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크 머니토크 - 갤러리에서 아트페어까지 미술 시장에서 만난 그림값의 비밀
이지혜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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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시장의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국내의 시장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해외 갤러리와 페어와 긴밀히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에널리스트 리포트와 같은 논리적 근거를 바탕을 둔 글들과 미술시장의 속사정 에세이, 그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들 책의 구성이 맛깔스럽게 차려져 있다.
여러 미술시장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켈렉터와 갤러리스트, 작가와 갤러리와의 관계와 그 사이에 녹아있는 작은 감정들, 스토리들이 이 책 만큼 광범위하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나건 행운이다.
이 한권으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다.
켈렉터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2021년 미술시장의 가능성을 나는 보았다.
30년전 엔터시장를 보는 것 같은 에너지를 나는 느꼈다. 언젠가 국내시장 매출총액이 1조원이 초과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그리고, 주시하고 있고, 어느 날이 오는 행동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치투자와 다르지않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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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 의지나 열정은 필요 없다 단순한 반복이 단단한 인생을 만든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장은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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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효율적이고 현명 한 것같다.
스트레스 회피형,
I형 인간이 필요한 것과 생활방식, 습관, 몸관리, 스트레스관리등을 전하고 있다.
E형인 분들은 답답함을 호소할수도 있겠다.
I형인 나로썬 완전 공감되는 내용들이었다.
시간의 밀도가 중요하다.
그리고, 작가의 소망대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의도가 유추할수 있을 것같다.

˝점을 이어라 Connecting the dot.
-스티브 잡스


저마다 천성은 비숫하지만
저마다의 습관에 따라 달리 성장한다.  -논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점을 찍다는 것,
나의인스타 아이디 이름을 지을때 스티브잡스의 명언을 보고 만들었다.
그 때의 기억을 되살이고 다시 다짐하게 된 것같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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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 투자의 고수는 무엇을 공부하며 어디에서 답을 찾는가
서준식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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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벽에 쫘아악 ~펼치면 한눈에 정리가 잘 된 세계지도가 되지 않을까?

아이러니하게도 손실을 협오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에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손실을 입게 된다.

통계가 상식적이지 아닐 때에는 통계보다 감각을 의존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
-케인스

주식을 모르는 사람은 주식을 욕하게 되지만 주식을 제대로 투자하는 사람은 주식을 진정 고마워하게 될 것이다. 가치투자의 힘은 케인스, 벤자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John Templeton, 피터 린치, 앤서니 볼턴 Anthony Bolton, 존 네프John Neff, 모니시 파브라이Mohnish Pabrai, 랠 프 웬저 Ralph Wanger,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저스틴 월시Justyn Walsh, 데이비드 드레먼David Dreman 등 수많은 투자 대가들을 통해 증명되어왔다.
보다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금융문맥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가치투자를 통해 부를 이 책을 통해 부를 증가시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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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세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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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읽은 것 같은
그런데 이야기 형식은 색다른 구조이다.
요즘은 악인들에게 기본적인 서사를 주입하는 데 예전 탐정 소설에는 악인은 악인 인 것 같다.
왜? 이유? 범죄의 이유가 설명하지 않는 단백하고 깔끔하다.
범인은 누구?
어릴때 읽은 소년신문에 연재 된 탐정물이 생각났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샘호슨박사의 회상씬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작은 도시 노스몬트가 정착하고 도시는 번창하며 사람들은 도시의 불빛을 찾아 이것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필요불가결하게 수수께끼 범죄가 발생한다.
수수께끼는 계속 이어진다.

20세기 초반 금주법과 루즈벨트 대통령후보 , 포드자동차, 무성영화 둥 그 시대 아이콘들이 그 시대 분위기를 물신 풍긴다.

보기에는 이 책은 두꺼워 보인다.
그러나 당신이 2시간 정도 어디를 이동하거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완독을 만족감을 얻게 될것니다.
탐정물의 추억들도 소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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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 경제의 큰 흐름에서 발견한 부의 기회
정광우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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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 할아버지가 말씀 했던가?
주식시장에서 벌던 잃던 복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 책에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차트의 화가들˝ 이라는 비유는 아주 적당한 표현 같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주가는 폭락 했다.
그리고, 차트쟁이들은 2000년 닷컴 버블 차트를 흔들렸어요.
예쁘게 색칠도 하고 선도 아래 위로 현란하게 쭉쭉.
어떤 사람은 더블딮이 올거라며 공포감을 조성하며 차트를 들이 밀었다.

2020년 3월 18일 나에겐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2020년 3월 9일에는 미국 증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3월 16일에는 블랙 먼데이 이후 최악의 폭락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 의 질병 앞에서 공포심이 극에 달한 투자자들은 기존에 보았던 정책 수단 정도로는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즉 좀 더 화끈 하고 노골적인 유동성 공급 정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폭락에 매수한 개별 종목들을 이젠 모두 매도한 상태라서
코로나19 때의 전 후 주식시장의 상황들을 복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메모장을 펼치며 그 때 메모했던 수치, 글들, 생각들이 난다.
그런데 이 책 하나면 모든게 해결 되었다.
반성과 모르는 그 때의 정보들, 눈에 익은 차트들, CPI,PMI,PC... 눈에 익다.

그렇다. 그 때 비관론자자들이 득실됬다.

그 사람들을 재물삼아 강하개 반등하는 특징을 가진 금융장세.
금융장세가 끝나고 실적장세가 오면 주도주가 그 장을 주도한다.

경기침체란 두 개 분기 연속으로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 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기침체란 이처럼 간단하게 결 정되지 않습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종합적인 경제 상황을 판단 하여 경기침체를 선언해야 비로소 침체가 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 니다. 우리나라는 통계청에서 침체 시기를 공식 선언합니다. 다른 나라도 대부분 이처럼 국가 기관에서 공식적인 침체 시기를 판단합 니다. 하지만 미국은 좀 독특합니다. 민간의 독립 기관인 전미경제연구소의 비지니스 사이클 판정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침체 여부를 선업합니다.P78

아마도 코로나유동성시장으로 명명하겠지만,
이 한 챕터가 복기하였고, 이 책을 통해 마무리가 된 것 같다.

나는 지금 금융장세, 고용지표, 경기침체의 유무를 확인하고 다음 실적장세에 주도주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가 많이 되었고, 아이디어도 얻었다.

좋은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언가를 얻게 될 겁니다.👍😍

잘 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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