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 GE와 잭 웰치 방식 200% 활용하기
심재우 지음 / 더난출판사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만약 한달쯤후에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있었다면 많이 도움이 됐을 책인거 같긴 하다. PT에 있어 서류작성에 초점을 두기 보다 행동에 초점을 둔 PT 행동 지침서 정도?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의 목표는 고객이나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비즈니스라고 하면 고객을 만나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고객의 질문이나 저항을 잘 처리하여 상품을 판매하면 종료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고객을 직접 접촉하지 않거나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업무를 하지 않는 사람은 고객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사람들은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기술이나 방법을 몰라도 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예를 들어, 연구나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은 좋은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자신들의 역할이지만, 제품이나 기술을 파는 것은 세일즈맨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의 업무는 그 성격이 매우 복합적이고 다양해 고객을 접촉하는 일이 세일즈 파트 뿐 아니라 전 부서와 연관성이 매우 높다. 이것은 사원 모두가 업무의 종류와 내용에 관계 없이 늘 고객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성공하는 고객 대응 노하우 *

1.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이나 제안, 판매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목표와 상담 질문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2. 질문을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고객의 문제애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문제로 파생될 수 있는 다른 문제점까지 확대하여 확인시킨다.

3. 고객이 가질 수 있는 이점이나 이득을 개발하고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4. 판매나 계약 전에 고객의 모든 의문과 관심사를 충분히 다루었는지 확인한다.

5. 고객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충분히 제시한 후 판매하고 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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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리딩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 / 웅진윙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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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음...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에 관한 책이랄까?

기술적인 면보다 심리적인 면...

아니 심리를 이용하는 기술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이 맞겠다.

약간은 허황된 것 같으면서도 수긍할만한 사항들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내가 저렇게 해야지'하는 생각보다

'저런 말에 속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에서 보게 됐다. ㅋ

 

* 상대가 NO라고 대답할 수 없는 대화
- "이 일은 이미 결정됐다"는 사실을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 A라는 행위를 부탁한다거나 애원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렇게 결정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라.
- 그런 다음 A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선택 사항을 제시하라.


* 잠재의식은 실제 체험과 아주 구체적인 상상으로 꾸며낸 체험을 구별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잠재의식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분간하지 못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스스럼없는 사이인것 처럼 두 손을 쭉 펴서 어깨를 감싸는 상상을 하면 잠재의식은 그것이 실제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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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ㅣ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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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라는 게 무조건 상대방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려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닐거다. 어쩐지 난 오히려 이 책을 읽고 배려라는게 더 어렵게 느껴진다. 평소에 별 생각없이 했던 내 딴에는 배려라고 했던 것들이 과연 진정한 배려가 맞는가... 하는 그런 헷갈림.

배려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철학적 확신이 우선 되어야 할 것 같다. 근데 과연... 철학적 확신이란게 가능한걸까??

 
-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거야.

- 사람들은 큰일에 감동하지 않아. 예상 밖의 큰일이 생기면 오히려 놀랄 뿐이지.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것에서 감동을 받거든.

-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세가지가 중요하다. 첫번째는 네가 잘하는 일을 해야겠지. 두번째는 네가 원하는 일이어야 하고, 마지막 세번째가 가장 중요하다. 네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남들이 원하는 일이어야만 해. 

-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엄청나게 큰일들이 아니다. 평소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던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대변수로 등장한다.
(난 야구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을 한다. 투스트라이크 노볼의 유리한 상황에서 투수가 무의미하게 빼 본 하나의 볼이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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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재테크 - 팽현숙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21년간의 재테크 스토리
팽현숙 지음, 김혜경 감수 / 다산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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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란거랑 담 쌓고 지내오던 나.

이대로 계속 담 쌓고만 지낼 순 없다 싶었다.

기본은 해야되지 않겠나;;

 

그래서 입문서(?)로 고른 책.

그나마 쉬워보여서 ^^;;

전문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책은 어려워서 아마 한두장 읽다 포기할 것 같아서 쉬운걸로 골랐다.

동기부여 정도 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음... 뭐... 쉽긴 했다.

문체도 간결했고... 읽으면서 어렵다 싶은건 없었다.

팽현숙은 생각했던것 보다 의외로 좀... 여장부 스타일이였다.

'통이 크다'라는 표현이 그나마 비슷한거 같다.

흔히 생각하는, 시원시원하게 통이 큰 거는 아닌거 같고

세심하게 통이 크다고 해야하나?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그래서 분명히 배울점이 많긴 하지만

내 기질과는 맞지 않아서인지 동기부여는 크게 되지 않았다.

 

대신 자잔한 행동지침 몇가지는 깊이 세길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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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켄 블랜차드,셀든 보울즈 지음, 조천제 외 옮김 / 21세기북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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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이 좀 멀어져서 오가는 길에 버스에서 책을 읽자 싶었다.

소설책인 줄 알고 뽑아들었는데 자기개발서 같은 거였다.;;

'자기'개발서라기 보다는 좀 더 ... 경영 지침서 쪽에 가깝다고나 할까.

예전에 봤더라면 뭔가 지금 읽었을 때 보다 많은 걸 배울수 있었겠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읽어서 그런지

말들이 거의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다.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정작 책 내용에서는 겅호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책 내용에는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 같다.

 

아마도 이 책이 무슨 시리즈의 첫번째 같은데 ... 그래서 포괄적인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그런거겠지만

시리즈의 첫번째의 역할을 하는 책이라면

시리즈의 다음 책들도 읽어보고 싶게끔 만들어야 할텐데

그런 역할은 못하는 거 같다.

 

그래도 뭐... 지겹지는 않았다.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렵지는 않았고...

다만, 내 스타일의 책은 아닌 듯;;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혼자 힘만으로 어렵게 버텨 나가고 있어요 그들은 불행합니다. 그들의 정신은 회사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죽어버리고 있어요 
 

- 학생이 배울 준비를 마치면 스승이 나타날 것이다. 
 

- 첫째, 결과에 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목표가 완성해야 할 제품이든, 운송해야 할 제품이든지에 관계 없이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것들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둘째, 가치에 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팀원, 고객, 공급자, 그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해야 한다. 

 
- 목표는 조정할 수도 있고 협상도 가능하죠. 경우에 따라 도달하고자 하는 곳까지의 경로가 직선이 아닐 때도 있어요. 하지만 가치의 경우에는 항상 곧은 길뿐입니다. 리더는 전원이 그 곧은 길을 걸어야 한다는 신념을 굽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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