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로직아트 : 고급/고수 (스프링) 스도쿠×로직아트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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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게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도쿠라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스도쿠가 로직아트와 만났네요.

논리퍼즐의 투탑인 스도쿠와 로직아트를 한권으로 만나니 일석이조의 느낌인데요.

초급,중급편과 고급,고수편으로 나뉘어져 선택할수 있어요.

로직아트는 제딸이 어렸을적 처음으로 알게되었으니 10년정도 되었나봐요.

비록 어린이용 초급 로직이였지만 딸아이가 곧잘해 그림을 뚝딱 만들어 내었기에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두뇌게임이지요.

스도쿠는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는데요.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잡았다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더라구요.

사실 머리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는 게임류를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

스도쿠 역시 머리를 많이 굴려야해서 힘들긴하지만 풀어내는 성취감이 좋더라구요.

이번 고급편은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웠어요.

딸아이와 같이 도전했는데 저보다 고딩딸애가 더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 집에 있는 쉬운 것부터 도전해서 좀 실력을 쌓고 고급편에 도전했네요.

고급편이지만 스도쿠가 뭔지 스도쿠 푸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스도쿠를 접한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한 사람들도

바로 시작할수 있어요. 다만 고급/고수편이라 초보자들은 하기 어려워요.

로직아트 역시 기본규칙과 쉽게 푸는 꿀팁을 알려주고 있어서

게임에 좀더 어렵지않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사진에서 살짝 보이는데, 묶음이 스프링노트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일반 책처럼 되어 있는 것들은 페이지 고정이 잘 안되서 앞으로 넘어가버리기 일쑤라

일부러 책을 꼭꼭 눌러서 접었던 경험이 있는데말이죠~

스도쿠가 총50문제로 이루어졌는데

기본적인 모양의 문제가30개,


응용된 모양의 스도쿠도 20문제 준비되어 있네요.

그림상으론 엄청 어려워보이는데

겹쳐진 부분이 힌트가 되어 좀더 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로직아트도 총 50문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역시 난이도가 있어서 머리를 많이 굴려야해요.

고급이라 눈금의 칸도 많고,그림의 디테일도 살아있네요.

제목아랫부분의 별표시는 난이도를 나타내는데

별3부터 별5까지의 문제들이에요.




책 맨뒷쪽에는 스도쿠 시리즈와 로직아트 시리즈가 나와 있어서

실력에 맞춰 책을 선택해볼수 있네요.

난이도 조절해가며 스도쿠를 즐기다보면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푸는 시간도 단축시킬수 있고

좀더 수준높은 고급편에도 도전할수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에 길들여져서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보다보니

목도 많이 아프고, 머리도 묵직한데..

스도쿠*로직아트 두뇌게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의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준에 안맞으면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는 단점이 있으니

좀더 쉬운 것부터 도전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기억력과 집중력,추리력까지 키워주는 논리퍼즐책

스도쿠*로직아트로 한여름 무더위도 이겨내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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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앉아서 다이어트한다 - 비틀린 몸을 바로 세워 군살과 통증을 없애는 앉은 자리 5분 스트레칭
박서영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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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면 빡세게 운동해서 칼로리를 소모해야하고

식단조절로 먹고싶은것 먹지도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 책은 이런 나의 생각과 상식을 바꾸어 놓았다.

자세만 바르게 해도,,,호흡만 제대로 해도,,,

살이 빠지고 다이어트가 된다니 당장 시작하지않을 수 없다.

일단 쉽다.

어렵고 힘든 다이어트라면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거나

어렵게 마음먹었더라도 중도포기하기 쉬운데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는 몸을 혹사시키지않아 좋다.

물론 시간과 정신은 투자해야한다.

나는 허리를 펴고 곧게 앉으려고 나름 항상 노력해왔다.

그런데 나의 자세는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됬다.

허리를 펴기위해 배를 너무 내밀어 몸이 많이 휘어져 있는데 이 자세는 등을 편 자세로

바른 자세는 등을 펴는 자세가 아니라 가슴을 여는 자세라고 한다.

이런 모든 동작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내가 하고 있는 자세가 옳은지 체크해볼수 있고,

따라하면서 쉽게 배울수 있다.

또한 몸의 동작과 함께 호흡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운동을 한다고 바르지못한 자세에서 힘을 과도하게 쓰면 호흡이 멈추고 긴장하게 되는데

이는 바른 운동이 아니라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숨만 제대로 쉬어도 살이 빠진다고한다.

예전에 피로도가 심해서 만났던 의사선생님이 

호흡법을 가르쳐주셨었는데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몸을 이완하는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은데 바르지 못한 자세는

골반뼈를 뒤틀리게한다고 한다.

앉은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므로써 우리의 건강을 되찾을수 있다.

통증에서 벗어날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덤으로 얻게되는 것이다.

골반은 척추를 지탱하고 골반안의 자궁,난소,방광등의 기능이 골반순환으로 인해

제대로된 역할을 해낼수 있도록 바른자세를 유지하므로써 혈액순환도 이루어지고,

다양한 여성질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다고 한다.

사실 예전에는 골반,척추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었는데 

바른자세와 스트레칭으로 통증이나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다고하니 

자세를 바르게하기위해 신경쓰고, 또 틈날때마다 앉은자리 스트레칭으로 몸을 만들어야겠다.


이 책에서는 독자가 좀더 관심있는 부분이 있다면 집중적으로 공략할수 있게끔

세분화시켜 알려주고 있다.

갈빗살빼기, 승모근 없애기, 직각어깨 만들기, 거북목교정하기, 이중턱없애기, 팔뚝살빼기, 굽은등펴기,

일자다리 만들기, 힙업하기등 다양한 부분의 교정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

책 뒷쪽에는 브로마이드를 수록하여 요일별 바른자세루틴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날마다 빼먹지않고 스트레칭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QR코드도 나와있어 동영상으로도 따라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거북목이 있고 골반이 틀어져 있는데 이부분에 특히 관심이 있어 열심히 보게되었다.

뼈 선생님이 알려주는 동작으로

하루 5분2주동안 셀프 교정프로그램에 도전해 좀더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고싶은게 새로운 목표다.

다이어트란 무조건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들어 아름다워지는거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나잇살은 쏙 빠지고 보디라인은 살아나는

기분좋은 경험을 하고싶다.

앞으로 이책을 가까이두고 친하게지내고 싶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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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처방을 말하다 -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미야자와 겐지 지음, 김민정 옮김 / 청홍(지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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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희집 냉장고에 영양제가 가득했던적이 있었네요.

사실 지금도 영양제가 종류별로 다양한데 섭취는 좀더 신중히 하게되더라구요.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고,딸아이의 건강이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엄마로써 자가치료에 관심을 갖게되고 갖가지 영양제를 사고 먹이게 되었지요.

아이는 먹기싫은 다양한 영양제 섭취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빠는 엄마에게 불만이 많았네요

그런데 영양제는 본인이 병을 지레짐작으로 결정하고,

특정 영양제를 섭취하기보다는 정확한 근거에 의해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내고 섭취하여 보충하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내 몸에는 어떤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

내 아이는 과연 무슨 영양제를 먹어야할까..궁금해하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영양제복용중에 아파서 처방약을 복용할때 함께 먹어도 되는지,

부족한듯하여 과잉으로 섭취했을때 문제는 없는지,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영양제는 무엇인지...궁금해할만한 내용등을 담고 있어요.

전에 아이의 피검사를 했을때 칼슘수치가 낮게 나왔었는데

선생님께서 치즈를 섭취하라하셨는데 빨리 낫게하고싶은 마음에 칼슘영양제를 사서 먹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칼슘을 영양제를 통해 듬뿍 섭취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칼슘부족은 골다공증외에도 동맥경화,고혈압,당뇨병, 우울증,부정맥등 다양한 병을 유발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마그네슘부족으로 칼슘이 불안정할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해요.

결국 보충해야할 영양제는 칼슘이 아니라 마그네슘일수 있다는 거지요.

칼슘섭취 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칼슘 단독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니,,

칼슘영양제를 보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D가 포함된 경우가 많던데..그 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타민C에 관심이 많아 메가도스를 했었는데..

이제는 비타민D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비타민D는 골연화증뿐만 아니라 암,당뇨,알러지,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할수 있다고해요.

건강할때는 건강의 중요성을 잘 모르기마련인데

내 몸의 적신호를 알아차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영양제섭취와 운동을 통해

좀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을듯해요.

영양제 복용의 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뚜렷한 병명으로 나오지않더라도

미병상태인 자신의 몸을 볼줄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아이의 경우 부신피로가 심해서 그에 맞는 영양제들을 먹이고 있는데

감염이나 염증, 스트레스와도 많은 연관이 있으니

자신의 자율신경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학생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아서 다양한 병이 유발되기도하는데

집중력을 높여주는 3분 호흡법도 알려주고

스스로 점검해볼수 있는 영양체크부분도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영양제복용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영양제를 복용해야할지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저역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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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조상헌 외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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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가볍게든 무겁게든 알레르기질환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알레르기를 참다보면 괜찮아진다는식으로

가볍게만 볼 질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를 보니 비염,천식,피부까지 알레르기증상이 나타났거든요.

한가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원인도 시원하게 규명하기 어렵고요.

몸전반적인 면역을 키우는게 중요한데..

알레르기자체가 과민반응을 하지않도록 어떻게 케어해야할까..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에요.

이 책은 서울대학교 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명이 공동집필한 책인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의들이 알려주는 알레르기 극복법이라

믿음도 가고, 앞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어떻게 케어하고 극복해야할지 많은 공부가 되네요.


 


알레르기하면 대부분 아토피나 비염을 생각하기마련인데요.

그외에도 천식, 만성기침,피부알레르기,음식알레르기,

약물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호산구증가증, 곰팡이알레르기등이 있네요.

이제껏 접해왔던 어떤 음식으로부터 갑작스런 과민반응이 생기기도 하고,

늘 검사할때 사용했던 조영제가 이상반응을 일으키기도하고,

복용하고 있던 영양제나 한약, 건강보조식품까지도 갑자기 알레르기증상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하니 걱정이 한가지 더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이런 반응을 경험했다면 다음번에 이런 반응이 일어나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해요.

한번 경험한 알레르기는 다음엔 더 위험하게 나타날수 있다고 하니까요.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알레르기,,무섭네요.ㅠ

아나필락시스의 경우, 반응의 정도가 매번 달라 응급약을 상비해야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증상이 너무 공포스러워 원인을 찾는 유발검사를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알러지로 호흡곤란이 온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그런데,,,이제껏 아무 문제없던 음식이

왜 갑자기 나한테 치명적인 음식으로 돌변한걸까요???

면역세포가 몸에 자꾸 들어오는 물질을 공부하게 되고,

어느 순간 그 물질을 해로운 물질로 간주하면 반응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미리 막을수 는 없겠지만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생활속에서 적절히 관리하고 예방하면서

병이 진행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늘 확인해야겠네요.

책 맨 뒷쪽에 알레르기Q&A라는 부록이 마련되어 있어

우리가 궁금해하는 많은 것들의 답을 구할수 있었어요.

우리가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면 알레르기나 천식이 좋아질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달라서 공기질이 좋더라도

찬공기나, 꽃가루 노출이 많은 산속에서 오히려 증상이 나빠질수도 있다고하니

본인의 증상을 잘 관찰하고 파악해야할것 같아요.

질환과 치료를 다룬 의학서적을 읽다보면 전문적인 경향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힘들고,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자신의 증세에 관심있어하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좋았어요.

이상반응이 나타난다면 참지만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보시고,

요런 책들로 자신의 질환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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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 개정증보판 길벗스쿨 놀이책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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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출판사에는 다양한 종이접기책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데요.

이번에 길벗스쿨에서 종이접기책을 업그레이드해서 내놓았네요.

총 185가지의 종이접기작품과 수채패턴 색종이북이 포함되어 있어

책 한권만 마련하시면 따로 색종이구입을 하지않아도 즉석에서 만들수 있어요.


 


패턴 색종이북이 참 예뻐요.

총 50장의 색종이를 오려서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다양한 문양이라 요것도 선택하는 재미가 있겠더라구요.

뒷쪽에는 눈스티커도 있어서 동물들 만들때 활용할수있어요.


 


전통접기, 동물과 곤충, 물속 생물과 새, 탈것, 꽃과 열매, 장난감, 생활소품,

물건을 담는 소품, 계절과 행사로 총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85가지의 국내최다 작품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즐길만 하네요.

예전에 엄마 어렸을때도 유행했던 만들기서부터

활용도 높은 생활소품까지 정말 다양해요.

종이접기는 소근육발달에 도움에 되고

창의력과 두뇌개발과 더불어

종이접기 과정을 통한 규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모,네모,마름모등 다양한 도형의 모습을 탐구하며

수학의 기초를 다질수도 있어서

어려서부터 자주 활용하면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올해 다섯살인 아이는 먼저 책을 훑어보더니

 제일 만들어보고싶은 게 동서남북이라고하네요.

본인이 가지고 있던 가장 좋아하는 핑크색 색종이를 가져와

만들어보자고하더라구요.

책은 아직 못봐서 제가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동서남북을 만들어봤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아직은 깔끔하게 접진 못하지만 정가운데를 접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구요.



아이가 완성한 동서남북이에요.

동서남북 안쪽에 숫자를 쓰면서 숫자공부도 해보고

동서남북으로 게임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엔 무얼만들까 선택하는 시간도 가져보구요..

"한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책 한권 안에

다양한 난이도의 여러 종이접기가 나와있어서

 오래도록 활용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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