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은 선택과 결정 앞에서 두려워하고 초조해하던 과거의 나에대한 이야기이자 선택과 결정을 잘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2장은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5가지 단어들을 제시했다. 긍정과 심플, 확신, 완벽 그리고 경험은나의 선택과 결정에 당당해지기 위해 머릿속에 항상 기억하고 마음속에 새겼던 단어들이다.
3장은 본격적으로 선택과 결정을 잘하기 위해 생각과 마음,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4장은 선택과 결정에 앞서 단단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다. 5장은 선택과 결정을 잘하는 프로결정러로서 어떻게 하면 자기 확신을 잃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했다. 끝으로 6장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기준에 아랑곳하지 않고 신중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짐들로 구성했다.

나는 아직도 사교형이나 주도형처럼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선택과 결정을 하지는 못한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신중함을 바탕으로 덜 후회하는 결정을 내릴 수있다. 신중한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신중함이 소심함으로오해를 받았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자. 신중하기 때문에 선택과결정의 순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신중하기 때문에 선택과결정 앞에서 소심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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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구두끈을 만들어 온 탄탄한 중소기업의 주식이 수익의 6배로 거래되고 있다고 해보자. 그들은 이제 그 이름을 슈레이스 Shoelaces에서 일렉트로닉스앤실리콘퍼스-버너스Electronics and Silicon Furth-Burners 라고 바꾼다. 최근 시장에서 ‘일렉트로닉스‘와 ‘실리콘‘이라는명칭은 수익의 15 배만큼 가치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핵심은 ‘퍼스-버너스‘라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단어에 있다. 알쏭달쏭한 이름은 기업 가치를 두 배로 높여준다. 구두끈 비즈니스의 6배, 일렉트로닉스와실리콘의 15배를 합하면 총 주가수익배수는 21이 된다. 여기에다가퍼스-버너스가 가치를 2배로 높여주면, 새롭게 탄생한 이 기업의 주가수익배수는 42 가 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교훈은 각광받는 신주를 매수할 때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업공개로 발행한 대부분의 주식 실적이 시장 평균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거래가 시작된 신주를 다소높은 가격에 매수할 경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은 더 높다.
과거에 투자자들은 기업공개를 통해 많은 공중누각을 지었다. 그러나기업공개로 발행한 주식의 주요 매도자는 그 기업의 경영진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들은 실적이 절정에 도달했거나 투자자가 한창 관심을 가질 때 매도한다. 아무리 고성장 산업이라고 해도 기업공개에 급박한 마음으로 뛰어든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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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도 블록체인의 발전에 지극히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메타버스의 디지털 자산 규모는 단시일 내에 현실 세계의 자산 규모를넘어설 것이다. 이런 급격한 성장 환경에서 블록체인은 더욱 두각을나타낼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잘 활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완벽하게 개선해 메타버스의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메타버스 이용자들은 국적이 서로 다를지라도 국경을 초월하며 무리없이 소통한다.
우리는 메타버스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하나의 공동체를 실현할 수있고 모든 메타버스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에 축복이 있기를!

번잡한 짜임새, 낯선 어휘, 느슨한 논리, 성급한 분석만 놓고 따지면, 이 책은 잘 만들어졌다고 할 수 없으며 작가는 그 어떤 해결 방법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독자가 마음껏 해독하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다. 흥미로운 점은, 세 작가가여전히 전통적인 현실 세게에 발붙인 체, 미래 세계를 위한 지혜를짜내 온갖 가설, 기대, 지표, 심지어 ‘인프라‘에 대한 건의까지 내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메타버스‘는 이미 인류를 유전자 탯줄이 끊긴 새로운 구조로 밀어 넣고 무한한 ‘0‘과 ‘1‘의 조합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파생시키고 있다.

메타버스 경제의 특수성은 디지털 제품의 창조와 소비 과정에서드러난다. 디지털 제품은 현실 세계의 그 어떤 물질‘도 소모하지 않고 현실 세계의 창고나 물류 등의 문제도 없어 어떤 의미에서 보자면 ‘양자‘ 의 특성을 보인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제품,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디지털 물체는 모두 이산적Discrete 으로, 어떠한 물리 법칙도따르지 않는다. 메타버스에서 나타나는 ‘규칙‘은 모두 코드가 규정한 인공적인 규칙으로, 양자 얽힘, 순간이동 등 어떠한 물리 규칙도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는 시간과 광속조차도 임의로수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다.

앞으로 15년쯤 뒤, 인터넷은 일대 변혁을 겪을 것이다. 인터넷 주요접속 수단이 PC에서 모바일로 변한 것처럼, 지금은 모바일에서 VR과AR 기기로 넘어가며 다음 15년 주기의 새로운 인터넷 시대 서막을 열었다. 이제 인류는 전혀 다른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비용 구조에서는 로블록스가 이미 플라이휠 효과lywhecl Effeer를 내고 있음을 보여 준다. 바퀴를 처음 돌릴 때는 매우 힘들지만 계속 밀다 보면 좀 더 빨라지고 언젠가는 가속도가 붙으며 연료 공급 없이도 엔진이 돌아가는 현상을 ‘플라이휠 효과‘라 한다. 더 많은 개발자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면 플랫폼은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게 된다. 결국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끊임없이 늘어나는 이용자들과 접촉하기 위해 더 많은 개발자가 로블록스를 찾게 될것이다.

메타버스의 발전을 견인하는 기술

메타버스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은 ‘BIGANT(큰 개미)‘ 라는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B는 블록체인 Blockchain, I는 인터랙티비티 기술Interactivity, G는 게임 Game, A는 인공지능AI, N은 네트워크 및 연산 기술Network, T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가리킨다. BIGANT는 디지털 기술의 총체라 할 수 있다. [그림1-10]에서 메타버스가 디지털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세대, 즉 메타버스에서 생활하는 이 세대는 대략 1995년부터2010년 사이에 태어났다. M세대는 인터넷과 함께 성장해 인터넷,
인스턴트 메신저, 문자 메시지, MP3,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과학기술의 산물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인간관계에서 인정받고자 하며 자아실현을 중시하고 지적 욕구를 채우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지출을 망설이지 않는다. 이들은메타버스 세계의 네이티브이며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해 스마트폰의발전사가 곧 이들의 성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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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이러스는 변하며, 유독 빠르게 변이가 일어나는 종도 있다. 다행히 코로나19의 변이속도는 독감의 절반 정도이고, 대부분의 변이는 사라진다. 그러나 전염성이 높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델타 변이는 2021년 초 두 달 만에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리고 코로나 19는 독감보다 치사율이 높다는 악명을 떨친다. 전염성이 매우 높고 현재의 백신을 피해 갈 수 있는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타난다면 어떨까?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뮤(Mu)는 백신이 효과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다. 여전히 요주의 상태지만 뮤는 전염 속도가 더빠른 델타에 밀려났다. 그러나 뮤와 델타 모두 두 가지 조건을 다 충족하는 바이러스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백신 제조사에서는 백신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기업에서는 이미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백신을 시험 중이다. 규제 기관 역시 백신이 무용지물이 될까 심각하게 우려한다.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은 완전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더라도 승인된 백신의 업데이트를 통과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최초 백신 또는 부스터샷을 위한 업데이트된 백신의 배포는 시간 싸움이다. 독감의 경우 연간 최대 15억 회분이 지배적 균주에 맞게 조정된다. 매년 모든 15세 이상 인구를 커버하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 백신은 120억 회분이다. 백신 업데이트에 100일 정도가 걸리며, 세계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 그러면 그전에 생산했던 백신은 어떻게 될까? 백신 저항성이 있는 새로운 변이가 퍼지지 않는다고 해도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2023년까지백신을 맞지 못할 것이다. 과학자들이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당연하다. 성공하면 이번 팬데믹을 끝내고 미래의 비슷한 사태‘
예방하기 위한 큰 진전을 이루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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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사람도 타인을 사로잡는 상황이 있으니, 바로 연애할 때다. 연애의 매혹은 무엇일까? 나는 그에게, 그는나에게 유일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온전히 헌신하면서 절대자의 위치에 마주 서고 싶어 한다. 낭만적 사랑에대한 욕구는 오로지 그와의 배타적 관계에서만 채워진다. 상대방이 나를 세상의 중심으로 치켜세워줄 때 살아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그와 하나 됨을 느끼는 순간은 곧 영원한 현재다. 그 어느 누구도 이 둘만의 오롯한 우주에 침입하지 못한다. 친구나 선후배, 직장 동료 그리고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그렇듯 배타적인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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