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시간을 알수 없는 롱브히브 동굴에서 15명의 모험가들이 40일 동안 공동생활을 한다.영화와 같은 강자만 살아남는 지위와 계급이 나누어지고 마치 왕권정치가 이 동굴안에 재현 될 줄알았다.도덕이 없어도 윤리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첫번째 단기기억으로 일상의 소소한 행동이 여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를 떠올리는것이다. 두 번째는 의미 중심의 기억으로, 우리의 지식 전반을 관리한다. 세 번째는 에피소드 중심의 기억이다. 인생의 특별한 이벤트 같은 것을 떠올리는 기억이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이 여기에 속한다.네 번째는 절차 중심의 기억이다. 우리의 자동적인 메커니즘이 여기에 저장된다. 다섯 번째는 인식 중심의 기억이다. 우리의 감각 및 감정과 관련되어 있다. 네번째와 다섯 번째에 해당되는 절차와 인식 중심의 기억은 자극이나 욕구 앞에 작동하는무의식적인 프로세스에 가깝다. - P137
수학은 상당히 직관적인 학문이더라고요. 전체를 보고 흐름을 파악하고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가를 분석하며 그걸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미국 아이들은 수학을 대체로 못해요. 하지만 수학수업은 우리와 다르게 이뤄집니다. 예를 들면, 공식을 설명하고 객관식 답을 찾도록 가르치지 않고, 어떤 상황을 주고어떻게 풀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무리를지어 궁리합니다. - P60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내용이 사회에서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 솔직히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삶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의 시간을 우리가 지금처럼 빼앗아도 될까?‘ 자주 의문을 가져요. - P45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남았다.˝ 시장을 봐야할때는 군중의 심리가 급변할때뿐이다. ˝군중의 공감심리는 심리에 의한 수급변화로 움직인다는 말은 깊은 공감을 보낸다.가치투자자 지만 모맨텀투자 책이나 제시 라보모어 책들 좋아합니다. 요즘뉴스나 차에서 나오는 라디오 경제뉴스에 코스피가 몇프로 급낙하고 s&p가 급락했다는 뉴스는 나를 즐겁게 만든다.오늘도 미스터마켓이 바겐세일을 하는구나.요즘 하는 생각은 주식은 사서 마진을 남기고 파는 것이 아니고, 좋은 주식을 사서 안 파는 것이 아닐까?
수급이 바뀌면서 위험한 상황이 되고 있는데 유유히 풀을 뜯고 있는 것은 올바른 대응법이 될 수 없다. 성공한 투자자들의 매매 핵심은 원칙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지키려는 노력이었다. 돌이켜 보면 큰 손실의 상황이 되는 것은 매매 원칙이 없거나 자신이만들어놓은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복기를 하며 늘 이성적 인지를 하지만 판단을 흐리게 하는 여러 심리로 인해 원칙(매뉴얼을 지키지 않는 것이 손실의 가장 큰 이유이다. - P298