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가
정희성
가을 물살에 꽃 한 송이 띄워 보내느니
사무쳐 그리는 이 있음을 그대 아시거든
초승달 같은 눈짓으로 시늉이나 해주시게 (P.90 )
-<고래 2015 >-에서
고맙습니다~!!!^^ 손수 맞춤형으로 만드셔서 보내주신, 저 어여쁘고 아름다운
술병과 술잔들~평생 행복하게 간직하고 잘 쓰겠습니다~*^^*
글고, 지금 이 시간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