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8가지 기술 - 어성호글쓰기연구소의 글쓰기 자료
어성호 지음 / 책미다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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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의 #8가지 #기술 #인생2막 은 #달라야 #하니까


블로그가 인기다.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쓴 글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알려지게 되고 ... 글쓰기를 통해 좀더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게 되는 것 같다. 글은 표현하는 수단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림으로 표현할수도 있고 영상으로 표현할수도 있다.


보고만 있어도 힘이 되는 영화가 있다.


송일곤 감독의 영화 시간의 숲. 여기에는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숲이기도 한 수령 7200년된 삼나무 조몬스키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이처럼 읽기만 하여도 힐링이 되는 그런글을 쓰고 싶었다. 처음 읽으면 힐링이 되다 두번 읽게 되면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세번째 읽을 즈음이면 내안에 있는 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그런 책.


무엇을 할때 가장 신나고 재미있었던가? 적어도 직장 새오할만큼은 아니었다. 집에 있으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든 깨달음. 직장에 뼈를 묻었더라면 내 꿈이 묻힐 뻔했다.


사는 동안 적어도 내 꿈을 위해 한 번은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온 꿈 대학 복학 후 인생 진로를 고민할 때도 남몰래 일궈 온 꿈. 직장에서도 놓지 않고 꾸준히 그러쥐었던 꿈. 그 꿈을 왜 여태 잊고 있었는지 불현듯 생각 하나가 불꽃처럼 스쳐갔다.


나는 글쓰기를 믿었고 이번에도 글쓰기는 내편이 되어 주었다.


글을 쓰면서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의 살아가야 할 길을 찾았다.


덤덤하고 밋밋한 글. 악기로 치면 바이올린이나 풀루트보다 북소리에 가까운 글.


금방 와 닿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울림이 있는 글.


그러려면 글에서 장식을 빼고 고졸하고 소박하게 써야 한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40대 중반에 20년 동안 다녔던 직장에서 해고 되었다. 새 직장이 금방 구해질줄 알았는데 1년이 지났다. 아빠 넬슨 만델라는 교도소에서 책을 읽었다고 이야기 하는 둘째아이의 말을 듣고 무조건 적었다고 한다. 원풀이 한풀이 하듯 적었다. 화난 마음을 분통이 터지는 마음을 써내려갔다. 그렇게 계속 써내려가다 설움이 복받쳤다.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묵은 감정들을 수시로 건드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글을 쓰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내면을 치유 받았다.


막노동 까지 하다가 코피를 흘리고 어지러워 쓰러지기 까지 했다. 혼자만의 글쓰기 여행을 떠나라 이야기 한다.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의 거리가 멀수록 이야기가 풍성해 진다. 양계장의 닭보다 들판에 풀어놓은 닭이 더 쌩쌩한 이유다. 방안에서 글을 쓴 사람은 답답하지만 자연에서 글을 쓴 사람은 자연스럽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글을 썼다. 글쓰기에서 책쓰기까지 도전. 저자의 글쓰기 8가지 기술을 따라한다면 나도 책을 쓸수 있을것 같다. 파일 저장시에는 카테고리별, 항목별로 묶어 저장한다. 이렇게 잘 정리해서 저장하면 단숨에 찾을수 있다. 문구 하나도 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적어놓는데에서 글쓰기가 시작된다. 자신이 좋아서 뽑아놓은 글문구들의 조합이 나중에는 어떻게 활용될지 알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자주 적고 적고 적고를 반복했다.


저자의 삶마다 글쓰기가 있었다. 글쓰기로 아플때마다 치유했다. 내게 그렇게 글을 써본적이 있을까 싶다. 나도 틈틈히 글쓰기에 도전해봐야겠다. 책쓰기 미션도 성공시켜봐야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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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기질 맞춤 양육 매뉴얼 -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이 함께 올라가는
정가은 지음 / 서사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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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와 #아이 의 #자존감 이 함께 #올라가는 #우리아이 #기질 #맞춤 #양육 #메뉴얼


형제, 자매들을 키우다보면 자녀의 성격은 다른걸 느낀다.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그래서 첫째 키우던 때를 생각하면 안된다. 아이마다 특성이 각각 다른거 부터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육아의 바다에서 표류 중인 당신에게


선생님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저와 저희 가정은 지금 길을 잃었어요 살려주세요


부모가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어떤 아이는 화가 잔뜩 나서 분노 조절이 되지 않고 또 어떤 아이는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이유와 사연은 다르지만 그분들이 상담 센터에 오셔서 하는


공통적인 첫마디는 이것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키운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부모들은 아이들을 열심히 키웁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는 부모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양육을 하는 부모가 저절로 되는 것도, 우리가 열심히 키운다고 해도 아이가 잘 자는것도 아님을요.


오히려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열심히 키운게 되려 아이에게 독이 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양육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양육하면서 나의 내면에 있는 결핍과 상처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그 파도를 이겨내는 방법을 발견한다면 바다는 나에게 많은 보물을 돌려준답니다. 가족이 함께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적지를 알고 가는 육아를 꿈꾸신다면, 양육 로드맵을 안내할 수 있는 숙련된 가이드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자 양육 코칭 전문가인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 작가의 말 中


부모는 무의식 적으로 내가 원했지만 받지 못한것을 아이에게 해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아이가 그것과 다른것을 원한다면 부모가 원하는 방향대로 따라오지 않는다면 부모도 실망하게 되고 화가 나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다른것이 있는데 말이다. 바빠서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잠깐만 이따가 라고 이야기 할때도 많이 있다. 내가 어렷을때는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내가 어른일때는 똑같이 그러고 있음을 보게된다. 생각에는 잘 키우고 싶고 부족함 없는 아이로 양육해 주어야 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부모는 우주이자 전부이다. 아이는 연약해서 돌보아 주어야 하는 존재이다. 부모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 아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저자도 부모중에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양육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거론되는 부분이 부부사이이다. 부부 사이가 좋은지 안좋은지에 따라 아이들의 환경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성인 남녀가 만나는 것이 결혼이라 서로 맞기가 쉽지 않다. 가치관도 살아온 배경도 집안환경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맞춰가는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신 안에 있는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자라오면서 부족했던 부분 그런것들을 배우자를 통해 해결하려하고 해소하려고 한다. 타고난 기질이 있고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맺어가는 관계가 있다. 부모님께서 받지 못한 기질적인 부분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배우자를 통해서 그것을 해소하길 갈망하는 부분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1독을 권하는 책이다. 아이는 부모라 할지라도 처음 키우는 것이기에 잘 모른다. 첫째를 키워보고 둘째를 키우면 잘 키울것이다 라고 생각하였다면 그것도 100% 맞는 말은 아닌듯 싶다.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를 잘 알려면 아이의 기질부터 아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부부관계도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잘 해결해 나가야 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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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의 생존 - 경기불황에 맞서는 위기극복법
이신우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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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의 #생존 #경기불황 #위기극복


온라인 판매는 어떨까? 많은 판매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왔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것은 오프라인도 온라인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해서 생존해 나가려면 온라인에서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어둠의 세계


어둡다 너무 어두워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소상공인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코로나 19 전염병과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 하락과 동시에 존망의 갈림길에 들어섰다.


예전 IMF 시절보다 힘들고 길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사업자가 많아졌다.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은 위기와 고난이


한번에 밀려올 때다. 하는 이링 내 의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어려움을 겪고, 불확실한 전망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 고민이 많아 밤잠을 설치는 요즘이다. 그러다 한번씩 화이팅을 외치며 힘을 내보자 마음 다짐을 해보지만, 그것도 잠깐일 뿐 여전히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생긴다. 바로 이것이 이 시대를 사는 사업자들이 판매자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어 내고 그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을 압도하는 순간, 이미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은 주렁들게 될 뿐이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비를 유일하게 극복할 방법은 평정심이다. 만약 여전히 어려움과 고비속에서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부족한 위기극복법과 실전경험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평정심을 갖고 굳건하게 중심을 지켜 정상 상태로 최대한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 작가의 말 中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시장체제가 바뀌어갔다. PC를 통해 주문하던 방식에서 홈쇼핑과 스마트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매출이 일어나는 모양으로 바뀌어 갔다. 온라인 의류업계의 경우 500대 1의 경쟁율이라고 한다. 99.8% 가 6개월 안에 폐업을 한다. 400명은 몇번 하다가 포기 100명 정도가 제대로 하는 사람들인데 위기 상황에 부딪쳐 실패하는 판매자들이다. 유튜브에서 판매대행등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 되어 대략 구조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한번 해보려고 시도하다가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걸 100% 믿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온라인 판매의 잔혹한 현실 10가지를 소개하는데 업무량이 많아서 시간이 모자르며 부업으로 하기 어렵다. 판매자는 영업, 재무, 판매, 마케팅, 사진촬영, 디자인편집까지 해야 한다. 소비자의 문의 클래임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온라인 판매의 성공은 기본과 정석 ,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만 한다고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기본 조건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열심이 있어야 성공에 도달할수 있는 것이다. 내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이다. 성공한 판매자의 성공 요소를 살펴보면 충성고객과 마니아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켰으며 끈기와 인내심, 한가지에 집중할줄 알았고 전문성을 갖고 있었다. 경청하는 판매자, 쇼핑몰의 내실구축이 잘되어 있었고,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야 성공가도를 달릴수 있는 것이다. 이는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지식도 있어야 하고 요령도 있어야 한다. 물론 노력은 기본일 것이다.


매일 접하는게 쿠팡, G마켓, 옥션등 온라인몰이다. 자주 접하다 보니 쉬워보이고 나도 한번 해볼까 가벼운 마음에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무런 준비 없이 덤벼든다면 100전 100패. 정말 해볼 생각이 있다면 교육도 받고 내실 있게 준비과정을 갖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책을 보면서 들었다. 쇼핑몰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배우고 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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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황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한다
정규범(경장인)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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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황 에도 여전히 #부동산 #투자 를 한다 #650만원 으로 #3년만에 #50억 만든 #부동산투자 #시크릿


부동산은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수를 하지 않으니 계속 떨어지고 매매가가 떨어지니 전세값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불패 강남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리도 부채질하고 있다. 금리가 올라가니 대출 이자 걱정에 사람들은 집 구매를 꺼려하고 있다.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이 더해져서 지금의 부동산 시장을 만드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이제 정책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부동산 투자가 맞는 것을까? 이럴수록 저자는 더 부동산 투자를 하라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


저는 절대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도 특별히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남들과 조금은 달랐던 점이 있기는 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수익을 낼수 있을까? 머릿속에는 언제나 이런 질문들이 가득했고,


저는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성공적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업과 투자를 병행 했다는 것이었죠.


저는 일단 돈을 벌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일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직장생활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3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며 냉정하지만, 현실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신분으로는 제가 바라던


경제적 자유를 절대 누릴수 없다는 것을요.


저는 통장 잔액 650만원,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 5,000만원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투자한 돈은 현재 가치 상승으로 5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이 되었고, 저에게 그 노하우를 묻고자 찾아오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저는 어느덧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투자와 사업 두 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거머쥐게 된 것입니다.


생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 글로 써서 기록해두면 더 좋습니다.


이 책에서 전하는 지식을 통해 투자의 기초를 다지시고, 여러분만의 투자 로드맵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으로 끝내지 말고, 계획한 대로 행동하세요.


한 걸음만 나아가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실 겁니다.



— 작가의 말 中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필수재이다. 경제 위기나 불황이 오더라도 누구나 살 집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알고 저자는 부동산으로 접근했다. 번거롭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부동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이다. 현금이 묶이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바로바로 현금화 하기는 어려워서 불편한 점이 있지만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레버리지가 가능해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방법도 있다. 자본 3천만원으로 3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매 할수 있는 방법도 가능한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으면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서 하면 된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말을 따르고 행동해야 한다. 부자가 된 사람의 책을 보고 저자를 만나고 싶으면 특강을 찾아 다녀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남의 돈을 잘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투자금으로 모은 돈을 계속 자산으로 옮겨가고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부동산에서 들어오는 돈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 질때가 부의 추월차선을 탈수 있는 시기가 된 것이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사람들에게 듣고 하시는 말씀이 인구가 줄어서 나중에는 집이 남아돌게 되니 부동산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이를 적게 낳아 인구가 줄고 있는 추세지만 인구수 보다 더 잘 보아야 하는게 가구수 아닌가? 가구수도 인구수 만큼 줄고 있는지 봐야한다. 대가족에서 소규모로 1인 가구, 2인 가구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가구수는 인구수 만큼 줄고 있지 않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나만의 로드맵을 그리라고 한다. 그림을 그려보지 않고 곧바로 부자가 될수는 없을것이다. 저자 처럼 책을 통해 기초를 쌓고 움직여야 한다. 경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책에서 잘 익히고 입찰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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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수익화 바이블 - NFT 발행부터 투자, 크리에이터, 비즈니스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NFT에 대한 모든 것
신봉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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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수익화 #바이블 #크리에이터 #투자자 #비즈니스맨을 위한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의 개념은 나온지 조금 되었다.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다소 난해하고 복잡하게 쓰여져 있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NFT 바이블 책이 발간되었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FT 수익화 바이블



NFT 가 지닌 진정한 부의 기회를 찾아서


단순하게 설명할수 없다면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판된 많은 NFT 서적들을 보면 일 반인이 쉽게 개념 모두를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하고 어려운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논문을 써 놓은 듯 복잡한 설명들로 가득 차 있고 실질적으로 NFT 를 통해서 어떻게 수익화를 해야 하는지 그 효용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해결하고자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에 모두 담아 본격적으로 NFT를 통해 어떻게 수익화를 할수 있는지를 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NFT 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을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고 NFT 를 통해 수익화할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자세하게 다룹니다.


그 과정 모두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메뉴얼처럼 담아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NFT 개념이 궁금하신분


NFT 로 돈을 벌고 싶으신분


NFT 작품을 만들어 팔고 싶으신분


NFT 작품에 투자하고 이익을 실현하고 싶으신분


신규 투자처를 물색하시는 분


월급이외에 부수적인 수입이 필요하신분


첨단 미래 경제 가치 공부가 필요하신분


NFT 미래 사업 아이템을 찾으시는분


자신의 재능으로 큰돈을 벌고 싶으신분


조기 은퇴를 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으신분


노후 대비가 불안하신분


자녀와 함께 NFT 를 만들고 싶으신분


본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누구보다도 빠르고 쉽게 NFT 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빨리 알게 된 정보로 초기 시장에서 이익실현이 쉬워집니다


모르고 살았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줄 기회의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코인 NFT 에 대해 눈과 귀가 열립니다



— 작가의 말 中


NFT 는 한가지 기술로만 된 것이 아니다. 요즘 나오는 기술들은 융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많은 것 같다. 블록체인 기술이 먼저 나왔고 블록체인을 이용한 것중에 하나가 NFT 이다. 미술품등의 상품이 유일한 존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한다. NFT 는 메타버스하고도 연관이 있다. 메타버스에서 NFT 로 만든 상품들이 거래될수 있기 때문이다. 재화는 주로 이더리움을 사용하고 카카오톡 자회사 그라운드X가 만든 가상화폐 클라이톤 으로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는 강남이 논밭인 상황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논밭인 강남 땅값은 싸지만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서울에서 부유층만 살수 있는 곳이 되는 것이다. NFT 도 강남처럼 될수 있을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서는 랜드 임대서부터 제작툴로 게임 아이템을 만들어 팔수도 있다. 메타 버스 안에서 NFT 로 만들고 전용 마켓에서 거래가 일어난다.


NFT 로 돈 버는 방법은 5가지가 있다. NFT 작품 만들어 팔기, NFT 작품 투자하기, NFT 크리에이터 되기, NFT 관련주 투자, NFT 코인 투자이다. 나는 어떤 방법이 가장 잘 맞을까? 5가지를 다 할수는 없을것이고 제일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서 해봐야 할것 같다. NFT 작품을 만들어서 파는것은 노력이 엄청 들어가겠지만 재미있을것 같다. 마케플레이스 오픈씨에서 판매를 할수 있다. 미술을 전공했거나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많다면 작품 팔기가 괜찮을 것이다. 사진, 손그림 스캔, 음악 등 오디오도 NFT 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여러가지를 해볼수도 있을것 같다. 포토샵을 다룰수 있는 정도라면 NFT 아이템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추후에는 지금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처럼 NFT 크리에이터도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정말 쉽게 설명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NFT 책을 여러권 읽어보았는데 이책이 정리도 잘되어 있고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물론 그동안 NFT 책을 읽으면서 지식이 늘어서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이다. 오픈씨에서 NFT 발행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어 책을 보고 따라하다 보면 발행도 해볼수있을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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