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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재테크 - 팽현숙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21년간의 재테크 스토리
팽현숙 지음, 김혜경 감수 / 다산북스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재테크란거랑 담 쌓고 지내오던 나.
이대로 계속 담 쌓고만 지낼 순 없다 싶었다.
기본은 해야되지 않겠나;;
그래서 입문서(?)로 고른 책.
그나마 쉬워보여서 ^^;;
전문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책은 어려워서 아마 한두장 읽다 포기할 것 같아서 쉬운걸로 골랐다.
동기부여 정도 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음... 뭐... 쉽긴 했다.
문체도 간결했고... 읽으면서 어렵다 싶은건 없었다.
팽현숙은 생각했던것 보다 의외로 좀... 여장부 스타일이였다.
'통이 크다'라는 표현이 그나마 비슷한거 같다.
흔히 생각하는, 시원시원하게 통이 큰 거는 아닌거 같고
세심하게 통이 크다고 해야하나?
자기 주관도 뚜렷하고...
그래서 분명히 배울점이 많긴 하지만
내 기질과는 맞지 않아서인지 동기부여는 크게 되지 않았다.
대신 자잔한 행동지침 몇가지는 깊이 세길만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