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의 경험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놓아 버리면, 이 순간이 음악의 음색인 양 끊임없이 항복하면, 정밀하게 끊임없는 상태의 물마루에서 살게 됩니다. 음악의 한 음처럼 경험이 생겨납니다.
음을 듣는 순간, 음은 이미 지나가 버립니다. 음을 들은 순간, 음은이미 사라집니다. 그렇게 매 순간이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다음 순간에 대한 기대를 놓아 버리고, 이 순간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놓아 버리고, 지나간 순간을 붙들려는 노력을 놓아 버리세요. -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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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즈 임금은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를 만나러 다마스쿠스로갔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즈 임금은 그 제단의 자세한 그림과 모형을 우리야 사제에게 보냈다. 그래서 우리야 사제는 제단을 세웠다. 아하즈 임금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내온것에 따라, 그가 돌아오기 전에 그대로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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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성경 쓰기 : 열왕기 상권 - 구약 10 ㅣ 은총 성경 쓰기
생활성서사 편집부 지음 / 생활성서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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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왕들의 재미있는 일화들이 그려져 있다. 다만, 모두 죄를 짓고 있다. 특히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은 이후 계속 악의 대표자로 언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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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성경 쓰기 : 사무엘기 하 - 구약 9 ㅣ 은총 성경 쓰기
생활성서사 편집부 지음 / 생활성서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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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참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죽이려한 사울을 계속 용서한 것만 봐도 너그럽고 아량이 넓은 사람이다. 다만 우리야의 아내를 탐한 허물을 보면 그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에 갇힌 인물이었다. 그로 인해 그도 하느님의 벌을 받게 되지만, 그만한 인물이 없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인간이란 존재의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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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완전히 느끼게끔 자신을 허용하고 모든느낌, 생각, 감정에서 얻는 사소한 이득을 놓아 버리면 자유를 얻는다. 우울한 ‘무엇‘에서 벗어나기 위해 ‘왜‘ 우울한지 캐낼 필요가 없다. -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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