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후광효과는 상대방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에개인적인 호불호까지 더해지면,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정하게평가하려는 노력을 아예 하지 않게 된다. 경영자는 사람을 판별할 때 이런후광효과에 흔들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많은 사장들이 경계해야 할 감정이 바로 이러한 과도한 책임감과 직원에대한 불신, 그리고 완벽주의이다. 자신만큼 일하는 직원이 없는 것 같고,
모든 업무를 직접 다 살펴봐야 안심이 된다면,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성장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되기 때문이다.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권력을 손에 쥔 후 4가지 특징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빈번하게 지시를 내렸고, ‘직원‘의 능력이 너무 형편없다고여겼으며, 그들과 직접 대면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들이 성과를 내면모두 자신의 리더십 덕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