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여비서와 함께한 마지막 3년
트라우들 융에 지음, 문은숙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독일 여성‘이라면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고, 최소한 냄새를 풍겨서는 안 되었던 터라 재빨리 이빨도 닦아야 했다. 마침내 우리는 어두운 밤을뚫고 숲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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