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무선)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김춘미.이호철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었음에도 충격이 왔다. 두 소설 모두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데 재미도 있다. 두 작품 모두 결말의 여운이 오래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