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는 문학과 삶 사이의 장막을 축소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작가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일이죠.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이라는 작품을 보셨습니까? 장인의 솜씨예요. 정말이지 이것은 지금까지 쓰인 이야기 중에서 최고의 것 중 하나입니다.(아서 파워, 《제임스 조이스와의 대화》,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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