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를 읽으면서 읽을수록 화가 났었죠. 장미의 이름과 비교하던 광고문구에 현혹된 내가 불쌍했다고나 할까요. 장미의 이름을 신나게 읽었던 그 기억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 말이죠. 비교광고는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독자들의 맘에 대못 박는 질이랍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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