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품을 보게 된 건 "차마고도"에서 받은 감동때문 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의 아류작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조금 했고요. 하지만 사향지로에 대한 얘기를 TV에서 일부 보았기 때문에 선택했고,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SBS도 다큐 잘 만드는 군요.
차마고도에서의 구계왕국을 보고 그런 왕국이 있었구나 했는데, 이 다큐에서 소개되는 캄을 보자니 도대체 내가 모르는 다시아의 역사가 어디까지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의 역사교육(과거에 제가 받았던)에 화가 납니다.
이 작품, 한마디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