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지털경제도 마찬가지다. 기술분야의 대가 케빈 켈리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껏 피카소 더러 그림 하나 그리는데 쓰는 시간을 줄여서 자기 재산을 늘리라거나 경제를 발전시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피카소가 경제에 보탠 가치는 생산성을 기준으로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생산성, 즉 시간당 산출량을 잣대로 측정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은 우리가 자동화로 처리하고 싶은 일이다. 
요컨대 생산성은 로봇에 적합한 개념이다. 사람은 실험하고, 놀이하고,창조하고, 탐색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데 아주 탁월하다. 이런 일중 생산성을 기준으로 따졌을 때 결과가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과학과 예술이 자금을 구하기가 대단히 힘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과 예술은 장기 성장의 토대기도 하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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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펀드 투자법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권성희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2021년 미국90년 초반 같다는 근거없는 느낌이 있었다.
투자자에게 뼈와 피와 살들을 되는 격언들과 실패사례들...투자자에게 양식과 같은 책이다.
개인투자자 필독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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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투자할 곳으로 위대한 산업보다는 부진한 산업을 고른다. 설사 성장을 한다 해도 매우 천천히 성장하는 부진한 산업에서는 허약한 기업은 파산해버리고 생존 기업이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정체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점점 늘려나가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멋진 시장에서 줄어드는 시장점유율을 지키려고 고전하는기업보다 훨씬 더 낫다. 여기에서 피터 린치의 16번째 원칙이 나온다.
사업에서 경쟁은 독점력보다 절대 강할 수 없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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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편드의 인기는 1983년까지 계속됐다. 
2월에 또다시 7600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왔고 3월에는 1억 달러의 자금이 흘러들어왔.
 있는다. 주식시장이 끔찍할 때는 오히려 살 만한 주식을 발견하기가 쉬웠다. 그러나 1983년 초는 다우존스지수가 1982년 최저점에 비해 이미300포인트나 오른 뒤였다. 많은 기술주들이 앞으로 6~7년간은 절대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 수준까지 급등했다. 이러한 상승세 덕분에 월스트리트는 잔치 분위기였다. 그러나 나는 높은 주가가 실망스러웠다. 오히려 다우존스시수기 300포인트 하락해 좋은 주식을 싸게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보지 않고 종목만 분석해 투자하는 진정한 종목 투자자에게 저가 매수는 기독교의 성배와 마찬가지로 성스러운 가치이다. 주식시장의 급격한 매도세로 순자산이 10~30% 가량 사라진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가장 최근에 있었던 주식시장의 조정을 재난으로 보지 않고 더 많은 주식을 싼 가격에 살 수있는기회로 여겼다. 이런 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커다란 부가 형성되는 것이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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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H 더 패스 :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 하버드의 미래 지성을 사로잡은 동양철학의 위대한 가르침
마이클 푸엣.크리스틴 그로스 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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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입장에서 보는 소프트터치 동양철학 .
쉽게 접근이 용이하고 가볍다.
그래서 좋다.
사실 별기대없이 가볍게 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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