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무엇하나 녹록한 게 없는 인생길이었다.
굽이굽이 산을 오르내리는 것 같은 숨 가쁜 인생이었다.
그러나 나는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했고, 긍정적으로 살았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물러서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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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Yumi Hogan)유미 호건은 화가이며, 미국 메릴랜드주의 퍼스트레이디이다.
2008년 메릴랜드 예술대학교에서 예술 학사, 2010년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 풍경화를 그리며, 전시회 등과 더불어 모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0년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미국 작가들과의 그룹전이열린 한 갤러리에서 래리 호건을 만나서 2004년 5월에 아나폴리스에 있는 페카 하우스에서 결혼하였다. 2015년 1월 21 일래리 호건이 메릴랜드 주지사로 취임식을 거행하면서 우리 호건은 메릴랜드주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메릴랜드주 역사상 첫 아시아계 미국인 퍼스트레이디이자 대한민국 출신의 첫미국 주 퍼스트레이디이기도 하다.
남편 래리 호건이 주지사로서의 뜻을 채 펼치기도 전에 암 진단을 받자 믿음과 의지로 간호하여 끝내 완치시켰으며, 크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으로부터 진단 키트 50만 개를 메릴랜드주로 들여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술 작가로서 소아 환자, 암 환자를위한 미술 치료 프로그램 ‘유미 케어스‘를 운영하여 한국인의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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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음식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둘째, 혈중 지방(중성지방)은 동맥경화를 (직접적으로는) 일으키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먹는 지방(콜레스테롤 아님)이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올리고, 혈중의 콜레스테롤(지방 아님)이 직접 동맥경화를 만든다. 바로 이 부분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의미를 혼용해 말장난하듯 온갖 음모론이 만들어진다. 다시 강조하지만 ‘먹는 지방이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올려 동맥경화를 일으킨다!‘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로 뱃살에 쌓인 내장지방은 중성지방과 같다.
그래서 뱃살이 많은 사람이 혈액 검사를 하면 중성지방이 높게 나오는것은 당연하다. 중성지방 자체가 비계이고, 비계에 있는 것이 중성지방이기 때문이다. 혈액을 검사한 결과 중성지방이 높으면 그냥 내장지방이 많다는 뜻이다. 물론 내장지방이 많아도 아직 혈중에 중성지방이 덜올라 있는 때도 있긴 있다.

지침에 있는 생활습관 교정을 요약하자면, 혈중 중성지방이 높으면높을수록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섭취량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복합탄수화물(밥)은 다소 낮추고, 포화지방과 단순당의 비율은 아주 많이 낮춰야 한다. 이것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방법이다.
여기에 추가로 운동량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오메가-3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말하는 오메가-3는 캡슐로 된 약이 아니라 생선처럼 음식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한다. 중성지방은 애초 우리 몸의 에너시원이므로 휴대전화의 배터리에 비유할 수 있다. 따라서 배터리를사용하면 떨어지게 되어 있다.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심지어 1회 운동

○ 고중성지방혈증은 콜레스테롤보다 심혈관 위험이 제한적이긴 하나 분명히 독립적인 위험도가 있고, 500g/dl 이상이면 그 자체로 급성췌장염의위험이 있다. 또 중성지방이 높은 것은 무엇보다 당뇨병 발병의 위험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고중성지방혈증의 치료는 전체 열량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외에 운동량을 늘리고, 단순당과 포화지방을 줄이며,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500g/dl가 넘으면 생활습관 교정과 더불어 약물치료(피브레이트 등)를 고려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HDL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첫째, 탄수화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한다. 둘째, 운동과 금연은 HDL을 올리는 효과가 크진 않지만,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그 효과가 절대적이다. 셋째, 중성지방이 높아서 HDL이 낮은 경우는 생활습관 교정과 피브레이트를 고려한다. 넷째, LDL이 높으면서 HDL이 낮은 경우는 스타틴을 고려한다.

1.7~29%에서 스타틴 관련 근육 증상(그중 5%만 스타틴 완전 불내성)2. 1만 명당 1명꼴로 횡문근융해증
3. 1,000명당 1명꼴로 새로 발병하는 당뇨병
4. (위에서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1~3%에서 간 수치 상승이 나타날수 있음

DASH‘는 ‘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의 약자로 고혈압을 막기 위한 식이요법‘이라는 뜻이다. DASH라는 말 자체가고혈압 식단‘이라는 의미다. 대시의 구성은 과일, 채소, 전곡물(통곡물),
저지방 낙농식품(유제품), 고기, 생선, 가금류, 견과류 및 콩류를 포함하9며, 설탕이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 붉은 고기, 지방은 소량만 섭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시는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단체인 미국국립심폐혈액연구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이하 NHLBI)에서 미국 유수의 5개 대학병원과 협력해 만든 식단이다. 《US 뉴스&월드리포트>에서 (고혈압이 아니라) 모든 질병에, 그리고 전체 식단 중 가장 훌륭

이 대시 식단은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을 풍부하게 먹고, 고기나생선, 가금류, 견과류와 콩류를 포함하며, 설탕이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 북은 고기, 지방을 소량 먹는 식단법이다.
② 대시는 고혈압 치료를 위해 미국국립보건원에서 5개 대학병원과 협력해연구한 식단이다. 여러 연구를 통해 혈압 강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어 안전하며, 고혈압 치료뿐 아니라 모든 부문 총합에서 5년 연속 최고의 식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3 한국형 대시 레시피는 한국 보건복지부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고, 자신의열량에 맞게 수정해 적용하면 된다.

1. 밥을 10% 줄여라. 밥을 남겨야 내가 산다.
2.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전곡, 채소, 콩류, 과일, 유제품 이렇게다섯 가지 위주로 섭취한다.
3. 식이섬유는 하루 25g으로 증량한다(특히 남성), 거꾸로 식사법과해조류 섭취, 그리고 과일을 가능한 한 껍질째 먹는 방법이 있다.
4. 식사를 천천히 하고 시간과 용량을 지킨다.
5. 당류를 하루 50g 이하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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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당능장애, 즉 당뇨병 전단계일 때가 아주 중요하다. 이때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또 당뇨병이 시작되었더라도 아주 초기 단계라면 여전히 일꾼을 50명 이상은뽑아낼 능력이 된다. 여기까지가 당뇨병을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 각고의 노력으로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 분들이많다.

뇨병의 유명률을 높이는 데에 이바지했다. 책장의 크기도 120% 작지만,
인슐린 분비량은 40%나 작았다. 이러니 한국인이 당눈명에 취약할 수에 없다. 같은 체형이더라도 체 크기가 절대적으로 하고 있분해 능력은 더 낮다. 인슐린이 서양인이 평군 12 정도 나오는 데에 비해 한국인은 분비량이 그밖에 안 되었다. 따라서 한국인들에게 마른 당이 있은 이유는 첫째, 마른 비만이 많아서이고, 등재 기본 해상이 떨어지는 제다가, 것에는 적은 지방에도 세상이 쉽게 상기

고헬할 환자는 혈압 수치만 잘 관리하면 되지만 당뇨병 환자는 신경 써야할 기본 주치만도 세 가지나 된다. 공복혈당과 식후철당, 그리고 방원에서 하는 액 검사인 당화소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수치를 이라면 단연코 당화혈색소다. 이 당화혈색소 수지의 1% 자이만으로도 이후의 칭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0 당화혈색소는 혈색소 대비 당화된 혈색소의 비율을 뜻하며, 지난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알 수 있는 수치다.
② 당화혈색소는 당뇨의 진단과 조기 검진에 사용되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치료 경과에 가장 유용한 검사 지표다.
3 검사를 자주 할수록 당 조절이 더 잘되었으며, 따라서 당뇨병 환자라면 반드시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해야 한다.

고지혈증의 올바른 표현은 이상지질혈증이며, 이상지질혈증은 고LDL 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세 가지 중 한 가지 이상이 있을 때를 지칭하는 용어다. 엄격히 정의하면 그렇지만 실제로는 이런 다양한 용어를 각각 모두 사용해야 할 다양한 상황이 존재하므로 여기서는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LDL-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여러 용어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사용하도록 하겠다.

HDL 40mg/dl 이하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면 130g/dl부터 병으로 진단한다. 정말 복잡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모두 차치하고 당뇨병이 있을 때는 IDL이 100mg/dl 이상이면 병으로, 당뇨병이 없을 때는 160mg/dl 이상부터 병으로 진단한다고 보면 고지혈증 개념의 90% 이상 맞게 이해하는 거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총정리해보면,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고혈압,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 LDL이 160mg/dl 이상이면 이상지질혈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 당뇨병 환자는 100mg/dl 이상이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한다. 이 정도만 이해해도 고지혈증에대해 90% 정도는 이해한 것이다. 더 정확한 개념은 4장 마지막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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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왜곡이란, 잘못된 생각을 단정적으로 판단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감정을 갖게 되고, 그 감정을 실제 행동에 반영해 자신과 타인 모두의불행을 초래하는 현상이다.


원나라 공주가 고려 왕실에 들어오면서 몽골 풍습과 몽골어가 사용됐다.
이때 몽골어로 ‘소녀‘라는 뜻의 무수리가 고려로 건너와서 여자 종을뜻하는 단어가 됐다.


자존감은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용어다. 학자마다 정의가 조금씩다르지만, 핵심은 자기 존중self respect에 있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대해 자기 확신을 갖고 이를 자기 개념화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인문학은 자존감을 되찾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기 위해 반드시필요한 학문이다. 노숙자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행위를윤리의 이름으로 돌아볼 수 있게도 한다. 여기서 우리는 공존과 공생,
소통과 화합의 방식을 배운다. 공공도서관에서 열리는 수많은 인문학강좌에 시민들이 넘쳐나고,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이 인간의 감성을다루는 인문학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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