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사람들은 타인(특히 교사, 상사, 사장, 부모와 같은 ‘권위적인 타인)의기대와 칭찬을 한몸에 받으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현상을 로젠탈효과(Rosenthal Effect)‘라고 이름 지었다.
다만 경영자가 직원에게 위기의식을 주입하고 압박을 줄 때는 반드시 그수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과도한 위기의식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할지혼란만 가중시키고, 불안감이 너무 커져버리면 회사를 떠나게 만들 수있다. 이처럼 위기의식은 양날의 검과 같으니 절대 경영자 마음대로 그칼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
회사의 핵심가치가 위협을 받게 되면 경영자는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단호하게 처벌해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삼아야한다.
기업 내에 격려가 없다면 그 조직은 살아남기 힘들고, 격려가 너무 과해도지탱하기 힘들어진다. 어떤 사람은 격려가 많을수록 더 건강한 조직문화가만들어진다고 여기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못하다는 말처럼 격려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한 심리학자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비난의 말이 쏟아질 때 처음 몇마디만 기억할 뿐 그 나머지는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처음 귀에들어온 몇 마디에 사로잡혀 반박할 거리를 찾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런 말을 했다. "뛰어난 경영자와평범한 경영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뛰어난 경영자는 설사 사장의명령이라 해도 직원들이 소신껏 ‘노우‘라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우는 단순히 거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예의와 격식을 갖춰 노우라고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훗날 사람들은 타인(특히 교사, 상사, 사장, 부모와 같은 ‘권위적인 타인)의기대와 칭찬을 한몸에 받으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현상을
‘로젠탈효과(Rosenthal Effect)‘라고 이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