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우리의 권리다.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내 상황이여의치 않을 때 일을 맡아서 어정쩡하게 도와주는 것보다 거절을 하는 편이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더 이롭다. 이런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약간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다고말하는 이유는 거절을 함으로써 오는 미안함과 거절로 인해받을 상대방의 상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절로 인해관계를 악화시키거나 이미지를 실추시킬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거절을 할 때는 상대방이 오해를 하지 않는표현으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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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을 마치 내 감정인 양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다. 공감능력이다. 상대가 슬플 때 웃지 않고 함께 슬퍼하는 것, 상대가 힘들 때 표정이 굳어지며 같이 힘들어하는것. 모두 공감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능력은 가상세계든,
과거든, 꾸며낸 이야기든 구별하지 않고 발휘된다. 그래서 슬픈 영화를 보거나 비극적인 뉴스 기사를 보고 나면 함께 슬퍼하고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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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기보다는 즐거움을 주는 일을 선택해 노력을 집중해야 성공적인 삶의 변화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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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야 할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진솔하게 들여다보고 행복하지 않다면 인생을 바꿀 결심을 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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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행동방식을 따를 때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두려움과 동의어라고 볼 수 있다. 똑똑한 신체기관인 뇌는 스트레스를 감지하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해소 방법을 찾는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뇌는 과거에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충동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회의감이 들면 일을 미루고 싶은 충동이 드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처럼 완벽을 추구하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뛰어다닌다. 뇌 입장에서는 새로운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 앞에 오래되고 더 친숙한 행동이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는 선택지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변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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