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공감하라. 상대의 파토스에 나를 맞추면 끝.
미국의 조지 W. 부시 George W. Bush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며 눈을 맞췄다.
"아이케어 Icare."
"그래요,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요"의 힘은 강력하다. 화난 사람을 만났을 때는 "진정해요!"라고 외치지 마라. 먼저 그와 함께 심각하고 분노에 찬 표정을 지어라. 어린 소녀가 슬퍼 보일 때는 "힘내!"라고격려하지 마라. 먼저 아이와 키를 맞추고 함께 슬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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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인들은 청중을 사로잡기 위해 "잠깐만요,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But wait, there‘s more!"라고 외치는 전략을 사용해왔다. 이른바 ‘디리멘스 코풀라티오dirimens copulatio‘라고 불리는 전략인데, 그 의미는 ‘방해적 연결‘이다. 즉 두 개의 평행한 문장 사이에 대조적인 생각을 삽입하는 수사학적 장치를 뜻한다. 이를 활용하면 두 번째 문장 속 핵심 개념을 첫번째 문장 속 개념보다 더 강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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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승리감을 안겨주면 그는 놀라울 정도로 너그러워진다. 그 너그러움이 내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것이 곧 최고 수준의 설득이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상대에게 이겼다는 ‘느낌‘을 내줘야 한다.
조지, 보고 있니? 이긴 건 나야.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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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할 인간의 생각은 보잘것없고
저희의 속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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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것으로 가벼운 공기를 치고
그것을 가르며 세차게 날아올라
날갯짓으로 떠가지만
그 뒤에는 날아간 형적을 공기 중에서 찾을 수 없다.
또 화살이 표적을 향하여 날아갈 때와 같다.
공기가 갈라졌다 곧바로 다시 합쳐져
날아간 길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우리도 이처럼 태어나자마자 사라져버린 것.
남에게 보일 만한 덕의 형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악으로 우리 자신을 소모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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