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셀프 트래블 - 2026-2027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맹현정.조원미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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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책을 펼치면 마음만큼은 이미 알프스 한복판입니다.

『스위스 셀프트래블(2026-2027)』은
단순한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저자님들이 써서 그런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나만을 위한 종이 위의 큐레이터‘가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스위스 하면 막연하게 알프스만 생각했는데, 『스위스 셀프트래블(2026-2027)』읽으면서 저만의 ‘아트 앤 네이처(Art & Nature)‘ 풀코스 일정을 짜버렸거든요. (진짜 이 책, 종이 위의 큐레이터 그 자체예요! 📖🎧)



스위스 정부 관광청 출신 전문가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동선 낭비 1도 없는 갓벽한 일정이 나와서 너무 든든해요. 이제 스위스 패스만 끊으면 끝!

여러분, 가이드북 하나로 이렇게 여행 준비가 설렐 수 있나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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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에는 잃어야 얻는다 - 흔들리는 영혼을 위한 카를 융의 말
칼 구스타프 융 지음, 변지영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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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의 정답에서 오후의 질문으로

우리는 *인생의 오전* 동안 참 치열하게 살았잖아요.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고, 세상이 원하는 정답을 써내려가느라 정작 ‘나‘라는 존재는 뒷전이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는 *인생의 오후*가 되면, 이제는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야 할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우리가 매달려온 ‘성취‘가 바깥세상을 향한 훈장이었다면, 이제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성찰‘*이 필요한 때예요. 무언가를 더 채우려고 애쓰기보다, 오히려 쥐고 있던 것들을 조금씩 내려놓을 때 비로소 진짜 내가 누구인지 보이는 법이니까요.

생각이 허기질 때 열어보는 ‘마음 냉장고‘

이 책의 매력은 아주 친절하다는 거예요. 길고 지루한 이론 대신, 짧고 함축적인 문장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각 잡고 앉아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책은 출퇴근 길이나 잠들기 전, 잠깐 시간이 날 때 아무 페이지나 툭 펼쳐보세요.
입이 심심할 때 냉장고 문을 슬쩍 열어보는 것처럼, 마음이 공허하거나 생각이 외로울 때 이 책을 열어보세요. 그 안에 담긴 융의 문장들이 훌륭한 마음의 간식이 되어줄 거예요.
냉장고 안에 가득 찬 음식 중 무엇을 꺼내 먹을지는 전적으로 우리 마음이잖아요?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날은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찌를 수도 있고, 어떤 날은 ‘내려놓음‘에 대한 문장이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죠. 무엇이 더 좋다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어요. 그저 그날의 내 기분과 상황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골라 잡으면 그만이니까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이 책과 함께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의 오후가 주는 고요한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잃어야 얻는다˝*는 역설적인 제목처럼, 비워낸 자리만큼 더 깊어진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당신의 ‘생각 냉장고‘에는 어떤 문장이 담기게 될까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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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
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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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작가의 **《스토리 엔지니어링》**을 읽으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를 잘 쓰는 법을 넘어, AI와 공존해야 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본질적인 태도를 일깨워줍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마치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가 떠오릅니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내놓을 때마다 사람들이 기술의 혁신에 감탄하며 쓰나미처럼 몰려다녔던 그 시절 말이죠. 우리는 지금 그때보다 더 거대한 산업 변화의 태풍, 그 ‘태풍의 눈‘ 초입에 아주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AI 시네마와 AI 창작의 시대.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김우정 작가는 우리에게 아주 서늘하면서도 명확한 이정표 하나를 제시합니다.
바로 ˝감독이 먼저다˝

이 책이 관통하는 단 하나의 철학: ˝인간이 시작하고, 인간이 마무리한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작가는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 같은 공포의 시대에 오히려 ‘사람‘의 역할을 가장 앞단에 세웁니다.
결과물이 10이라고 친다면, 그중 9는 이제 도구(AI)의 영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는 강조합니다. 나머지 ‘1‘, 즉 인간의 창의력과 최종적인 결정이 나머지 9의 가치를 결정짓는다고요. AI가 아무리 정교한 설계를 내놓아도, 그 이야기를 시작하는 ‘의도‘와 마지막에 방점을 찍는 ‘감성‘은 오직 감독인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말합니다.

김우정 작가는 스토리텔링을 영감의 영역에서 ‘공학(Engineering)‘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합니다. 하지만 그 공학의 목적은 인간을 소외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막강한 도구를 손에 쥔 인간이 길을 잃지 않도록 ‘설계도‘를 쥐여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 도구에 매몰되지 마라.
• 기술보다 본질.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내 삶과 비즈니스의 감독이 되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며
우리는 지금 산업 변환의 태풍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기술의 속도에 겁을 먹고 뒷걸음질 치겠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다를 것입니다.
9할의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면서도, ˝인간인 내가 시작하고 내가 마무리한다˝ 는 자부심을 가진 사람.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사람의 향기‘가 담긴 1할의 결정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 김우정 작가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그런 ‘감독‘이 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당신은 도구에 끌려가는 관객입니까, 아니면
이야기를 설계하는 감독입니까?
이 책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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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연금의 기초부터 ISA·IRP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
김성일 지음 / 길벗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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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계좌로 시작하는 연금투자.
막연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것이 명확하고 쉽게 전달되어서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생각하지 말고 따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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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연금의 기초부터 ISA·IRP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
김성일 지음 / 길벗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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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 지수가 6500이라는 전례 없는 숫자를 찍으면서 시장이 정말 뜨겁죠? 주변에서 수익 소식이 들려오면 주식을 들고 있지 않은 분들은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닌가‘ 하는 포모(FOMO) 현상 때문에 밤잠 설치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수가 높을수록, 시장이 과열될수록 우리가 가져야 할 건 조바심이 아니라 차분한 공부와 나만의 단단한 계획인 것 같습니다.
이런 AI버블의 초기에 중심을 잡아줄 지도 같은 책, 《연금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바탕으로 서평을 준비해 봤어요.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코스피가 6500을 돌파했다는 건 축제 같은 일이지만, 동시에 ‘상승장 끝에 서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공존하게 만들죠. 이럴 때 무작정 남들을 따라 급등주에 올라타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까워요. 알수 없는 미래에 부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확률에 배팅한다는 건 정말 어러운 일 인것 같습니다.
작가 김성일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간절히 전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말고,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작가는 투자의 성패가 ‘종목 선정‘이 아니라 ‘자산 배분‘과 ‘계좌의 구조‘에 있다고 강조해요.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내 자산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기적의 4개 계좌(ISA, 연금저축, IRP, 일반 계좌) ˝ 를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노후의 질을 결정한다는 거죠.

**복리의 마법: 세금으로 나갈 돈을 계좌 안에 묶어 재투자함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세이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안전한 분산: 주식, 채권, 금, 현금 등 성격이 다른 자산에 나누어 담아 코스피가 요동쳐도 내 계좌는 평온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자기주도적 통제: 남에게 내 노후를 맡기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리밸런싱(비중 조절)을 하며 시장의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장 빠른 길은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주식 시장이 뜨거울 때일수록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해요. 조바심을 내며 무리하게 베팅하기보다는, 이 책이 제안하는 것처럼 **안전하게 자산을 분산하고 복리의 힘을 믿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길이더라고요.

모두가 파티에 취해 있을 때, 조용히 ‘기적의 4개 계좌‘를 정비하며 탄탄한 노후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안전한 투자가 결국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잘읽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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