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사람에게 공통된 5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느끼는 힘, 생각하는 힘, 음미하는 힘, 양심의 힘, 직감하는 힘입니다. 어느 힘이 강한가? 여기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럼 섬세한 사람에게 공통되는 5가지 힘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도 나오지만 HSP란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 박사가 제창한 개념으로 Highly Sensitive Person의 약자이며우리말로 풀면 ‘너무 민감한 사람‘,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민감한 사람들에 관해 말하는 책입니다. 민감한 사람이란 세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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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광효과는 상대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에개인적인 호불호까지 더해지면,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정하게평가하려는 노력을 아예 하지 않게 된다. 경영자는 사람을 판별할 때 이런후광효과에 흔들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많은 사장들이 경계해야 할 감정이 바로 이러한 과도한 책임감과 직원에대한 불신, 그리고 완벽주의이다. 자신만큼 일하는 직원이 없는 것 같고,
모든 업무를 직접 다 살펴봐야 안심이 된다면,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성장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되기 때문이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권력을 손에 쥔 후 4가지 특징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빈번하게 지시를 내렸고, ‘직원‘의 능력이 너무 형편없다고여겼으며, 그들과 직접 대면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들이 성과를 내면모두 자신의 리더십 덕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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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사람은 감각이 예민하고 양심적입니다. 마음속의 작은 위화감을 "뭐 어때"라고 흘려버리거나 적당히 타협하지 못합니다. "이상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팔 때마다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반대로 "이 상품은 쓸모가 있어",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상품이야"라고 생각이 드는 상품이라면 저절로 어떻게 팔지 궁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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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도밤나무는 글자를 적는 기본 수단으로 쓰였고, 고대 고지독일어로 buche 또는 bok라 불렸습니다.
양피지라는 신식 물건이 나무 대신 쓰이게 된 후에도 독일인들은 옛이름을 그대로 썼고, 영국인들도 그랬습니다. bok는 boc을 거쳐 book이되었습니다.


대금업자가 약속한 조건을 이행하지 못히 사람들이 벤치를 부수어 못쓰게 했습니다. ‘부서진 벤치‘를 옛 이탈리아어로 banca-rotta라고했는데, 거기서 bankrupt파산한가 유래했습니다.


로마의 모네타(Moneta)에서 찍어낸 것은 역시모네타(moneta)였습니다. 문자 그대로는 ‘경고‘의 뜻이었지요. 그 단어는프랑스에 건너가 t가 탈락되었고, 영어에 건너올 때는 이미 money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 몸에 두 동물이 합쳐진 괴상한 생명체를 가리켜 ‘경고‘를뜻하는 monstrum이라 불렀고, 이것이 오늘날 monster괴물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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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은 피동적인 공격수단이다. 기업에 충성하는 직원일수록 이런 방식에크게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진심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있는 말을 찾아 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감정의 전염성을 증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기분이 안 좋을 때는 인체 내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가 평소보다 5배에서6배까지 치솟는다고 하는데, 이럴 땐 냉정을 유지하며 정확한 판단을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기때문에 당연히 일에도 그 여파가 미친다. 그러므로 기분이 안 좋을 때는중요한 일을 일단 내려놓았다가 기분이 나아지면 그때 처리하는 편이유리하다.


사장이 똑똑하고 처세술에 능한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인간관계와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발전의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좀 더 능동적으로 비즈니스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 만약당신이 사장으로서 회사를 강력한 조직으로 키우고 싶다면, 심리학 속에 그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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