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종이접기 책을 빌려다가 봤는데 아직 2살 4살 된 우리 아이들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유아 종이접기 책은 내 맘에 쏙~ 들었다. 독후활동을 하거나 공동육아할 때 쓰려고 구입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 앞으로 색종이와 친해질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