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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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활주로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 






첫째 아이가 어렸을때 시작한 블로그는 꽤 오랜시간 이어지고 있어요.

호기심에 시작한 블로그지만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했던 적도 있고 시들해서 블로그랑 멀어진 날들도 있었지요.

요즘엔 다양한 채널이 있다보니 블로그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게 사실인데요.

책 제목처럼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을 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블로그로 부업을 할 수 있다니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했던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의 저자인 김상은씨는 온라인 마케팅 경력 13년차의 마케터라고 해요.

사업 실패를 경험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고 블로그를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니 어떤 과정을 거쳐 전문가가 되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어요.







콘텐츠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블로그로 온라인 건물주가 될 수 있다니 흥미롭더라구요.

SNS, 유튜브 시대에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니

SNS나 유튜브는 구독자와 팔로워를 최대한 많이 모은 다음 각종 제휴와 협찬으로 돈을 버는 구조라

특출난 재능이나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어야 하지만

블로그는 제휴 마케팅을 통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리뷰글만 올려도

수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다가갈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이고 제휴 마케팅 리뷰 말고도 수익모델이 다양하다는 점이 있다고 하니

블로그를 이용한 부업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더라구요.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블로그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텐데요.

이 책에서는 블로그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동안 블로그에 리뷰글과 일상글만 쓸줄 알았지 조금만 눈을 돌려 네이버, 블로그 등 채널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공부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성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 전문적인 용어가 나와서 살짝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이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요.

조심해야 할 온라인 투잡이라든지 실체없는 마케팅 교육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그래서 인지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된답니다.











블로그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블로그의 기본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주고 본격적인 블로그 부업 강의를 해주고 있어요.

블로그 기획부터 블로그 개설 그리고 포스팅의 핵심은 키워드와 콘텐츠라는 내용도 조목조목 따져 설명해주고 있구요.

전반적인 블로그 운영에 대한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알찬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블로그 부업을 시작으로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좀더 블로그와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 부업,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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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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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그림책 상상의집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






아이들 방학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났어요.

비도 자주 내리고 덥고 해서 바깥활동이 쉽지 않으니 자연스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짧은 방학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책 읽기 시간 많이 가지려 노력인데요.

그림이 예쁘고 잔잔해서 눈길이 가는 감성 과학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을 읽어 보았어요.

가볍게 읽으며 과학원리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이예요.










어린왕자의 모습이 보이네요.

벌써 지구 여행은 세번째라는 어린왕자는 장미를 들고 있는데요.

지구에는 발톱을 가진 무시무시한 동물이 많다며 어둠을 무서워하는 장미는 얼른 유리구를 덮어 달라고 해요.

어린왕자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장미를 위해 달이 뜨지 않는 날이 언제인지 알고 싶어 하지요.









달빛을 따라 달에 갔지만 빛이 하나도 없어 더 어두운 달...

오히려 달보다 지구가 더 빛난다며 다시 지구를 돌아가게 된답니다.

유난히 빛나는 빛을 따라 지구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만나게 되는데요.

어린왕자의 궁금증을 풀어 줄 사람이 바로 갈릴레오 갈릴레이랍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옆에 붙어 앉아 있는 어린왕자의 모습이 참 귀엽게 보이는데요.

어린왕자에게 그림을 그리며 친절하게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를 알려주게 된답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고 태양 빛을 반사해서 빛을 낸다는 것을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니까 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부분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설명해주지요. 

왼쪽 어린왕자의 그림을 잘 살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꺼예요.

달이 차고 기우는 과정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말이죠.

이 책은 어리왕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감성적인 느낌으로 자연현상에 대한 설명을 부드럽게 해주고 있어요.

과학의 원리를 보다 쉽게 알아가는 그림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달의 모양이 바뀐다는 것을 바뀌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는 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창작그림책 보듯 부담없이 읽기 좋은것 같아요.











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날마다 달라요.

달을 관찰하면 어떤 모양의 달을 언제 볼 수 있는지도 미리 알 수 있다고 해요.

어린왕자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함께 밤이 오길 기다렸다 달을 관찰하기 시작한답니다.

지구의 자전, 달의 모양 변화, 초승달, 상현달 등 다소 어려운 현상들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서

달이 차고 기우는 현상에 대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어린왕자의 관점에서 달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공감 가지며 읽어 봅니다.







 




갈릴레이와 어린왕자의 대화를 통해 달의 모습이 바뀌는 이유와

달의 모양에 따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어요.

오전 3시에 떠서 오전 9시에 가장 높이 뜨고 오후 3시에 진다는 그믐달을 보여주기 위해

갈릴레이는 어린왕자를 새벽에 깨운답니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까지 우리가 볼 수 있는 달을 모두 다 봤다며

달들이 같은 순서로 계속 반복된다는 사실을 갈릴레이는 알려주네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장미를 위해 달을 보고 때를 알고 싶었던 어린왕자는 

달의 그림을 순서대로 붙여 달력을 만들어요.

갈릴레이와의 만남 덕분에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 어린왕자~!!

지구로의 여행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어린왕자는 다음에 또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지구를 찾을까 궁금해지는걸요.









어린왕자 이야기가 끝나고 그림책 맨 뒷쪽에는 미쳐 설명하지 못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달의 모양 변화 실험으로 삭과 망에 대해 설명되어 있어 궁금증을 풀 수 있네요.

달의 움직임으로 인한 자연 현상인 밀물과 썰물, 사리와 조금에 대한 이야기도 설명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의 부족한 과학지식을 채우기 좋네요.

아이랑 함께 때론 아이 혼자 읽으며 달에 대해 알아가는 초등과학도서!

어린왕자 시점으로 관찰한 달에 대한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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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어드벤처 : 김홍도의 씨름 아트 어드벤처 한국의 예술가 1
모비 글, 이정태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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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초등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김홍도의 씨름






상상의집 학습만화는 이번에 처음으로 만나 보는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 가볍게 읽기에도 좋고 중간중간 알찬 설명이 담겨 있어서 좋은데요.

특히나 울 둘째가 만화를 좋아하는지라 이번 상상의집 만화도 재밌게 잘 보았답니다.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는 서양편과 동양편으로 나눠 있는데요.

아이랑 읽어 본 책은 동양편 첫번째 이야기 <김홍도의 씨름>이랍니다.

김홍도의 씨름하면 대부분 알고 있을텐데요.

김홍도의 그림에 씨름꾼이 모두 사라졌고, 아트 테러단에 맞서 김홍도의 걸작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들은 조선시대로 떠나 펼쳐지는 판타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만화책이예요.









라온, 천동, 김홍도, 최말봉, 강희, 강장사, 몬키, 버나나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각 등장인물들을 특징을 살펴보고 난 후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세계 예술 작품을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특수 기관인 AS센터 어린이 요원인 천동왕자와

세계의 예술 작품을 파괴하는 테러 집단인 AAA의 요원인 몬키의 버나나의 만남~!

AAA가 김홍도의 씨름 그림 속 씨름꾼을 없애 버렸어요.









여기서 잠깐 김홍도가 어떤 인물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는데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인 김홍도는 풍속화, 산수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아이였고 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실력을 인정받아 화원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그림 실력이 뛰어나나 봐요.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김홍도는 어떻게 살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아요.

만화의 재미 뿐만 아니라 좀더 깊고 자세하게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배경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림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천동과 라온은 타임런을 타고 조선시대로 떠나게 된답니다.

그라피티에 푹 빠진 라온이 얼떨결에 AS센터 임시 어린이 요원에 임명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예술구조 센터 요원인 천동과 함께 김홍도의 씨름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조선시대로 간 라온과 천동은 김홍도 화원을 만나게 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죠.

백성들을 빛내는 그림을 그려 오라는 어명을 받고 고심하는 김홍도의 집에 침입자가 돈과 쪽지를 흘리고 갔는데요.

그 쪽지에는 노론(조선 시대 당파 중 하나, 금난전권의 폐지를 주장하는 정조와 갈등을 겪음) 을 위한 그림을 그리라고 적혀 있었어요.

김홍도의 풍속화가 주상 전하의 정책에 날개를 달아 줄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조판서 최말봉이 꾸민 일이지요.











어린 김홍도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이끌어 준 스승님이 계셨는데 바로 표암 강세황이라고 해요.

정조 임금 때 한성 판윤 등 여러 벼슬을 지낸 문신이자 서화가 강세황은 

중국에서 유행하던 문인화의 화풍을 도입하는가 하면 서양의 그림 그리는 법을 응용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림을 기르는 일을 담당하는 관청인 도화서는 나라의 행사가 역사적 상황들을 그림으로 남기는 곳이었어요.

기록을 남기기 위해 그려진 화원들들의 그림을 정확하고 자세하기에
조선 시대 문화를 알려 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림과 설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네요.











막상 백성들의 삶이 담긴 풍속화를 그리려는 막막했던 김홍도

라온이가 모내기 하는 걸 도와다랄고 해서 김홍도는 그 곳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모내기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백성들의 삶을 알아아게 된답니다.


역시 만화로 읽으니 더욱 재밌게 책을 보게 되네요.

누나가 학교 간 사이에 둘째는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아트 어드벤처 판타지 만화를 읽어요.

만화책을 워낙 좋아하는 시기인지라 김홍도의 씨름도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김홍도는 여러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려졌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풍속화예요.

풍속화란 양반들이나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하지요.

서당, 타작, 씨름 등 깅홍도가 그린 유명한 풍속화가 많이 보이네요.

아이가 알고 있는 그림들이 나오니 흥미롭게 읽고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아트 테러단에 맞서 김홍도의 걸작을 구하는 미션~!!

라온과 천둥이 조선시대로 떠나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요.

흥미진진한 조선시대로의 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김홍도의 그림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재밌게 읽을수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답니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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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경제 - 인물로 보는 경제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3
서지원 외 지음, 엄수지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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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상상의집 지식마당 03. 돌고 도는 경제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알려 주기 좋은 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읽어 보게 된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돌고 도는 경제>를 소개해요.

이 책은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경제 이야기를 접하고 용어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우리가 입고 먹고 하는 등의 삶이 경제의 일부분인데 경제하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껴지잖아요.

특히 용어 자체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이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선뜻 설명해주기 어려워요.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경제도서를 읽어 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

상상의집 경제도서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이 책은 총 여덟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들을 동화로 쉽게 풀어내고 있지요.

샤일록, 애덤 스미스, 허생, 스티브 잡스, 헨리 포드, 워렌 버핏, 장보고, 봉이 김선달

이렇게 가상의 인물부터 유명한 경제인들을 만나면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동화 속 주인공과 경제 인물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경제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이름을 들어 보면 아는 인물도 있고 모르는 인물들도 있어요.

인물과 관련하여 어떤 경제 용어들을 배우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여러 인물들과 함께 여덟 가지의 동화를 만나 보면서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친숙하고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알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지요.

초등 고학년 딸아이는 책에 관심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는데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동화 속 경제 인물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동화를 읽으면서 

인물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동화를 읽고 나면 해당 인물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어떤 인물인지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고전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애덤 스미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애덤 스미스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깊이 읽기에서는 시장이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시장인데요.

시장은 어떤 곳에 생기는지, 시장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시장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경제 용어를 알아가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해당 인물과 관련된 경제 용어들을 배워가면서 경제랑 친해질 수 있겠죠.

수요와 공급, 생산성, 주식과 투자, 무역, 공공재 등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들을 책을 읽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죠.












꿈꾸는 꼬마 피카소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기업가 정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흥미로운 동화 속 경제 인물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궁금해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온 동네에 낙서와 그림을 그리고 다니는 존은 스티브 잡스를 만나면서 

자신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고, 그라피티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어요.

스티브 아저씨는 진정한 기업가에 대해 존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존은 말썽꾸러기가 아닌 꿈꾸는 피카소의 삶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동화 속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 좀더 알아 보고 싶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뒷쪽 설명을 읽으며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경제 관념을 배워간답니다.










 

리지와 친구들의 달콤한 사랑 쿠키에서는 

리지의 고민을 우연히 만난 중절모를 쓴 멋쟁이 할아버지와 나누면서 해결법을 찾게 된답니다.

리지와 친구들은 제각기 쿠키를 만들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자선 바자회에서 쿠키를 팔려면 많은 양이 필요한테 바자회까지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중절모 할아버지는 리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나서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분업에 대해 리지에게 이야기를 해주지요.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몇 가지로 나눈 다음 각자 맡은 일을 한다면 쿠키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좀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쿠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리지에게 분업을 가르쳐준 중절모 할아버지는 바로 20세기 미국의 자동차 왕인 헨리 포드예요.

비싸서 살 수 없는 자동차를 보면서 헨리는 어른이 되면 꼭 값싸고 좋은 자동차를 만들겠다 다짐을 했지요.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빨리 만들까 생각하다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각 단계를 나누어 맡아 일함으로써 자동차를 만드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게 되었죠.

그로 인해 자동차 만드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면서 자동차의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구요.

헨리의 자동차 회사는 일등 자동차 기업이 되었고 그 기업은 유명한 포드사랍니다.

헨리 포드가 생각해낸 분업은 무엇인지, 분업과 전문화의 관계, 포드주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동화로 만난 경제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에 관련된 경제 용어와 개념들의 설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우고 익히게 되서 좋았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이 나오지만 설명을 읽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친숙해지겠죠.

상상의집 경제도서 <돌고 도는 경제> 읽으면 경제랑 친해지자구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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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1
권동화 지음, 민유경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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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유튜브스타 세계여행1.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요즘 아이들에게 유튜브 참 익숙하죠^^

아이들에게 익숙한 유튜브 형식으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책을 만나 보았어요.

잼잼형제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첫번째 나라는 미국이예요.


인기 없는 유튜버인 형 노잼과 IQ 160 천재 초등학생 동생 꿀잼이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난답니다.

유츄버 노잼이 아무리 영상을 올려도 조회 수도, 구독자 수도 늘지 않는다며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며 해외로 촬영을 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잼잼형재는 미국의 어떤 곳을 영상으로 담을까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잼잼형제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미국의 명소들을 찾아가고 그곳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잼잼형제들을 따라 다니다보면 미국의 지리와 역사,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내용들을 알게 되어요.

여행하는 동안 미국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유튜버 노잼과 매니저 꿀잼의 케미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유튜브 페이지 느낌 그대로 살려 미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어요.

어디에 위치하고 있고 그 장소에 담긴 이야기들도 설명해주고 있구요.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적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설명만큼은 정말 잘해주는 유튜버 노잼 

아는건 많지만 넘 진지해서 아무래도 인기가 없는것 같은데

유익한 정보를 주는 유튜브 채널 앞으로 더 인기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라구요~ㅎㅎ

노잼의 자세한 설명으로 미국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더라구요.











 

세계 정치의 중심 백악관을 둘러보는 노잼과 꿀잼~!!

잼잼형제는 유명한 백악관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기뻤는데

한 달 전에 미리 신청해두었떤 백악관 투어에 똑 떨어져서 어깨가 축 처졌지요.

하지만 쉴 새 없이 설명을 해 대는 노잼 덕분에 꿀잼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촬영을 이어갔지요.

열심히 설명하는 노잼 덕분에 미국의 법과 정치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몇명 안되는 유튜브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재미도 있네요.













금융과 주식거래의 중심지인 뉴욕 월스트리트에도 다녀왔어요.

월스트리트에 있는 돌진하는 황소상의 주요 부위를 만지면 재물이 들어온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구요.

월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잼잼형제들을 따라 다니며 신나게 미국 여행을 해봅니다.

다민족 국가 미국을 하나로 만든 캘리포니아의 다저스타디움도 구경을 했는데요.

다저 스타디움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인 'LA다저스'의 홈구장인데 다저스하면 박찬호 선수가 먼저 생각이 나지만

미국에서는 미국 스포츠계에 퍼져 있던 흑인 차별의 벽을 깬 최초의 프로 구단으로 더욱 유명하다고 해요.

옛날에 흑인들은 육상 종목과 권투 말고는 다른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재키 로빈슨이나 올림픽 육상에서 금메달을 딴 제시 오언스, 

노력파에 올바른 행동으로 큰 사랑을 받은 권투 선수 조 루이스 같은 흑인 선수들이 나타나면서

미국은 흑인이나 황인, 백인 등 인종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스포츠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네요.









 


잼잼형제가 소개한 마지막 장소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예요.

할리우드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대표되는 미국 영화 산업의 중심지랍니다.

할리우두 명예의 거리의 별 모양 동판에는 심벌이 새겨져 있는데

텔레비전과 카메라, 레코드 등의 심벌 모양을 통해 어느 분야의 인물인지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랜드케니언, 모뉴먼트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백악관,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하버드 대학교 등

미국의 다양한 장소를 둘러보고 그 장소에 대한 노잼의 설명을 들으면서 미국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형식으로 미국의 역사, 문화 등을 알게되니

좀더 재밌게 접근하고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노잼의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많아지고 구독자수도 500명이 되었다니

잼잼형제의 해외여행의 목적은 달성한거네요.

이 기세를 몰아 다음 나라로 가자고 하는데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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