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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떡.찰떡.떡케이크 66가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9
강숙향 지음 / 황금부엉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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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양만점 간식으로 때론 아침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는 떡~

요즘 종류도 다양하고 퓨전떡도 많이 나오고 있어 떡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막상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 왠지 어렵고 번거롭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이런 저희 생각을 가감히 깨어준 책...

바로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이랍니다~

누구나 쉽게 떡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떡순이 , 떡돌이가 사는 저희집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책인것 같아요.

아직 용기가 나지 않지만..조만간 한번 책 보고 따라해볼 생각이랍니다..ㅎㅎ

 

 

 

 

 

 

 

 

착한책의 목차를 살펴보니...정말 떡종류가 엄청 많아요~

요기 나온 떡 하나씩 만들어 먹어도 한참 걸릴듯 한데요.

그만큼 다양한 레시피...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폭신폭신 부드러운 메떡부터 쫄깃쫄깃 쫀듯한 찰떡...

 

 

 

 

 

 

 

 

그리고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기 좋은 떡케이크...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한과와 음청류까지...

총 네종류로 나뉘어서 떡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떡 이름 쭉 훑어보니 익숙한 떡도 많지만...이름만으로는 생소한 떡들도 많네요.

 

 

 

 

 

 

 

 

어떤 요리든 기본을 잘 알아야 만들기 쉬운법!!!

떡만들기 초보라면 꼭꼭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내용들인데요.

떡 만들기에 필요한 기구와 도구, 떡을 먹스럽게 해주는 고명, 색과 맛을 내주는 재료,

쌀가루와 고물 만들기, 시럽만들기, 떡을 맛있게 만들기 위한 기본사항까지....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답니다.

요 기본사항 읽고 잘 기억해두면 이미 떡 만들기 반은 한 셈이겠죠~

 

 

 

 

 

 

 

 

제일 처음은 메떡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메떡은 멥쌀가루로 만든 떡을 말해요.

 

 

 

 

 

 

 

 

사진처럼 왼쪽에는 완성된 떡의 모습과 설명, 그리고 떡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이 표시되어 있구요~

오른쪽에는 사진과 함께 떡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뚝딱 맛있는 떡이 완성되겠죠^^

백설기, 떡을 가장 기본이 되는 떡으로

이것만 만들줄 알면 모든 떡의 절반은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하네요..ㅎㅎ

신성함과 정결함의 상징인 백설기...만드는 과정을 보니 정말 간단한것 같아요~

마구 마구 만들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는 걸요..ㅎㅎ

 

 

 

 

 

 

 

 

백설기를 시작으로 정말 다양한 메떡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봄의 전령사인 쑥을 넣어 만든 쑥설기,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달걀 모양의 함겸도 지방 토속떡인 닭알떡,

그리고 꾹꾹 눌러서 쉽게 만들수 있는 손가락 삼색송편...
손가락 삼색송편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가래떡의 변신, 달콤한 떡강정....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일듯 하네요~

만드는 방법 쭉 살펴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떡만들기..슬슬 자신감이 생기는걸요..ㅎㅎ

 

 

 

 

 

 

 

 

 

맛있는 메떡도 많았는데...맛있고 쫄깃쫄깃한 찰떡도 아주 많네요~

쉽게 굳어지지 않고 탄력성과 부드러움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에

찰떡, 인절미, 경단, 단자 등 여러가지 떡을 만들수 있어, 그 활용성이 참 많은 찰떡이랍니다^^

 

 

 

 

 

 

 

 

책을 보면서 느끼건...정말 떡의 종류가 다양하다는것과...

때론 화려하고 때론 소박한 멋을 지닌 건강에도 좋은 영양식이 바로 떡이구나 하는 생각이었답니다.

고물과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달리함으로써 전혀 다른 맛을 내는 떡이 완성되네요...

책 속 떡을 모두 맛보고 싶은 마음뿐이더라구요~

찰떡 중 특이했던 이름의 쇠머리떡~

이름은 조금 투박하지만 맛은 달콤하고 영양만점의 떡이라고 하네요~

달달한 호박의 향이 좋은 떡으로 편육처럼 썰어 팔았다고 붙어진 이름이라고 해요.

간단하지만 떡에 얽힌 짧은 이야기도 함께 전해들을수 있어 재밌기도 하답니다.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좋은 분들에게 하는 떡선물...정성이 담긴 선물이라 받는 사람도 넘 기분 좋을것 같아요~

떡은 많이 만들어서 개별 포장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출출할때 꺼내먹으면 정말 간편한 한끼 식사가 되겠죠^^

 

 

 

 

 

 

 

 

떡케이크... 정말 한번쯤 선물해보고픈 품목이예요~
흔히 먹는 제과점 케이크보다는 덜 화려할지 모르겠지만...

영양가득하고 소화도 잘 되니 남녀노소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겠죠^^

5월은 가정의달로 이래저래 행사가 많은 달이예요~

직접 만든 떡케이크로 그동안의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이 싫어하는 당근을 갈아넣은 당근떡케이크~

색깔도 참 예쁘고....아이들이 당근 들어간지 모르고 정말 잘 먹을듯 해요~

꿀밤떡케이크, 삼색편케이크, 석탕병케이크 등 정말 종류도 다양하네요~

떡 만드는 과정 살펴보면 기본 과정만 충실히 하면 누구든 맛있는 떡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떡 만들기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이군요^^

 

 

 

 

 

 

 

 

마지막으로 한과와 음청류에 대한 소개인데요.

손님 대접할때 내어 놓으면 정말 사랑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한과와 음청류 중 제 눈에 띄었던 호두강정, 오미자화채, 와인배숙, 고구마호두강정이네요~

집에 오미자 있는데..오미자화채 시원하게 한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내고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는데요.

더위를 잘 타고 집중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간식이라고 하네요.

 

 

 

 

 

 

 

 

정말 떡만들기란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레 겁먹었는데...

이 책 한번 쭉 읽어보니 정말 생각만 달리하면

쉽고 재밌는 과정이 바로 떡만들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요리 젬병도 초부 주부도 손쉽게 떡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착한책~

총 66가지의 떡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맘에 드는 레시피 찾아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아요.

떡 좋아하는 아이들과 신랑에게 조만간 직접 만든 떡 맛보여 줄수 있겠죠^^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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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4-22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았습니다.

2013-04-23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23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어제 오늘 따뜻한 날씨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봄날인데요~

주말에 나들이 계획이 있는데 비소식이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나들이 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좋은 날... 좋은 책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3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부분 주목신간 추천해드려요~

3월 책중 유독 관심이 많이 가는 여행과, 건강, 가정부분의 책들이예요^^

아이들 책보다 제가 읽고 싶은 책들에 더욱 눈이 가더라구요...ㅎㅎ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맞이 대청소 하기 바뿐 하루하루랍니다.

이것저것 치우다 보니... 물건은 많고...

정리하기도 어렵고...어찌해야할지 난감한데요.

수납의 방법 배워서 작은집이지만 넓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수납 인테리어 팁 배워서 예쁘고 알찬 집으로 꾸미고 싶어서 고르게 된 <작은 집 수납 인테리어>

 

 

 

 

 

 

겨울내내 활동이 부족한 탓이지...이곳저곳 군살이 많이 생겼어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옷도 얇아지면서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 요즘인데요. 하루에 20분씩 꾸준한 운동으로... 생활속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똑똑한 운동방법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도움이 되겠죠^^

 

 

 

 

 

 

 

 

야채 싫어하는 울 딸아이와 함께 즐거운 텃밭 가꾸기 하고 싶어요~

야채를 직접 키우다 보면 거부감도 사라지고

직접 수확한 야채로 만들어 먹는 음식이 몸에도 좋다는걸 알게 되겠죠~ 흙이 아이들에게 주는 안정감도 느끼게 해주고 호기심도 충족시켜 주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리집 베란다에 싱그러운 텃밭 만들고 싶어요.

 

 

 

 

 

 

 

딸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미쳐 느껴보지 못한 여유와...여행을 통한 딸아이와의 진솔한 마음속 대화까지....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책이네요~

자연을 맘껏 느낄수 있는 여행~ 항상 어딜 여행갈까 고민인

저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어요.

 

 

 

 

 

 

 

 

아주아주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

책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재밌고 신기한 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책이네요~ 직접 오리고 만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소근육발달, 집중력, 창의력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3월에는 제가 읽고 싶은 책도 많지만... 알찬 내용을 가진 아이들 책도 많아서...

5권만 고르는게 무지 어려웠네요^^;; 비소식이 있는 주말이지만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아이들 책도 둘러보니 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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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4-09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았습니다.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서서]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5
로버트 프로스트 글, 수잔 제퍼스 그림, 이상희 옮김 / 살림어린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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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을 맘껏 구경하고 즐길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나보았어요.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라는 로버트 프로스트 시와 함께

수잔 제퍼스가 그린 설경의 모습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서서> 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로...

함축적인 시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마치 눈 내리는 숲속에 함께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듯 해요.ㅎㅎ

 

 

 

 

숲에 빽빽히 들어선 나무에는 온통 하얀색의 눈으로 덮여 있는데요.

그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주인없는 숲에서 하염없이 눈덮인 숲을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어떤 생각에 잠겨 있는걸까요??

할아버지는 천진난만한게 눈에 누워보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행동에 숲속의 새들과 동물들은 깜짝 놀라 도망가기 바뿐 모습이예요.

 

 

 

 

하얀 숲 사이로 자세히 보면 숨어있는 동물들을 발견할수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몇번이고 책을 넘기다 보니 어느새 눈에 쏙 들어오는 여러 동물들...

할아버지는 추운 겨울 눈덮인 산에서 먹이를 찾아 헤맬 동물들에게

먹이를 가져다 주고 있어요,. 아마 이것이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답니다.

할아버지에게 내리는 눈의 결정체 모습이 정말 장관을 이루는데요.

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을뿐만 아니라 포근한 느낌마저 들어

왠지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짧은 시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를 파악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시를 읽으면서 눈 덮인 숲속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이 참 여유롭게 느껴지더라구요.

눈은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물질 중의 하나이잖아요.

눈이 내리면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아이들이니깐요...^^

하지만 어느덧 나이를 먹다보니 눈이 그저 아름답다고 느낄 여유가 없어진것 같아요.

눈이 오면 미끄럽지는 않을까 부터 시작해서 많은 걱정을 하게 되는게 현실이니깐요.

때론 아이들처럼 그냥 신나게 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좀더 따뜻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 말이죠. 이 책을 통해 눈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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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사찰음식]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마음을 담은 사찰 음식 - 사랑하는 이들과 마음과 맛을 나누는 따뜻하고 정갈한 사찰 음식 레시피
홍승스님.전효원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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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에 깃들여진 현대인들의 식습관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많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소박하지만 정갈한 사찰음식이 가진 매력에...

많은 분들을 건강을 위해 사찰음식을 찾고 있다고 해요~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마음과 정성을 다한 사찰음식의 새로운 맛을 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스님에게 있어서 음식은 보약이상이라고 하네요

청빈한 생활을 해야 하는 스님에게 음식은 수양을 돕는 도반과 같다하여

오신채라 하는 향신료의 사용을 금하고 있는데요.

사찰음식은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하고 우리의 전통 양념을 최대한 사용하여 조리한 담백한 음식이랍니다.

사찰음식은 1식 3찬으로 밥이 주식이고, 나머지는 부식....

그리고 특이한건 찬 그릇 하나를 더 두어

맑은 물을 담아 먹는 그릇을 스스로 정갈하게 씻어 마무리까지 하는 밥상이지요.

 

소박하지만 정감있고 그리고 몸에 좋은 사찰음식이지만...

우리 일상의 식습관과는 조금은 생소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런 좋은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앞장 선 홍승스님과 전효원 님이 함께

펴낸 책이 바로  <마음을 담은 사찰음식> 이랍니다.

 

 

 

 

 

 

본격적인 사찰음식의 소개에 앞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생생 요리팁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요리팁을 알게되면 좀더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어...요리가 즐거워지겠네요~

 

 

 

 

 

차례를 훑어 보니 정말 다양한 사찰음식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제 1장은 사찰음식 톺아보기로...

사찰음식의 기본 정신과 요리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예요.

 

 

 

 

 

스님들의 식사방법은 발우공양이라고 하는데요.

발우공양은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고 자기가 먹은 그릇까지 깨끗하게 씻어서  그 물까지도 마시는 식사방법이지요.

스님들의 발우공양을 통하여 절약과 평등의 정신과 청정의 마음을 배울수 있다고 해요~

또한 발우공양법은 자신이 먹을수 있는 식사량이 어느정도인지 자신의 몸에 대해 알수 있고,

또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할수 있으니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식사방법이기도 하지요.

사찰음식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내는 양념과 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부터

다양한 소스 만들기 그리고 제철음식의 종류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제 2장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사찰음식에 대해 소개가 나오는데요.

생식으로 즐기는 사찰음식 레시피를 여러가지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멋스럽고 정갈한 느낌의 사진과 함께 재료, 만드는 방법 소개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랫부분 note에는 참고하면 좋을 팁을 적어주고 있답니다.

요리법이 간단하면서 참 맛깔스런 음식에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구요~

 

 

 

 

 

그 중 수삼냉채와 즉석 고추장 만드는 법이 눈에 쏙쏙 들어 오는데요.

고추장 같은 경우 만드는 방법이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요리책에서 보여준 레시피를 보니...참 간편하게 고추장을 만들었더라구요.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즉석고추장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는 물론 요리방법도 어렵지 않아 누구든 잘 따라할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담없이 보고 따라할수 있는 요리책인것 같아요.

 

 

 

 

 

제 3장은 스님 일상식 한상차림,

제 4장은 조금더 색다른 사찰식도시락에 관한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해보고 싶은 요리가 쌓여가더라구요..ㅎㅎ

 

 

 

 

 

꼭 해보고 싶은 표고버섯밥~

표고버섯과 우엉을 볶아서 쌀을 넣어 밥을 했더니...정말 맛있는 영양밥이 완성되었네요.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영양밥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조금 더 색다른 사찰식 도시락에서는

정말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도시락 메뉴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영양만점, 맛도 만점인 레시피들이 주루룩...

그중 연근 크로겟은 연근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영양도시락이 될것 같아요.

사찰식 도시락 메뉴 보고 있으니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 싶네요..ㅎㅎ

 

 

 

 

 

마음과 정성을 다한 손님상, 그리고 빠질수 없는 차와 간식 메뉴들도 소개되어 있네요.

손님상 메뉴들은 소박한 사찰음식에 조금 화려함을 더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단호박묵, 사찰식 연근피자, 조랭이덕 찜, 우엉 잡채 등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맛도 좋을것 같고...눈도 즐거운 요리들이 너무 너무 많은걸요~

 

 

 

 

 

지금처럼 쌀쌀한 환절기에 좋은 감기탕~

표고버섯, 생강, 무, 대추만 있으면 간단하게 끓일수 있더라구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요...표고버섯 사서 얼른 끓여 마셔봐야겠어요.^^;;

 

 

 

 

 

부록으로 사찰요리와 함께 하는 테이블 세팅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알맞은 테이블 세팅으로 모임의 분위기도 살리고 맛있는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할수 있잖아요.

테이블 연출에 관한 내용과 음식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포장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어요.

 

사찰음식하면... 건강식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현대인의 식습관 개선과 식사예절을 배우는 데에 사찰음식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제철재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려는 간단한 조리법을 가진 사찰음식....

알면 알수록 정말 매력이 많은 것 같아요~ ^^

이 요리책에 소개된 음식들 만들어 먹다보면 고기 반찬 없이도 맛있는 밥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사찰음식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 지키고 싶네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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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교과서 - 아이랑 엄마랑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
박경순 지음 / 비룡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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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교과서...오랫만에 저만을 위한 책을 읽어 본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지내다보니 정작 저만을 위한 책을 보는 시간도 없은듯 한데요.

얼마나 정신없고 바쁘게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고 지내왔는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과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함께 발전해나간다는건 참 힘든 일이예요.

그만큼 부모의 역할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야 하며...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야 하니 말이죠.

이런 면에서 비룡소 엄마교과서는 저에게 잠시 숨고르기 할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주었답니다.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내어 책을 읽을수 없었지만...

아이를 보면서 틈틈히 짬내어 읽다보니 조금은 마음에 편안해지더라구요.

 

 

 

 

 

 

아이랑 엄마랑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정말 이상적인 육아가 아닐수 없는데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들이지요.^^;;

정신분석학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전하는 특별한 육아법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유형에 휘둘리는 육아, 스트레스 받는 육아도 이제 그만~ 저도 행복한 육아 시작해볼까 해요...ㅎㅎ

 

 

 

목차를 살펴보면...이 책은 자녀를 양육하는데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세가지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어요.

타고난 성향, 영아.유아.아동의 일반적인 발달과정, 그리고 부모 자녀의 관계랍니다.

그중 제일 중요시한것은 바로 부모 자녀의 관계인데요.

자녀의 앞에서는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그 부족함을 비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완벽한 부모인것처럼 행동하고 싶어하는게 대부분의 부모이지요.

미성숙한 채로 부모가 된다는 사실....부모 됨이란 자녀와 함께 성숙해나가는 과정이며,

그 성숙의 거름이 되는 것이 갈등이라고 보고 있네요.

자녀와의 갈등의 해결하기 위해 부모 자신에 대해 돌이켜보고 들여다보는게 제일 처음에 할 일라고 해요

우리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자녀였으며, 누군가의 돌봄과 훈육을 받으며 자랐다는 사실..

자신이 자라온 여정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잠시 쉬어갈수 있는 여유를 주고 있는듯 해요.

 

 

 

 

자녀들에게 부모의 사랑이란 누군가와 나누어 먹어야 할 파이조각과 같은 것이라고 해요..

아이가 하나일때는 몰랐는데...둘이 되고 잦은 다툼을 볼때면 누구 편을 들어주어햘지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부모는 온전한 파이를 아이마다 하나씩 준다고 생각하지만...

받아먹는 아이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이처럼 나누어 먹어야 할 운명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면 다투는 자녀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수 있다는데요.

부모의 입장에서의 판단과 이해를 벗어나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한다면

자녀와의 관계는 더욱 끈끈해지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해두어야겠어요~

정신분석이라는 다소 어려운 내용들을 중간중간 다루고 있지만,

실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분석에 관해 이야기로 이끌어나가고 있어.

쉽게 공감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도널드 우니콧, 하인즈 코헛, 멜라니 클라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유명한 정신분석가의 이론과 삶을 한편에 담고 있어 그들이 노력과 삶을 엿볼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수 있었는데요.

엄마가 제일 가깝고 편한 존재이기에 의존을 하게 되고 투정을 심하게 부릴때도 있는데요.

엄마의 존재는 감정을 배설물로 받아내는 역할뿐만 아니라.

'감정의 여과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네요.

나쁜 감정의  찌꺼기를 받아서 맑은 감정으로 정화시켜 다시 되돌려 두어야 한다고 하니...

영유아기에 감정의 길을 만들어 주는데 엄마의 역할이 정말 크다는 걸 알수 있어요.

 

 

 

 

정신분석학자이기 전에 세아이의 엄마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앞으로 어떤 부모로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야 할지도 조금은 길이 보이는것 같아...마음에 놓이더라구요.

아이를 키울 때는 삽을 깊게 파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래야 뿌리가 상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마음을 크게 가지라는 뜻인데요.^^

마음이 깊으면 닿지 않는 곳이 없기에 키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도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해요.

 

 

 

 

 

아이들의 정상발달과정는 구강기, 항문기, 남금기, 잠복기로 나눌수 있어요.

각 단계에서의 아이들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심리를 파악할수 있어.

그 시기에 어떻게 엄마가 육아에 전념해야할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양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심리적으로 아이들이 아빠를 지각하는 건 엄마라는 창을 통해서라고 하네요.

아내로서 남편에 대해 갖는 불만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면,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한쪽 부모를 잃게 되는 절름발이로 자라게 된다니...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는데요.

무심코 아이들에게 아빠의 대한 불만을 털어 놓았던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아빠와 아이들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엄마의 역할이 참으로 엄청나다니..

엄마라는 존재감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한번 더 돌이켜보는거 현명하게 행동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아이들은 모두 다른 성향과 기질을 갖고 태어난다고 해요.

이런 다양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은 어떤지 쭉 살펴봄으로써

다른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육아방법을 터특한다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답니다.

 

 

 

 

 

가끔을 금기를 깨고 사랑을 주어라~

금기를 깨고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때론 그것이 엄마의 사랑이다.

버릇 없어질까 두려워하지 마라~ 버릇없는 아이가 되는 것은 부모의 성숙도에 달려있지.

몇번의 금기를 깨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

 

미성숙한 상태에서 부모가 되고...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는 많은 사람들...

자녀교육이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

아이들과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것을 수정해나가는 것,

그래서 아이와 함께 성숙해나가는 과정, 이것이 부모 됨이라는 점....꼭꼭 기억해두어야 겠어요.

 

동원책꾸러기와 비룡소가 기획한 엄마교과서...

책 제목처럼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인데요.

엄마교과서에 함께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자신에 대해 돌아 볼수 있는 여유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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