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가 카뮈는 뫼르소에게 기어이 이렇게 말하게 한다. ‘건전한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다소간 바랐던 경험이 있는 법이다."이 지독한 문장은 카뮈의 다른 글에도 있다. "우리는 가장 평범한 인간들이 이미 하나의 괴물이라는 것, 예를 들어서 우리는 모두 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다소간 바란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다. ......이 예외적인 매력 덕분에 이 소설이 70년째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