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유네스코 세계유산 103
마르코 카타네오 지음, 손수미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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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은 지구의 자연에서 가장 중요한 보호구역으로서 인간의 출현과 그들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는 지상낙원이 틀림없는 가장 성스러운 구역들로 지정되어 있다. 일종의 세계 자연보호 구역인 것이다. 그들이 자연 그대로 남아 있어야만이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살아 갈 수 있으리라. 인간의 손길이 닿으면 자연은 훼손된다. 그러니 인간들이 살기위해서는 자연을 보호해야만 한ㄴ다.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형성된곳. 총 149건이 등록되어 있다. 하나 하나 칼라풀한 사진과 자연의 생동감과 웅장함 .. 눈이 휘둥그려질 만 하다. 모든 색깔이 이쁘겠지만 자연의 색상이야 가장 이쁨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을 잘 지켜내면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식물 또한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이언츠 코즈웨이 .. 영국...1986년도에 등록... 5,000만년 전에서 6,000만년 전 강력한 화산 활동 후에 형성된 자이언츠 코즈웨이는 해안을 따라 300미터에 가까운 길이로 늘어서 있고  또 바다밑으로 대략 4만개의 현무암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돌기둥 모습은 6각형이다. 4각형, 5각형, 8각형 및 10각형의 돌기둥도 았으나 대부분의 모습이 6각형이다. 높이는 6미터를 넘지 않는다. 가끔 예외적으로 12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어 거인의 파이프오르간이라는 암석형상이 있다.

 


페레네-몽페르듸 지역이다. 이곳엔 1200개체에ㅣ서 1500개체들로 이루어진 독수리 군락지가 있다. 또한 4가지 아종의 야생염소가 있다. 

 위의 사진은 오르데사 협곡 으로 스페인 구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빙하작용의 침식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그 후에는 아라사스강의 흐름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 골짜기는 깊이가 거의 915미터이며 몬테 페르디도 의 사암 단층지괴로 장관을 이루며 나뉘어져 있다. 



짐바브웨와 잠비아 사이로 국경을 구분하는 빅토리아 폭포는 2월과 3월에 전세계에서가장 긴 물의 장막을 형성하여 1분에 약 5.3억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 약 200만년 전에 강의 왼쪽 둑이 융기하에 따라 형성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하성 폭포이며 그 폭이 가로질러 1,676미터 이상 되며 최대 낙차는 108미터 정도나 된다.  하천의 동물군은 진화 과정에서 폭포가 진화와 장벽을 형성해 주므로 서로 다른 종으로 진화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캄차카 화산군... 지금도 분출되는 활화산이다. 캄차카 반도는 서로 다른 환태평양 지각구조판이 만나는 곳 위에 있어 강렬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기 쉬운곳이다. 반도중앙에 있는 화산 산맹닌 스레딘니 산맥이다. 겨울동안은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있다. 활화산이기도 하지만 산의 경관은 정말 웅장하고 아름답다. 또한 캄차카 반도에는 1만 마리의 캄차카 불곰이 살고 있다. 그래서 여름이 시작되면 태평양 연어의 5종에 속하는 수백만 마리의 연어들이 곰이 기다리고 있는 강의 상류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그래서 캄차카는 여름과 겨울사이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어들이 모여 있는 곳이 된다.


문화유산, 고대문명, 세계자연유산 셋 중에 모두 우리에게 중요하지만 자연은 좀더 중요함에 강세를 두고 싶다. 자연유산을 소중히 여겨 그주위에 사는 동식물과 더불어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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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유네스코 세계유산 102
마르코 카타네오.자스미나 트리포니 지음, 김충선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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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유럽의 도시에서부터 남아메리카의 바로크 양식 성당에 이르기까지 예술적 시각과 건축학적 시각에서 가장 흥미로운 100개의 인류유산을 선정하였다. 거기에 유적지의 역사를 소개하여 이해를 도왔고 문화유산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까지 있어 그곳을 가고 싶을때 참고하여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의 문화유산 맨 처음에 소개한 노르웨이의 우르네스의 목조 교회이다. 일명 스타브교회(stavkirke) 이다. 스타브교회는 통널(stave)로 지은 교회라는 뜻으로 노르웨이의 중세시대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스타브 교회는 소박하고 단순한 외관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성당이라 불렸다. 교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에는 전혀 소박해 보이지 않지만 저 교회가 1150년경에 지어졌단다. 40여개의 목조교회중에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크며 가장 잘 보존된 교회란다. 교회안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그 당시의 서민들과 함께 하였을 거라 생각하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하다. 
 

라벤나의 초기 기독교 건축물과 모자이크 .. 이탈리아 ..1996년도에 등록되었다.


유독 궁전과 성 그리고 성당이 많이 존재한다. 그 당시의 모든 예술가들이 이곳으로 몰려든듯 하다. 가장 힘이 있는 곳에 예술의 가치도 최상으로 꽃을 피우나 보다. 그 궁전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노트르담의 대성당과 베르사유 궁전이 있다. 물론 다른 성당들과 궁전 그리고 성들 또한 그들보다 뒤쳐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 그중에서도 모든 건축물의 모자이크로 장식된 창은 무척이나 경이롭다. 모자이크로 표현된 창에는 이야기가 있고 신화가 있고 삶이 있다. 또한 당시의 영웅이 있고 풍요로움이 있다


 이탈리아의 피렌체는 르네상스 예술의 상징이자 마사초, 피에르 델라 프란체스카, 보티첼리,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그림이 꽃을 피운 도시이다. 도나텔로가 우아한 청동상을 조각하고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가 건축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필리포 ㅂ루넬레스키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의 웅장한 돔을 세움으로써 그 원칙을 따랐던 곳이 바로 피렌체이다. 우리가 교과서에서 중세를 이야기하면 나오는 조각가, 화가, 건축가의 이름이 모두 거론되어진다. 그들의 손과 혼이 담겨져 있는 피렌체.. 또한 위대한 천재들이 안식을 찾은 장소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찾은 보물.. 바로 우리나라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 1236년에 고려 고종은 1232년 몽골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경. 율. 론 3장의 불경전을 모아 대장경판을 새기기로 하였다. 15년만에 완성된 제조대장경 8만 1,258장의 목판은 모두 손으로 새겨졌으며 총 6802권으로 나뉘어진다. 각 목판에는 한줄에 14자씩 모두 23줄이 새겨져 있으므로 총 5,200만 자를 새긴 셈이다. 1398년 해인사에 봉인된  이후 세심하게 보살펴온 승려들의 노력덕에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문화유산중에 중국과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것이 많은 것에 솔직히 배가 아파올라 한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유린하지 않았다면 세계인들이 인정할 수 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많았을 텐데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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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고대문명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유네스코 세계유산 104
마르코 카타네오 지음, 이은정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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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고대문명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 유네스코란 말을 많이 하고 당연하게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학회라는 것은 모든 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 책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 유네스코는 국제연합교육과학 문화기구란 뜻이다.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을 맺고 세계에서 사라져가는 문화유산과 보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기에 이곳에 등재되어 있는 모든 것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그 세번째 책이 고대문명이다. 세계 곳곳에 있는 고대문명. 일일이 찾아가서 봐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대박인 것이다.
 

한컷 한컷 직접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찍혀져 있다. 흔히 우리들의 세계사 책에서 가끔 지나가는 것 같이 보는 것이랑은 많이 다르다. 사실감과 그 컷 하나하나 설명한 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이 세계를 살아가는 한사람이라면 집에 소장해야할 책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톤헨지이다.  스톤헨지는 세계의 불가자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이곳은 그냥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나오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헬리콥터로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 찍어야 저렇게 한꺼번에 서 있는 모습이 나온다.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를 모르는 스톤헨지. 거인이 아니었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스톤헨지를 보면 과거를 상상할 수 있어 좋다.



아를에 있는 로마의 유적이다. 가톨릭 신자라 그런지 로마는 꿈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그곳이 이렇게 유네스코 고대문명에 등재되어 있을 줄은 몰랐다. 하지만 기독교의 중심지인 유럽에서 로마를 빼놓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을 거라는 건 이해를 하겠다. 로마의 것들이 상당부분 등재되어 있다. 원형경기장.. 저곳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다른 나라에서 끌려온 노예들의 싸움. 검투사들의 전쟁놀이. 잔인한 모습을 보면서 웃고 떠들었을 로마인들. 그로 인하여 오래 가지 못할 것은 당연한 일인것 같다. 세계 어느곳이던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면 그나라는 더이상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이 원형경기장은 검투보다는 주로 예술을 공연한 곳이다. 덕분에 지하덮개는 거의 손상되지 않고 남아있단다. 무대 장치를 보관해 두는 창고로 사용된 방도 따로 있었다.

 

이외에도 알타미라의 동굴 같은 현대인들이 만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상상하기도 힘든 고대문명들이 가득하다. 예전 건축물들을 보면서 그곳에도 오늘날과 같은 온탕, 냉탕이 함께 있는 곳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보는 내내 마냥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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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성란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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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나 뉴스를 통해서 과격종교집단에서 목숨까지 버리는 것을 보면서 눈살을 찌푸렸었다. 믿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어느정도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빠져들지는 않으리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교주를 믿었을까란.. 상식적으론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한다. 처음엔 몰랐다 쳐도 나중엔 빠져 나올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기도 했다. 과연 그네들은 그곳에서 살면서 행복했을까? 기자들이 이야기하고 우리들이 생각하듯이 고통스럽지는 않았을까? 란 의문이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남았었는데 그 의문을 가르쳐 준듯 하다..이 책에서..

그들의 삶은 고통스러웠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더 밝게 힘차고 명랑하게 살아낸 듯 하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삶을 살았던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주체가 되었던 삶이 자랑스러웠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니 가감히 끝까지 행동을 해 나갈 수 있었을테니까..

예전 여자들이 주체가 되어 살아 왔던 신신양회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에서 글쓰는 나의 엄마들과 이모들이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신신양회는 무너지고 그곳에서 엄마와 이모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그곳에 함께 있던 나는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 제대로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때의 진실을 기억하려 애쓰고 글로써 남겨 놓으려는 이야기다. 그곳은 여자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곳이다. 남자들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 남자에 휘둘리지 않는다. 사랑을 하면 열심히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열매인 생명체를 만들어 열심히 키워낸다.
 그렇게 자유로운 그들을 보면서 잠시 부러움에 한참을 그냥 있기도 하였다.

어떠한 삶이든 탐욕이 끼어들면 안되나 보다. 적당히만 살아가면 즐겁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었을 그들이 탐욕이 지나쳐 권력에 의지하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나나 보다. 권력과 탐욕이 만나면 그것을 이용해서 거짓이 판을 치게 되고 또한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려는 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럼 힘이 없는 사람들이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되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탐욕...은 절대로 가까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적당히 거리를 띄워놓고 지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한번 더 일깨워 준 것 같다. 

A 는 가슴에 새겨놓은 주홍글씨이다. 그들이 어디에 있던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된 기억은 지워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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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 시대를 품다
이은식 지음 / 타오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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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존재가 미미한 조선시대에 여인네들의 문학을 이렇게 남아 있게 해준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 그때의 문헌들을 하나 하나 챙겨 이렇게 현재에 사는 우리에게 보여 주신 작가님께도 당연 고마움을 느낀다. 아무리 여성.. 여성... 하면서도 약간의 비하를 담고 있는 듯한 남자들의 시선이 현대에 사는 우리도 불편하다. 그런데 조선사회에서 그런 시선들을 물리치고 본인의 생각대로 살다간 여인네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글을 가까이 하면 남자들에게 복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글조차 배우지 못한 조선의 여인네들은... 모든 글들을 혼자서 터득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글을 어깨넘어로 들어서 배우고 익히고 깨우치기를 혼자서 하여야만 했다. 그렇게 열악한 사회에서도 뛰어난 여인들이 많았다. 시를 짓고 글을 짓고 문학의 길로 들어갔다. 대표적인 인물로 헌난설헌, 신사임당, 박죽서, 김금원 등이었다, 
 

가장 안타까운 이가 허난설헌인 것 같다. 어릴때 글을 알수 있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고 그걸 쓸수 있고 즐길 수 있게 하여준 가정을 만난것에는 복을 받았지만.. 안따깝게도 시집과의 불화와 남편과의 맞지 않음으로 인해 결국은 그 시대에 27살의 나이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이 실로 안타깝다. 감정을 글로써 표현하면서 자랐기에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는 남편을 그 시대의 여인들처럼 속으로 품을 수 없었나 보다. 안그래도 남편보다 더 잘난 허난설헌.. 그녀의 입으로 본인의 잘못을 들었던 남편은...끝내 그녀를 품어주지 못했다. 덕분에 우리는 꽤나 괜찮은 여인을 일찍 보내 버렸다. 27살에 물에 뛰어 들었다.
 
허난설헌과 대조되는 이가 정일당이다. 이는 남편과도 함께 글을 논하고 학문을 논했다. 시어머님과는 시로써 서로의 뜻을 이야기해 더욱 상성한 글들을 남겨준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상생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게 위해주는 남편과 시댁을 만나면 뛰어난 여성 또한 자신의 재주를 널리 펼칠 수 있었으리라.
동정월은 남편을 일깨워 인조반정에 가담하게 하였고 그 결과로 판서까지 오르게 하였다. 덕분에 후일 자신도 정경부인이 되었단다.
 
이렇게 예전의 여인들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본인을 갈고 닦아 훌륭한 글들을 만들어 내었다. 현대의 여인네들도 본받아야 할 것 이다. 물론 그렇게 모든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은 되지 못하여도 예전의 여인네들보다는 훨씬 나은 조건에서 시작하니까 말이다. 문학자질이 있는 여인네들이여 더 많은 글을 낳아주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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