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에서 살펴본 절망의 대한민국을 누가 어떻게 구할 것인가? 대한민국이절망에 빠진 가장 큰 원인은 제 역할을 못하면서도 국민들의 생활에 막대한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정치에 있다. 따라서 ‘절망의 대한민국‘을 ‘희망의대한민국‘으로 바꾸는 일도 새로운 대통령의 지도력에 기댈 수밖에 없다.
역설적이지만 대통령 중심제에서 국가의 자원을 재배치하고 가치 체계를바로 세우는 구심력은 역시 대통령의 새로운 정치 지도력이다.


즉, 우리나라 중소 제조업체들은 공급 사슬에서 협상력이 약하고 그 결과로상위 제조업체의 가격 조건을 맞추어야 하고, 따라서 투자유인이 없으며,
투자가 부족한 결과로 저생산성과 저임금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삼성전자와 같은 소수의 세계적인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절대 다수의중소기업이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심각한 양극화 구조가 우리나라 제조업의민낯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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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다툼으로 생겨난 미움이 그동안의 추억들을 침범하지 않아야합니다. 한 번의 상처로 그간 쌓아 온 모든 진심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미움에 집중하기엔 우리가 쌓아 온 추억들이 너무도 찬란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상대의 아픔에 자신도 모르게 개인적 시선을 섞습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곤 합니다.


인간관계 또한 마찬가지일 거예요. 한없이 가까워지는 것만이 관계를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적당한 거리를유지한 채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더욱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다툼의 상황에서도 당신이 웃으면
‘당신의 기분이 풀려서 다행‘이라며미소 짓는 고마운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면어쩌면 그 사람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서운함을 안아 줄 이유는 충분합니다.
사랑한다면,
상대의 상처에자신의 기준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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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대 이전의 그랜드 마스터들에 대한 정보는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때로는 도저히 얻기가 불가능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의 인물들을 조사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 놀라운 사실과 일치점들을 발견해 냈다. 이들 가운데 여러 명은 어떻게든 상관성이 있어 보이는 장소인 렌르샤토, 지조르, 스테네, 생쉴피스와 한곳 이상씩 연관되어 있었다. 명단에 실린 이름의 대부분은 로렌 가문과 혈통을통해서든 그 밖의 다른 방식으로든 연계되어 있기도 했다. 가령, 로버트 플러드는 로렌 공작의 아들들을 가르치던 교사였다. 명단에서 니콜라 플라멜 이후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예외 없이 신비주의 사상에 깊이 빠져 있었으며, 몇몇은 비밀 단체들과 연관되어 있기도 했다. 심지어 보일이나 뉴턴같이 이러한 일에 연관짓기가 어려운 인물들조차 그러했다. 그리고 단 한 사람만 제외한 명단의 모든그랜드 마스터들이 전임자나 후임자와 (직접적이거나, 서로의 가까운 친구들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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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첫 번째 원칙은 이익과 배당, 기업의 미래 성과에 관한모든 정보가 주식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주식 가격과 거래량을 보여주는 도표는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증권분석가가 알고자 하는 모든 중요한 정보를 이미 포함하고 있다는 뜻이다. 두 번째 원칙은 가격이 관성의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다. 즉, 상승하는 주식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정체된 주식은 계속해서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기업에 대한 전망은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경제 상황에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증권 분석가는 먼저 산업 전망을 분석해야 한다.
실제로 증권 분석가는 특정 산업군에 집중한다. 그들은 특정 산업에 대한분석을 통해 아직 시장에 반영되지 않은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네 가지 가치 평가 원칙을 요약하자면, 주식의 견고한 토대 가치와 주가수익은 기업의 성장률이 높고 성장 기간이 길수록, 배당금이 높을수록,
위험이 낮을수록, 시장 금리가 낮을수록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원칙은 이론적인 차원에서 주식 가격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며 투자자에게 가치 기준을 설명할 때 대단히 유용하다. 하지만이러한 원칙을 적용하기에 앞서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사항이 있다.

이제 두 원칙을 다시 설명함으로써 논의를 요약해보도록 하자. 주가수익이 낮은 성장주를 찾아야 한다. 성장이 이뤄질 경우 이익과 주가수익이 증가하는 이중 보너스를 얻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반면 미래 성장이 이미 반영되어 주가수익배수가 아주 높은 주식은 경계해야 한다. 성장이 실현되지 않을 때 이익과 주가수익이 함께 떨어지는 이중 손실을 입을위험이 있다.‘

내겐 아마도 선입견이 있을 것이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나의 편향은개인적인 것일 뿐 아니라 직업적인 것이기도 하다. 사실 기술적 분석은 학계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학자들은 종종 그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거래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나면,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은 장기 보유 전략보다 못하다. (2) 공격하기가쉽다. 부당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학자들이 공격하는 이유는 투자자의 돈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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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종목 지정은 사실상 상장 폐지의 전 단계입니다. 실제로 업비트가유의종목으로 지정한 25개 중 24개는 상장 폐지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유의 종목에 절대로 신규 진입하면 안 됩니다. 간혹 유의종목으로 지정되었는데도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는 세력들이 원금 보전을 위해서 개미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제로 이더리움을 만든 부테린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본보기로 생각했고, 암호화폐 분야의 안드로이드가 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이 플랫폼이라면 암호화폐와는 무슨 관계일까요?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해서 코인이 사용됩니다. 이더리움네트워크 위에서 사용하는 코인의 이름도 이더리움ETH이고 줄여서 ‘이더라고 부릅니다. 이더리움 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돌아갈 수있도록 하는 에너지이고, 이더리움 플랫폼의 입장권이자 이용권입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는 자산의 역할을 합니다.

암호화폐를 코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 보면 토큰이라는 용어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코인과 토큰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자체적인 프로토콜인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는 지로 판단합니다. 즉, 기존에 존재하는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면 코인이고, 다른 플랫폼 위에서 만들어지면 토큰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은 코인이고, 이더리움에서 돌아가는 디앱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는 토큰입니다.
토큰은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 위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코인보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ERC-20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토큰 역시 코인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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