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을 돌이킬 수는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 가슴에 안고 살아갈 뿐.
하지만 스스로를 바꿔나갈 수는 있다.

ㅁ라이너 쿤체(Rainer Kunze) 존넨 항에서(어느 해의 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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