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부지런히 다녔더니, 사진들이 밀렸다. 카메라 받자마자 처음 가서 찍고, 어제 두번째로 코즈니 탐방.
유럽영화제 기간동안 코엑스 코즈니에서 이 괴이쩍게 생긴 녀석들의 정체가 궁금했는데그냥 지나쳤더랬다. 다시봐도 괴이쩍은데, 두 번 보니 정든다.
최강 괴이쩍음. 팀버튼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올법한.
이 동네는 실제로는 밝고 더운데, 왜 맨날 사진은 이렇게 어둡게 나오는건지, 참내
요거 살까말까 심하게 망설이고 있는 중. 으으으으으으
곰보다는 원숭이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