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2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은 기업CEO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인컨설팅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총 두 권의 책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준비를 위한 컨설팅에 관해 말한다.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1권에 이어 2.

 

2권에서는 CEO의 고민인 개인과 법인, 가업승계의 준비와 실행, 법인의 절세전략인 및 자산관리, 세무조사, CEO의 은퇴준비와 종합재무컨설팅 등을 다룬다.

 

개인과 법인, 어떤 쪽이 유리할까?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하다가 사업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법인으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으로 전환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도의 장단점과 전환 목적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19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소득세를 많이 내게 되자 법인으로 전환을 했다. 법인은 세율이 낮아 세금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개인사업자일 때는 소득세를 낸 후에는 모든 이익금을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지만 법인으로 바꾼 후에는 정해진 급여만 가져갈 수 있다. 급여 이상의 돈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성과급 제도를 만들거나 배당을 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모든 소득을 합하여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여야하므로 세금에도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조세지원을 받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2년 이내에 폐지하거나 법인자산을 처분하면 추징을 당할 수 있다.

 

퇴직금 제도와 퇴직연금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은 퇴직연금은 사외에 적립되기 때문에 납입과 동시에 손비처리가 가능하다. 반면 퇴직금은 사내 자금으로 지급하므로 법인세법상 일정 한도내에서 손금처리가 가능하고, 퇴직연금제도와 달리 지급재원 필요시 법인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p77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세계10위권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국가뿐 아니라 기업들의 역할도 지대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보다 더 큰 성장을 방해하는 것 역시 이러한 기업들이다. 바로 오너일가의 가족경영. 국민들에게 막연한 불신을 심어준 잘못된 경영 관행들로 인하여 현재에도 부정과 탈세를 반복하고, 국가가 눈치를 보아야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계급이 없는 사회에서의 또 다른 특권층이 되어버린 기업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기보다는 공존하는 길을 찾아 기업도 우리의 경제도 더 좋아지기를 책을 읽으면서 고민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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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컨설팅 1 -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 시리즈 1
김종완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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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이게 마련이다. 그래서 CEO에게 독서는 더욱 중요하다. 매달 월급만 받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에서 매달 받는 월급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한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의 자리에서는 자신이 받는 월급뿐만 아니라 자신이 월급을 주는 사람들까지 생각해야 한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은 본인이 직접 회계장부를 검토했다. 크지 않은 회사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회사의 대표에게 회사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은 볼 줄 아는 능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나 대표인 사람이 재무재표조차 볼 줄 모른다면 언젠가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도 있다.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1권에서는 기본 이론과 내용들이 나온다. 대표라면 고민하게 될 상속과 증여, 가업승계와 컨설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세금의 기초 상식, 주식회사에 관한 설명과 재무재표 다루기, 노무관리, 정부의 정책변화까지 대표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들이다.

 

돈 앞엔 피도 눈물도 ... 재벌가 형제들 상속,경영권 분쟁사~두산그룹은 오너 형제간의 갈등이 폭로전으로 번지면서 오너 일가가 기소를 당하기까지 했다’ p54

상속과 증여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CEO의 가업승계 및 자산관리 노하우 컨설팅도 살짝 곁들여 설명한다. 최근 핫이슈인 롯데장자의 난을 보면 상속 및 경영권 분쟁은 가족은 물론 회사의 경영난 및 직원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중대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절세와 탈세는 모두 납세자가 자신의 세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해진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그 내용에 따라 합법과 불법으로 나뉠 수 있다. 즉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 있을 때는 절세라고 할 수 있으나 법을 벗어난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을 줄이는 것은 탈세로서 조세범처벌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 p126

 

재무제표란 기업의 경영활동을 간결하게 요약한 재무보고서 p147

 

대한민국 CEO를 위한 법인 컨설팅은 기업CEO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인컨설팅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총 두 권의 책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장기적인 준비를 위한 컨설팅에 관해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큰 그림을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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