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을 배울 생각이라면 액셀러레이터 작동법만 알아가지고는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기 전에 우선 네다섯 가지 사항부터익혀야 합니다. 어쩌면 몇 가지는 다른 사항들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벌이는 게임에서는 규모의 우위가, 다시 말해 경험의 규모와 공장의 효율성,
임대차 경험의 정도를 비롯해 여러 가지 규모의 우위가 중요합니다. 애덤 스미스의핀 공장은 굉장히 중요한 기본 개념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일례에 불과합니다.)찰리 멍거 - P295

멍거의 개인적인 성공사는 물론이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발전사를 통해서 우리는 여러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멍거는 모두가 배울 수 있다고는장담할 수 없지만 단순함과 쉬움을 혼동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든 익힐수 있는 교훈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몇 가지 단순하면서도 위대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합니다. 나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기업이 취해야 할 올바른 사고체계에대한 귀중한 가르침을 선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몇가지 위대한 어이디어가 진정으로 중요허더는 것입니다. 우라가 갖춘 아 여과장치들이 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유는 단 하나, 대단히 단순하다는 것 입니다. - P313

1999년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버크셔 주가는 19.9%가 떨어졌고2000년 초까지도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멍거는 투자자들에게 시장에서 어떤 미친 일이 벌어져도 그에 상관없이게임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재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든 다른 주식이든 50% 이상 떨어지는 것을 감당할수 없는 투자자는 주식을 보유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주가 하락으로 인해 멍거와 버핏에 대한 대중의 환상에 흠이 갈 수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두 사람의 인기 하락이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다. 현재에도 두 사람은 연설이나 개인적인 조언을 해달라거나 아니면 수백 곳의 자선단체로부터 돈을 기부해달라는 요청을 쉴 새 없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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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의 정석 - 나이 먹어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사는 법
김동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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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고 고로한 책.
읽은 시간이 아깝다.
나와 안 맞다.
아버지 ˝미래에는 말이야~어쩌구저쩌구˝ 이런 이야기 듣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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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의 지분율을 중심으로 단서를 확인하는 화면을 아래 공개하니 필요할 때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거래소 웹사이트 내지분공시현황 메뉴로 들어가면 세부 메뉴화면을 따라 확인할 수 있다.
(https://sims.krx.co.kr/p/Fids0101/)
특히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회사별 최대주주변경상황‘, ‘회사별 대주주 보유주식 주요계약 현황 (대주주의 주식담보 계약 상황을 쉽게확인 가능), 회사별 경영참가목적 대량보유 현황‘은 본서에서 줄곧 중요.
하게 다룬 항목들이다. 생각보다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으므로 자주 확인해보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제공하는 증권정보포털 사이트
(http://www.seibro.or.kr/)
에서 자신이 확인하고자 하는 종목을 검색하면 보호예수가해제되는 물량과 날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는 내공이 쌓일수록 다가올 리스크를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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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튼이 필립스 페트롤리엄을 위해 고안한 주주 권리에 관한 계획은 독특했다. 매수인이 지분의 30% 선을 넘으면 다른 주주들은 각 주식을 62달러에상당하는 우선순위채권 senior diebt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필립스 페트롤리엄은여기에 15%의 이자를 내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매수인은 70억 달러의 단기채무를 진, 위험할 정도로 차입금이 많은 회사를 떠안게 되는 셈이다. 표면적으로는 특정 주주가 지분의 30% 선을 넘으면 경영진이 주당 62달러로 판단한 주식의 적정 가치를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실상은상어 같은 기업사냥꾼을 쫓아 버리려는 조치였다.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이런독소조항을 발동해 회사를 빚더미에 올려놓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듀스의 생각이었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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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나 자신은 양적 요소를 중시하는 집단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지금까지 이탈했다가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이 집단에 남은 사람이 나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가능성이 큰 통찰‘이 떠오를 때는 질적 요소를 크게 중시했습니다. 이런 통찰에서 대박이 터지니까요. 양적 요소를 평가할 때는 통찰이 아예 필요 없지만, 어떤 숫자에서 방망이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 통찰이 떠오르는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따라서 진짜 대박은 흔히 질적 요소를 잘 판단했을 때 터지고, 확실한 수익은 명확한 양적 요소를 잘 판단 했을 때 얻게 된다고 샹각합니다."
- 워런버핏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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