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 - 초등학교 입학 전 결정 나는
나나에 구라지 지음, 박경란 옮김 / 영진미디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치아건강에 관한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치과에 갈 때마다 혼나고 오는 나이기에...^^;

우리 애기들은 잘 관리해줘야하는데 하는 걱정이었기 때문이다.

 

치약을 고를 때는 불소와 자일리톨 둘다 들어있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  불화나트륨, 피로린산 나트륨이라고 표시가 있으면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충치는 침을 통해서 아이에게 옮긴다는 것이 내겐 또다른 충격이었다.  우리 둘째 이유식 먹이는데 간간히 우리 식탁을 탐내길래 내가 사용한 젓가락을 이용해 밥알 몇알을 넣어주곤 했기 때문이다.  으....   역시 공부를 해야하나보다.  침을 통해서 나쁜 충치균인 '뮤탄스균'이 옮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한다.  특히 생후 1년 7개월~2년 7개월 사이에 감염이 쉽다고 한다. 

 

자일리톨과 PMTC를 병행하면 뮤탄스균을 말끔히 퇴치한 수 있다고 한다.

 

충치 예방에는  간식의 양보다 횟수가 중요하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자주 음식물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쪽에 가깝게 된다니... 앞으로 간식을 정해진 시간에만 주도록 노력해야겠다.

 

치약을 묻히는 방법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치약을 동그랗게 짜서 줬는데 책에서 보니 내가 너무 많이 치약을 묻혔던 것이다.  치약을 적당량 덜어 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묻힌 다음에 문질러서 줘야하는데...  그 동안 우리 큰애가 치약을 그냥 먹었다고 생각하니...ㅠㅠ  1살이면 참깨 한알 정도, 2살이면 참깨 2알 정도, 3살이면 전체적으로 얇게 묻힌 정도라고 한다.

 

많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한권쯤은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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