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이제 과거에 자신이 한 실패나 실수, 비난과 지금현재의 자신감을 완전히 분리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지난세월의 사건과 사고가 지금의 나를 만들기는 했지만, 그것이미래까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놔둬서는 안 된다. 그래서과거와 단절하고 ‘지금, 여기의 나‘에 대한 자신감을 설계해 나갈 필요가 있다.

꼭 죽음이 아니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내 삶에 강한 엔진인 ‘마지노선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이성 친구나 부모님도 기능하고, 해외에 유학을 보낸 자녀도나를 움직일 수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이 될 수 있다. 그 어떤것이든 무너지지 않는 그 철벽의 마지노선을 내 마음속에 심을 때 우리는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실행력을 발휘하고 초격차로 앞서 나가는 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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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상충의 문제가 없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늘의 주류 과학이 내일은 주류 과학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미디어가 이러한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이단시하고 있다. 언론인은 이성적으로 의문을갖는 것이 자신의 임무 중 하나라고 믿었었다. 그런데 이제는 많은 언론인이 특정 내러티브는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하고, 이를 의심하는자들은 괴롭혀야 한다고 대중을 설득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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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인 중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만큼 내러티브 연출에능숙했던 인물은 없었다. 280자로 이루어진 트윗의 ‘보내기‘ 버튼을누르거나 기자회견에서 유행어를 만들어냄으로써 전 세계 뉴스 미디어를 대혼란에 빠트리곤 했다. 그들은 그가 말한 내용을 분석하고, 사실을 확인하며, 비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심지어 트럼프에 대한 비판조차 그의 목적에 도움이 되었다. 그가 제시한 이슈에 대해 모두가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인이나 일반인과 달리 언론인은 그래서는 안된다. 언론인의 목표는 맹목적인 내러티브의 보도를 거부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사실들과 견해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독립적으로 뉴스를작성해야 한다. 이는 대중 앞에 제시된 여러 내러티브를 철저히 분별하거나 아니면 아예 치워버리고, 우리의 생각과 관심사를 강요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그 이면의 스토리를 밝히는 것을의미한다.

때,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일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바마에 대해서 중립적인 기사를 쓰고, 특정 태도로 그를 비판하지 않거나 또는 긍정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에게 동료들이나 소셜 미디어가 ‘친오바마 라고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트럼프에 대해서 공격이아닌 다른 태도를 취하는 기자가 있으면 마치 중죄인처럼 다룬다. 이러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사실에 충실한 기사를 쓰는 것은 엄청난 희생과 용기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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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러 다른 견해를 섭렵한다고 할지라도, 그 견해들은 같은주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결국 계속해서 내러티브가 주입되는 것이다. 수많은 언론 매체들이 내러티브의 성공적인 주입을 위해서 같은 기사들을 반복적으로 지면에 올리고 방송에 내보낸다. 즉 ‘내러티브를 추진하는 세력들은 특정 기사들은 전면과 중앙에 내세우고,
경쟁 기사들은 대중의 눈에 띄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내러티브 추진 세력들을 계속 TV 뉴스 방송에 초대함으로써 이들이 쉽게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고 말았다. 케이블 뉴스는 이들의 견해와 해설이만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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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지휘의 교향곡 제1번은 그가 자기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면서도 모두가 말러의 음악 자체에 동화되어 있고 또 나아가서는 말러의 음악 사체도 개인적인 영역에서 벗어나 보편성을 얻고 있다. 발터,
말러라는 음악가에 대한 좋다, 싫다는 따위의 사사로운 감정을 초월하여만인을 감동시키는 예술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야말로 지휘자의 최고의경지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제3악장에서의 구슬픈 주제에 이은 매혹적인오보에의 선율과 리듬은 발터가 아니고는 절대로 들려줄 수 없는 표현이다. 자칫 잘못하면 젊은이의 천박한 격정만을 돋보이기가 십상인 제4악장도 발터의 손이 닿으면 어김없이 세련된 음악이 되어 흘러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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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세대

어려서부터 기술적 진보를 경험한 세대로, 2010년 이후 출생한 이들을 지칭한다. 알파 세대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적 진보에 익숙한데, 실제로 어려서부터 AI 스피커와 대화하면서 원하는 동요를 듣거나 동화를 읽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며 성장했다. 알파 세대로 불리는 이유는 X, Y, Z 다음은 순서가 A이기 때문이다. 알파 세대의 부모인 밀레니얼 세대는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초반 출생한 세대지만 결혼과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X세대의 부모도 꽤 있는 편이다. 2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최근 서점가 자기계발 부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는 ‘팀장‘이다. 『팀장 리더십 수업』·『팀장의 말투『팀장혁명』 등 제목에 팀장을 내세운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MZ 세대가 점점 기업에 더 많이 유입되면서 엑스틴이 직면한 직장 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늘면서 팀장의 21세기형 리더십이 더 중요해졌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찰하는 것도 엑스틴의 몫이다. 국내 한 광고대행사의 조사에 따르면 검색창에 ‘꼰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검색

자기주도적으로 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신인류가 나타났다. 직장인은 하루 일과표를만들어 스스로 준수하고, 학생들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스터디 카톡방을 만들어실천을 인증한다. 일상에서도 "3분간 양치하기‘ 같은 소소한 루틴을 지키며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모아간다. ‘루틴routine‘은 매일 수행하는 습관이나 절차를 의미하는 말인데, 외부적 통제가 사라진 상황에서 루틴을 통해 스스로의 일상을 지키고자 노력하는요즘 사람들을 바른생활 루틴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루틴이들은 자진해서 목표를 만들어 자신을 묶고, 함께 습관 공동체‘를 만들어 타인의 도장을 받고, 매일매일을 되돌아보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작은 성취를 확인해나간다.

OKR objective and Key Results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06-jective‘와 ‘그곳에 가고 있다는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keyResults‘를 합친 말이다. 회사가먼저 목표를 정하면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회사와 팀, 각 구성원이 제대로 된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돕는 시스템이므로 직원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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