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플랭클은 ‘인생은 스스로 부정과 긍정을선택할 수 있는 간극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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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사람들은 타인(특히 교사, 상사, 사장, 부모와 같은 ‘권위적인 타인)의기대와 칭찬을 한몸에 받으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현상을 로젠탈효과(Rosenthal Effect)‘라고 이름 지었다.


다만 경영자가 직원에게 위기의식을 주입하고 압박을 줄 때는 반드시 그수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과도한 위기의식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할지혼란만 가중시키고, 불안감이 너무 커져버리면 회사를 떠나게 만들 수있다. 이처럼 위기의식은 양날의 검과 같으니 절대 경영자 마음대로 그칼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

회사의 핵심가치가 위협을 받게 되면 경영자는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단호하게 처벌해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삼아야한다.


기업 내에 격려가 없다면 그 조직은 살아남기 힘들고, 격려가 너무 과해도지탱하기 힘들어진다. 어떤 사람은 격려가 많을수록 더 건강한 조직문화가만들어진다고 여기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못하다는 말처럼 격려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한 심리학자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비난의 말이 쏟아질 때 처음 몇마디만 기억할 뿐 그 나머지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처음 귀에들어온 몇 마디에 사로잡혀 반박할 거리를 찾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런 말을 했다. "뛰어난 경영자와평범한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뛰어난 경영자는 설사 사장의명령이라 해도 직원들이 소신껏 ‘노우‘라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우는 단순히 거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예의와 격식을 갖춰 노우라고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훗날 사람들은 타인(특히 교사, 상사, 사장, 부모와 같은 ‘권위적인 타인)의기대와 칭찬을 한몸에 받으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현상을
‘로젠탈효과(Rosenthal Effect)‘라고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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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이 대륙에서 전쟁은 다른 곳으로 지나가버리고, 한때 잠깐이나마 병원으로 변했던 수도원과 교회들은투스카니와 움브리아의 언덕에서 뚝 떨어져서 고독하다. 이곳들에는 전쟁이 만든 사회의 잔재, 거대한 빙산이 남기고간 작은 빙퇴석들이 남아 있다. 이제 이곳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신성한 숲뿐이다.
그녀는 얇은 치마 속에 발을 오므려 넣고 팔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모든 것이 잠잠하다. 텅 빈 관 속에서 무언가돌아가는 익숙한 소리가 들려온다. 분수의 중심 기둥 속에묻힌 파이프 속에서 불안하게 울리는 소리다. 그리고 고요해진다. 그다음 갑자기 물이 그녀 주위에 와르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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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이즈의 레코드에서 대표적인 명연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라스킨느와 협연한 모짜르트의 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코뽈라 지휘)과 모짜르트의 훌루트 협주곡 제1, 2번이다. 본래 이 두 곡의 SP 원반은30센티미터 3매 세트와 2매 세트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제2번 제3악장이 당시의 레코드 녹음 시간의 제약 때문에 후반에 꽤많이 삭제된 점이 아쉽지만, 두 곡 다 모짜르트 명곡의 역사적인 명연주이며 훌루트 연주의 한 규범으로서 다시없는 가치를 지닌다. 모이즈의훌루트에 관한 한 오늘날에도 이 이상의 것을 찾기란 어려우리라 믿는다. O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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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활약하는 관리직이 되고 싶다면 롤 모델을 좀 더 넓은범위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남성 중 닮고 싶은 사람을찾아 그를 롤 모델로 삼으면 됩니다.
애초에 남녀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과거의 인습 때문에 잠들어 있던) 여성의 능력을 활용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여성 인력 활용‘
이라는 이름하에 성별의 구분에 얽매인다면 오히려 본래의 취지에역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추측하건대, 당신은 마음속으로 벤처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 공부가 시시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자신의 마음은 속일 수 없습니다. 양립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자기기만입니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닫고 둘을 양립하려 애쓰더라도 결국은 벤처 기업의 일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 뻔합니다.

저는 벌써 50대의 중년인데도 트레이드오프에 맞닥뜨릴 때마다크게 긴장하지 않고 자, 이걸로 할까?‘, ‘이건 아닌 것 같네‘라는 식으로 가볍게 결정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이런 식이라서 이렇게밖에 못됐는지도 모르지만).
전에도 말했다시피 살면서 징말로 걱정해야 할 것은 국가적으로는 전쟁, 개인적으로는 질병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세상이 평화롭고 몸이 그럭저럭 건강하다면 사실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실적은 실재이며 실적만이 실재다. 나는 이것이 비즈니스의 영원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실적만이 너의 자신감, 능력, 용기를측정하는 좋은 척도다. 실적만이 너 자신으로 성장할 자유를 준다. 기억해 뒤라. 실적이야말로 너의 실재다. 다른 것은 아무래도좋다.‘

먼저, ‘열심히 했다‘라는 말에 큰 착각이 숨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열심히 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평가입니다. 자기 평가는타인의 평가와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지요.
일의 원칙을 잊지 마십시오. 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비로소 일이 됩니다. 평가는 ‘고객‘의 고유한 영역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구스노키 교수가 ‘뉴스픽스‘ 사이트에 연재했던 직업 상담 코너를 모은 것이다. 처음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수많은 비판과 조롱 댓글을 받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불협화음의재미를 추구하며 꿋꿋이 연재를 이어갔다고 한다. 절묘한 악성 댓글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솔직한 고백에 독자들도 함께 웃게 될 것이다.
저자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신랄한 비판 앞에 겸허하게 대처하면서도, 굳건한 직업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는자부심을 감추지 않는다.

저자는 커리어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수많은 젊은이에게 서두르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탐구하다가 끌리는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당당하게 하라고 말한다. 이것이 좋을대로 하라‘는 말의 속뜻이다. 그래야 결국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진짜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사명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소명‘이나 ‘확신‘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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