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왜곡이란, 잘못된 생각을 단정적으로 판단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감정을 갖게 되고, 그 감정을 실제 행동에 반영해 자신과 타인 모두의불행을 초래하는 현상이다.


원나라 공주가 고려 왕실에 들어오면서 몽골 풍습과 몽골어가 사용됐다.
이때 몽골어로 ‘소녀‘라는 뜻의 무수리가 고려로 건너와서 여자 종을뜻하는 단어가 됐다.


자존감은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용어다. 학자마다 정의가 조금씩다르지만, 핵심은 자기 존중self respect에 있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대해 자기 확신을 갖고 이를 자기 개념화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인문학은 자존감을 되찾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기 위해 반드시필요한 학문이다. 노숙자에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행위를윤리의 이름으로 돌아볼 수 있게도 한다. 여기서 우리는 공존과 공생,
소통과 화합의 방식을 배운다. 공공도서관에서 열리는 수많은 인문학강좌에 시민들이 넘쳐나고,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이 인간의 감성을다루는 인문학을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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