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인데요...

봄이 되니 나들이도 하고 싶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답니다..^^

2월은 참 정신없이 후다닥 지나간듯 하여... 3월은 알차고 바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좋은 책들과 함께하는 3월 보내야겠죠^^ 유아/어린이/경제/실용 신간 추천해봅니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제일 좋은 5년차 주부...

엄마가 해준 음식은 왜케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방법도 같고 재료도 같은데 막상 음식의 맛은 다른...^^;;

엄마의 손맛을 맛볼수 있는 엄마의 레시피 한번 훔쳐볼까요??

봄이 되니 왠지 몸보신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맛깔난 음식들로 한상 차려 가족들과 밥 한끼 먹고 싶네요^^

 

 

 

 

 

 

 

 

우리집엔 떡돌이, 떡순이가 살아요..

그래서 시어머니께서 방앗간에서 떡하니 늘 조금더 챙겨주시는데요.

떡을 너무나 사랑하는 울 꼬맹이들에게...직접 떡을 만들어 준다면 정말 재밌고 좋을것 같아요.

떡 만들기가 쉽도록 설명되어 있다고 하니 꼭 만나보고 싶은 책^^

 

 

 

 

 

 

 

 

 

구름빵...울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데요.

꾸물꾸물 지각대장...아침마다 딴짓을 하는 홍시의 이야기네요..ㅎㅎ

아이들이 공감 갖고 재밌게 볼수 있는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92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라 하니 더욱 기대되는데요.

오드리라는 친구는 엉뚱하지만 해피바이러스를 가진 친구일것 같아요. 귀여운 오드리와 함께하는 재밌는 이야기..아이들과 보고 싶어요.

 

 

 

 

 

 

 

한참 말배우기 시작하는 울 꼬맹이와 함께하면 좋을 책이군요.

한글과 영어동요를 한번에 만날수 있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CD뿐만 아니라 세이펜으로도 동요를 들을수 있다고 하니...

넘 편하고 동요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말문이 빵 터졌으면 좋겠네요^^

 

 

 

 

 

신간 둘러보니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많네요.

3월은 좋은 책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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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3-07 0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았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문화재 연표 그림책]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한눈에 펼쳐보는 문화재 연표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이광표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학창시절..역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 암기로만 익혔던 세대와는 달리 요즘엔 다양하고 재밌는 방식으로 문화재와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 가질수 있는데요.

<한눈에 펼쳐보는 문화재 연표 그림책>은 책 제목처럼 뗄레야 뗄수 없는 문화재에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재밌게 하고 있답니다.

선사 시대 문화재부터 근대 문화재까지 유명 문화재를 역사의 흐름에 따라 연표로 정리했는데요. 문화재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담아낸 독특한 연표 구성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종합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데 도움을 주는 연표 그림책이랍니다.

 

 

 

 

5,000년의 우리 역사를 연표로 나타내고 있는데요. 연표의 흐림에 따라 각 시대별 문화재를 재밌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간결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내는 문화재 지식으로 문화재와 역사에 대해 애해를 높이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범위의 문화재의 소개로 저학년의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볼수 있는 연대그림책이더라구요.

 

 

 

 

 

 

연대별로 구성된 문화재를 배우고 "한눈에 쏙!" 페이지를 통해 그 시대에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주고 있어 좀더 문화재에 대해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각 시대별 특징과 대표하는 문화재의 종류, 특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문화재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네요.

 

 

 

 

 

 

"똑똑해지는 문화재 퀴즈"를 배웠던 내용을 테스트해보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는데요.

미니 퀴즈를 통해 좀더 즐겁고 재밌는 역사공부시간이 될수 있겠네요.

간결한 설명과 함께 알기 쉬운 그림, 그리고 재밌는 만화까지...

아이들이 관심있어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문화재 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어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찾아보기를 통해 그때 그때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 보고 익힐수 있는 시간 가져볼수 있겠네요.

문화재와 역사는 연관성을 갖고 있기에...문화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시대적 배경, 정치, 사회분위기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익힐수 있지요. <한 눈에 펼쳐보는 문화재 연표 그림책> 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한 단순한 감상법에서 벗어나 시대적, 사회적 배경을 통해 문화재 속에 담긴 많은 이야기를 감상하는 새로운 공부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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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비룡소 전래동화 24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비룡소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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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번쯤은 읽어보았던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어렴풋한 이야기 전개는 알고 있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니 완벽한 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요. 이번에 비룡소의 전래동화를 통해 새롭게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성석제 선생님이 어린이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운율 있는 글로 써주셨고,

김세현 선생님은 한지 콜라주 기법과 채색기법을 사용하여 마치 고구려 벽화를 보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었는데요.

옛날 평원왕이 고구려를 다스릴 때 평양에 온달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옷도 다 떨어지고 얼굴에 땟국물이 줄줄 흘러 온달을 바보라고 사람들이 불렀지요.

 

 

 

 

 

평원왕의 딸인 평강공주는 한번 울기 시작하면 아무도 말릴수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늘 임금은 시끄럽게 울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곤 했어요.

 

 

 

 

 

세월이 흘러 평강공주는 결혼한 나이가 되자 온달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평강공주였어요.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님께서 말을 바꿀수는 없다고 하면서 궁궐을 떠나게 된답니다.

여기선 평강공주의 곧고 정직한 심성을 볼수 있지요. 공주는 가지고 온 금팔찌를 팔아

바보온달과 어머니와 함께 살림을 살게 되어요.

 

 

 

 

 

평강공주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바보온달...

처음의 바보온달과는 달리 듬직하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말타는 법도 배우고 글도 배우고... 눈부시게 달려져 가는 모습에서 역시 현명한 여자의 힘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고구려에서 해마다 열리는 사냥대회에서 온달은 단연 최고의 사냥 실력을 뽐내어...

임금에게 인정을 받게 되지요.

 

 

 

 

 

 

임금에게 인정받게 된 온달은 평강공주와 멋진 혼례잔치를 치르게 되네요.

임금과 평강공주도 화해를 하게 되구요. 웅장하고 흥겨운 혼례잔치를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네요.

 

 

 

 

 

새 임금이 즉위하고, 새 임금에게 힘을 주기 위해 신라에 빼앗긴 땅을 다시 찾기 위해

군사를 이끌고 싸우러 가는 온달장군... 공주에게 고구려 땅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결코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떠나네요. 그런데 온달은 신라군의 화살에 맞아 결국 숨을 거두게 되는데요. 가슴이 화살을 맞고 쓰려져 있는 온달장군의 모습이 넘 안쓰럽기도 하고 그 옆을 지키는 말의 표정에서도 슬픔을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평양으로 온달의 관을 옮기려 하자 떨어지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이 소식을 듣고 평강공주가 한달음에 먼길을 달려오고 공주가 관을 어루만지자 비로소 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흥미로는 이야기이네요.

 

 

 

 

 

온달의 장례를 치르는 날...공주와 함께 온나라의 사람들이 슬퍼하는 모습이네요.

지혜로운 평강 공주와 용감한 온달 장군의 이야기는 세월이 흐려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요.

이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의 이야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펴낸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이야기인데요 이름난 장수들의 삶을 다른 <열전>에 실려 전해지고 있다고 해요.

볼품없고 가난한 총각이 공주와 결혼 했다는 이야기 구성 자체에서 당시 시대상으로 보아 온달은 미천한 바보였다기보다 하급 귀족 출신의 뛰어난 무사였을 거라는 해석인데요. 고대 사회에서는

다른 신분이나 집단에 속하는 이를 바보나 못난 인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마치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근한 어조로 옛이야기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판화를 찍어낸듯한 콜라주 기법으로 책을 보는내내 눈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때론 웅장하게 때론 디테일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새로운 느낌의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만나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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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2-24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았습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어느덧 2013년 한달도 훌쩍 지났고...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2월은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있어 더욱 정신없고 짧게 느껴지는 한달인데요.

주목신간 추천도 벌써 세번째네요..ㅎㅎ 참 시간이 빨리 가는군요...

어떤 새로운 책들이 나왔는지 쭉 훑어보았어요~

 

 

 

종이접기는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창의력 발달 및 감성 발달에도 좋아 아이들과 많이 하게 되는 놀이 중의 하나인데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놀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양의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여러모로 즐겁답니다. 인기 애니메이션 알록달록 종이마을 속의 동물 친구들을 종이로 접어 만들수 있도록 알록달록 종이마을 종이접기 책이 나왔네요. 예쁜 패턴의 색지로 예쁘고 멋진 동물도 만들어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곱사등이 소녀 안젤라의 이야기를 담을 그림책이다...

책표지에 담긴 안젤라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안젤라는 현살에서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타인의 차별을 모두 체험해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겪게 될 감정들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책이네요.

 

<북극곰 코다, 까만 코>, <까만 코다>의 이루리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시인 김남조 선생님으로부터 ‘곱사등이 어린 소녀’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은 이루리 작가가 자신이 받은 감동을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펴낸 것이다.

 

 

<순정만화>, <아파트> 등의 감성만화로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곧 아빠가 되는 강풀이 그린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사뭇 기대되는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고 느낄수 있는 책이라 꼭 한번쯤 만나보고 싶네요.

 

 

 

 

 

 

 

 

사찰음식의 대가인 홍승스님과 그 제자인 전효원 원장이 집필한 책이다. 사찰음식에 대한 두 저자의 이와 같은 음식을 통한 몸은 물론 마음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 잘 담겨 있다.

깔끔하고 담백한 사찰음식에 대한  조리법을 담은 요리책이라...

더욱 특별하고 기대되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사찰음식이라 추운겨울 지친 몸에 활력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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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2-06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신기한 붓]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신기한 붓 사계절 그림책
권사우 글.그림, 홍쉰타오 원작 / 사계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사계절그림책의 44번째 이야기...

표지에 그려져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얼른 책장을 넘겨 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네요.

신기한 붓은 중국과 우리나라 북부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인데 홍쉰타오가 <신필마량>이라는 재탄생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10년동안 작가가 공을 들여 최고의 작품으로 만든게 바로 <신기한 붓>이랍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옛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예쁜 그림책만 있어도 좋은데..요렇게 예쁘고 아기자기한 신기한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책속 그림 그대로 스티커로 담아 놓으니 어떤 장면인지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스티커 놀이 할 수도 있고 좋은걸요~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마량이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가난하기에 마량은 붓을 살수 없었지요...'내게 붓 한자루만 있다면....'

마량은 화공이 멋진 붓으로 원님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붓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꿈속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마량에게 붓을 건네주면서 꿈에서 깨어났어요.

마량이 손에는 진짜 붓이 들려 있는게 아니겠어요.

붓을 갖게된 마량은 커다란 수닭을 그리자 수닭이 살아나서 푸드덕거리고...

배가 고파 우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붓으로 밥을 그려주었답니다.

 

 

 

 

 

힘들게 밭을 갈고 있는 할아버지에게는 커다란 황소를 그려주었더니...

우와...정말 그림속 황소가 떡하니 살아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

마량이 생각하는대로 그리기만 하면 나타나니...정말 신기한 붓이랍니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원님은 마량에게 신기한 붓으로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지요.

한참을 원님 얼굴를 바라보던 마량이 그린 그림은 바로 두꺼비였어요.

두꺼비가 원님의 얼굴로 뛰어오르자 마량은 감옥에 갇히고 만답니다.

울룩불룩한 두꺼비의 모습과 넘 비슷한 원님의 얼굴에서 웃음을 자아나게 하는데요.

선한 마음을 가진 마량과 욕심과 심술이 가득한 원님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어 이야기는 더욱 긴장갑있고 재밌게 흘러간답니다.

 

 

 

 

 

마량에게 붓을 빼았은 원님은 금덩이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나타난건 냄새가 지독한 똥덩어리들 이였지요. 그리고 돈나무를 그리자 이번에 뱀나무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자기욕심만 채우기 급급한 원님에게 마치 신기한 붓이 벌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똥덩어리들과 뱀나무를 만나 원님의 표정은 정말 재밌게 생동감있게 표현해주고 있어요.

이런 원님의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기도 하였답니다. 욕심 가득한 원님이 모습을 보면서 미워할수 없는건 바로 우리의 실제 모습은 원님과 비슷한 모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마량에게 또다시 그림을 그려주기를 부탁하는 원님...

황금산을 그려달라고 하네요. 바다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황금산에 가기위해 배도...그리고 커다란 파도도 그려 달라고 재촉하는 원님..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바람을 그려라!"

원님의 말과 함께 클로즈업 되는 원님의 얼굴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짐작하게 하는데요.

과한 욕심으로 원님은 결국 파도에 삼켜 버리게 되었답니다.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르게 되는데요. 옛이야기에서 흔히 볼수 있는 권성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선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마량이 그린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도움이 되었지만...욕심 가득한 원님은 원하는대로 결과물을 얻을수 없었지요. <신기한 붓>은 수채화풍의 그림이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는 동시에 점점 끝을 향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역동적이고 디테일한 그림으로 보는 재미가 더욱 크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림속 캐릭터가 주는 느낌이 선명하니 아이도 책을 보는내내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주인공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신기한 붓...이런 붓이 현실속에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걸 먼저 그려보고 싶을까요?? 울 딸아이는 예쁜 꽃과 나비를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마량....어떤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지나가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난다고 하니...

또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궁금증을 가지도록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어 여운을 주고 있네요.

옛이야기가 주는 교훈...아이들도 그 진정한 뜻을 이해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자라났음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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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1-30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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